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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30 15:54
[솔로] 차은택, 문형표 보니까 공짜 좋아하면 머머리가...
그래도 줄섭니다. 어차피 머머리라면 공짜는 받자! - 그리고 이거 혹시 PGR의 솔로/커플 호구조사가 아닐까하는 음모론 던지고 갑니다.
16/12/30 16:45
[커플] 매번 유게에서 죽창~ 아무튼 주작임 하시는분들중에 커플이 꽤 많이 보이는걸 보니 있는 사람이 더 하다는 말이 맞군요!
16/12/30 21:05
[결과 발표 합니다.]
의도치않게 피지알 커플/솔로 호구조사가 되어버린(...) 영화 티켓 나눔 이벤트 결과 발표입니다. 먼저 커플로 응모하신 분이 총 80분, 솔로로 응모하신 분이 총 112분입니다. 피지알에 이렇게 커플이 많다니.. 부들부들 저 사람들 다 솔로인데 영화 두 번 보려고 커플로 응모한 거임. 아무튼 그런거임. ㅡㅡ 1. 댓글 순서 이벤트 제 생월 [12월]에 해당하는 12번째 댓글의 주인공은 [하얀 로냐프 강]님입니다. 축하합니다! 제 생일 [7일]에 해당하는 7번째 댓글의 주인공은.. [스타로드]님이신데.. 때마침 응모를 안 하셨습니다. 크크크크 이런 공교로운 일이 ㅠㅠ 하여 피지알 전통의 [22]번째 댓글로 대신 선정하겠습니다. 22번째 댓글의 주인공은 [혼돈]님입니다. 축하합니다! 2. 솔로 이벤트 솔로 이벤트 당첨자는 엑셀에서 1~10000 사이의 난수를 부여해서 2222에 가장 가까운 네 분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증거는 없음! [너희어머]님, [세이밥누님]님, [동굴곰]님, [류크]님 축하드립니다. 부디 내년에는.. 주르륵 ㅠㅠ 3. 커플 이벤트 커플 이벤트 또한 엑셀에서 1~10000 사이의 난수를 부여해서 2222에 가장 가까운 한 분을 선정하였습니다. 역시 증거는 없음! [알팅이]님 축하드립니다. 와이파이라는 말에 죽창을 내려놓습니다. 축하합니다! 4. 막차 이벤트 예상과 다르게 참가가 저조했던 막차 이벤트 주인공은 [하늘고양이]님입니다. 축하합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신 분들은 제가 보내드리는 쪽지에 꼭 답장을 보내주세요. 수령의사를 확인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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