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11/15 15:45:47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유영하 기자회견 "대통령, 여성으로서의 사생활 보호돼야"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11/15 15:47
수정 아이콘
아쉽게도 한 발 늦어서 먼저 올린 분이 있었네요.
16/11/15 15:48
수정 아이콘
어머나 세상에
곧미남
16/11/15 15:48
수정 아이콘
뭐??? 진짜 미쳤구나..
푸른음속
16/11/15 15:49
수정 아이콘
이 '여성'프레임으로 메갈같은 곳에서 헛소리하지 않길..
설마 이거까지 정의당이나 한경오에서 쉴드치지 않겠죠.
특수문자
16/11/15 15:50
수정 아이콘
정의당이나 한경오는 그렇지 않겠죠. 다만 워마드는 박근혜 쉴드치는 걸로 압니다.
푸른음속
16/11/15 15:53
수정 아이콘
않겠죠.는 추측이고 여태까지 메갈 쉴드쳐온 전력이 있기 때문에 모른다고 봅니다.
16/11/15 15:49
수정 아이콘
김정은 짤이 필요하네요. 절레절레
시한부잉여
16/11/15 15:49
수정 아이콘
메갈에 지원이라도 바라나요 크크
남녀차별에 여혐 발언이네요
16/11/15 15:50
수정 아이콘
철면피... 후안무치... 뭐 이런말이 떠오르네요. 사생활 같은 소리하네...
포도씨
16/11/15 15:51
수정 아이콘
박근혜가 두 번이나 선거유세지원을 해줬는데도 탈락이라....크크크 그래서 확실하게 송파에 밀어넣어줬더니 공천탈락....
소독용 에탄올
16/11/15 15:52
수정 아이콘
여성으로서의 사생활이 뭔지부터가 문제긴 하지만, 변명을 들어준다고 해도 문제입니다.

평일 근무시간에 헌법기관이 사생활을 영유하고 있었단 말인가요.
그것도 대형사고 직후에 총책임자가?
16/11/15 15:52
수정 아이콘
이 말도 가관이었죠..

"기사 스크랩만 정리 해도 일주일 넘게 걸려.."
花樣年華
16/11/15 15:52
수정 아이콘
"뭐야... 그냥 흔한 새누리당 친박계잖아..."

제 감상은 이렇습니다.
푸른음속
16/11/15 15:55
수정 아이콘
그리고 글은 밑글이랑 겹쳐서 댓글화하시는게 좋을듯
아이오아이
16/11/15 15:55
수정 아이콘
진정한 페미라면 먼저 나서서 화내야겠죠.
도대체 여성인것과 무슨상관이라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8713 [일반] 대한항공에서 최순실 잘 모신 직원 성추행 구명이 안 되서 한진해운 법정 관리? [8] 가라한7268 16/11/17 7268 0
68712 [일반] 청와대, 박사모의 반격 "엘시티 문재인" 루머 유포 [111] ZeroOne14787 16/11/17 14787 1
68711 [일반] 4월 16일 간호장교는 왜 청와대로 갔나?... [34] Neanderthal9467 16/11/17 9467 1
68710 [일반] 靑 '퇴진할 정도의 不法은 없다, 숨은 지지층 있다' 판단 [54] 자전거도둑9259 16/11/17 9259 1
68709 [일반] 탄핵에 반대한다. 그렇다면, 대안은? [60] 곰주7907 16/11/17 7907 9
68708 [일반] 이 와중에 위안부 할머니 현급 지급 강행 [9] ArcanumToss6411 16/11/17 6411 0
68707 [일반] 러일전쟁 - 그대여 죽지 말아라 [11] 눈시H6622 16/11/17 6622 4
68706 [일반] 지금 교실에서는 [110] 동전산거9551 16/11/17 9551 9
68705 [일반] 차은택 아프리타TV 개입(?) 의혹 [19] 쿠쿠다스8927 16/11/17 8927 1
68704 [일반] 김무성 경북대에 가다 [15] 아즐7170 16/11/17 7170 8
68703 [일반] 소설한번 썼더니 모든 퍼즐이 맞아 들어갑니다. [33] 삭제됨10459 16/11/16 10459 0
68702 [일반] 너희의 하루를 함께 [1] 사라세니아2950 16/11/16 2950 2
68701 [일반] CJ “대통령 독대…사면 논의 후 출연금” [109] 아사11866 16/11/16 11866 0
68700 [일반] "힐러리, 선거기간 내내 남편 빌의 충고 무시…부부 갈등 절정" [64] 군디츠마라11015 16/11/16 11015 8
68699 [일반] 국정원이 "여객선 사고" 관련 보고서를 쓸 때 있었던 일 [62] 어리버리11325 16/11/16 11325 22
68698 [일반] 사망사고 상습 음주운전자 항소심도 징역3년 [49] 메르치7108 16/11/16 7108 0
68697 [일반] 정유라 사태를 보면서 떠오른 내가 겪은 고교 학사 비리 [41] 아하스페르츠7061 16/11/16 7061 11
68696 [일반] 버니 샌더스였다면, 어땠을까요? [52] 눈물고기7371 16/11/16 7371 0
68695 [일반] 오늘자 JTBC 뉴스룸 - 세월호 사고 직후 VIP 보고 문건 공개 [30] Vesta12814 16/11/16 12814 0
68694 [일반] 불안과 향정신성의약품 [9] 모모스201310340 16/11/16 10340 5
68693 [일반] 새누리 “특검 야당 추천 반대”... [46] Neanderthal8082 16/11/16 8082 1
68692 [일반] 박근혜 대통령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의 말이 언론에 의해 곡해되었네요 [45] ZeroOne10561 16/11/16 10561 2
68691 [일반] 우리가 먼저 폭력을 사용하지는 맙시다. [73] 성기사6108 16/11/16 6108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