요즘 몸캠피싱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저는 몸캠 비디오가 무서워서 대응 방법에 대해 웹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놀랍고 무서운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돈을 주든 안주든 중궈 몸캠피싱 가해자들은 비디오를 뿌리고야 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최근 대응법은 어차피 뿌려질거 이판사판이니 끌려가지 말고 그냥 막나가고 돈을 주지 말라는 결론이 내려진 상태이더군요.

저는 몸캠 사기범들이 어리석다고 생각했습니다.

돈을 받고 비디오를 안푸는 약속을 지켰다면 피해자들이 이판사판 될대로 되라고 돈을 안주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을 것입니다. 신뢰는 바로 수익으로 이어져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의 장을 펼칠 기회를 얻을 수 있음을 범죄자들은 몰랐던 것이지요.

결국 몸캠 사기범들은 치기어린 범죄 근성으로 인해 자기 밥 그릇을 자기가 깨버리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북한은 ICBM을 개발하고 쏠 수 있다 론을 들고 언제든지 쏠 수 있다는 자세를 보여왔습니다.

동시에 애초에 협상권이 없던 우리 대한민국은 제외하고 미국과 가지고는 있으되 안쏠 수도 있으니 달라를 좀 달라는 안쏠 수도 있다 론도 이야기 했었습니다.

북한은 이제까지 그 어떤 나라에도 신뢰를 주지 못하였습니다.

몸캠피싱도 돈을 주면 유포가 되지 않는 것이 보편적인 상황이라면 돈을 주고 무마했을게 아니겠습니까.

달라를 줘도 쏠 수 있다는 것을 알면 누가 돈을 송금하겠냔 말입니다.

결국 범죄와 협박에도 정의와 원론과 원칙이 중요한 것입니다.

북한은 향후 미국에게 안쏜다면 절대 안쏠 것이라는 약속은 지킨다는 신뢰를 주어야 지속적인 달러 앵벌이가 가능할 것입니다.

계속 돈 나올 밥그릇을 깨어버린 중국 몸캠피싱 사기범 같은 천박한 어리석음을 범하면 바로 멸망각임을 잊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추가로 몸캠피싱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아이폰을 쓰는게 좋다고 합니다. 다만 아이폰도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비번을 물어보고 업로드 기능을 활성화 시키게 한 후 털어서 몸캠 피싱을 할 수 있으니 완벽한 방어법은 아니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