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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05 11:44
1. 그래서 영원히 흘러간 과거가 될 수 없는 사건이죠.
2. 현실을 바라보는 눈을 뜨는 것도 점점 나이가 내려가네요. 사춘기?가 빨라지듯... 3. 명예시민의 기준을 보니 생각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의 이번 주제... 60여년을 한국에서 산 일본인 처에게 한국국적을 주어라! 몇년 이상을 살면 자격이 주어진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아니었나봅니다.
07/03/05 13:55
저 같은 경우는..
1년 학점을 포기하고 통기타와 락의 로망에 빠져들었습니다. ㅠㅠ 현재 전성기 선동렬 급 포스를 발휘중입니다 여하간,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_+
07/03/05 15:08
윗분 한때 대학초년생치고 선동렬 방어율에 육박하는 학점 않맞아 본이 없으니
그때가 바로 국보급 투수들의 향연이라 합니다. 라는 소리는 옛말 같은데 요즘도 그런가 봅니다. 저는 선동렬급을 넘어 메이저리그 특급 사이영상감이었죠. 하지만 담배 한모금 머금고 후~ 하면 다 날아가 버립니다. 팀장님 눈 피해 pgr하는 맛도 재미나군요 흐흐 이럴땐 파라노이드 라도 들으면서 룰루랄라
07/03/05 15:30
저도 학교 다닌지 오래 된것은 아니지만..요새 신입생들은 무섭게 공부하더군요. 공부도 중요하지만 그 밖에 중요한 다른 것을 놓치고 있는 학생들이 많아서 아쉽다는..(물론 둘 다 잘하는 초인들도 다수 보이고...)
07/03/06 00:50
님께서 쓰시는 세상읽기를 구독하고 있는 팬입니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지 않고서도 부분적으로나마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알게 해주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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