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6/08/01 21:06:33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여자친구 '오늘부터 우리는' 누적스트리밍 1억 돌파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소야테
16/08/01 21:13
수정 아이콘
내 구스타프 구스타프, 슈투(Ju87)를 좋아해요
독수리가아니라닭
16/08/01 21:14
수정 아이콘
오늘부터 우리는은정말 잘 만든 노래 같아요
아무리 들려도 질리지가 않고 기운이 납니다. 마약같은 가스나들...
tannenbaum
16/08/01 21:20
수정 아이콘
내 스타2 스타2 스2를 좋아해요.
16/08/01 21:21
수정 아이콘
노래도 좋지만 만화책 오늘부터 우리는은 정말 최고...
순규하라민아쑥
16/08/01 21:2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오늘(부터) 우리는 아는 사람이면 아재 인증? 크크

그 유리구슬이던가요? 첫곡땐 진짜 그냥 저냥 스쳐지나갈 줄 알았는데, 오늘부터 우리는부터 귀에 들어오면서 군무도 괜찮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아니라 시간을 달려서도 귀에 팍팍 박히더군요.

아무튼 이대로 좋은 곡 많이 뽑아주고 롱런하길 바랍니다.
야릇한아이
16/08/01 22:33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저도 저 노래 제목만 보면 미츠하시와 이토가 생각납니다
16/08/01 22:58
수정 아이콘
전 리코까지요.... 크크
에빙구
16/08/01 23:11
수정 아이콘
이마이를 빼놓으시다니
16/08/01 23:56
수정 아이콘
다니가와까지요!
yangjyess
16/08/01 23:15
수정 아이콘
저도 노래 들을때마다 만화책 생각납니다 크크킄 마지막권에서 졸업사진 찍을때 정말 슬펐다는.. ㅜㅠ
홍승식
16/08/01 21:21
수정 아이콘
이제 42주만 버티면 금만나의 롱런 기록을 깰 수 있습니다.

현재 멜론 차트인 기준 롱런곡 TOP5
1위(96주) : 아이유-금요일에 만나요.
2위(85주) : 프라이머리-자니
3위(74주) : 박효신-야생화
4위(71주) : 아이유-너의 의미
5위(69주) : 소유&정기고-썸
피식인
16/08/01 21:27
수정 아이콘
갓이유네요.
16/08/01 23:23
수정 아이콘
뭔가 기록이 잘못됐네요.
야생화는 제가알기론 94주일겁니다.
벚꽃엔딩도 순위권일거구요.
16/08/01 21:27
수정 아이콘
오늘부터 우리는은 역대급 명곡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좋은 걸그룹 노래를 언제 들어봤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예요.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순규하라민아쑥
16/08/01 21:32
수정 아이콘
제 취향으로는 넘버원(걸그룹은 아니지만...보아) - 다만세 - 오늘부터 우리는 세곡을 (시간)순서대로 꼽겠습니다.
아이유는 일단 반칙(?)이라 빼구요.
Sgt. Hammer
16/08/01 21:45
수정 아이콘
스2를 좋아해요
유령무희
16/08/01 21:51
수정 아이콘
내 부사수 부사수~ 숯불을 좋아해요~
16/08/01 22:31
수정 아이콘
1억 스트리밍에 일조를 한 아재팬으로서..
노래들으면 처음부터 엔딩까지 안무가 머릿속에서 재생됩니다.. 심지어 유리구슬, 시간을 달려서도 재생이되구요.. 우아하게도 재생이 됩니다.
쓰고보니 덕후같네요.
16/08/01 22:49
수정 아이콘
게살스튜 게살스튜 츄르릅 좋아해요
다크나이트
16/08/01 23:54
수정 아이콘
이제 걸그룹은 트와이스와 여자친구의 시대군요
우리은하
16/08/02 00:23
수정 아이콘
정말 이렇게 길게 들어도 질리지 않고 더 들을 수 있는 노래는 '오늘부터 우리는'이 처음입니다.
노래, 가사, 안무의 삼박자가 정말 잘 맞는것 같아요.
감전주의
16/08/02 00:35
수정 아이콘
걸그룹 노래는 카라 이후로 처음으로 자주 듣게 되네요..
DavidVilla
16/08/02 00:36
수정 아이콘
글과는 무관하게 댓글 진짜 웃기네요 크크크 자기 전에 빵터졌..
돌고래씨
16/08/02 01:17
수정 아이콘
부사수에서 터졌을거라 예상해봅니다 크크크
LG twins
16/08/02 10:52
수정 아이콘
여레마트라고 하지만
트/여/레&마 정도로 다소간 급이 나눠졌지 않나 싶어요.
16/08/02 10:57
수정 아이콘
저게 모든 국내 스트리밍 사이트 다 합친 거죠...?
마나나나
16/08/02 11:05
수정 아이콘
노래 자체가 좋음 짱 구수타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077 [일반] 프로듀스 101 최종 22인의 현황 [34] Leeka7331 16/08/18 7331 3
67076 [일반] 손익계산으로 본 DSP미디어의 지난 5년 [24] karalove8915 16/08/18 8915 0
67075 [일반] [야구] 오늘의 KBO (삼성, 두산 소식) [37] 흐흐흐흐흐흐6587 16/08/18 6587 0
67072 [일반] 결국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티파니가 하차하네요. [117] 다크슈나이더16951 16/08/18 16951 3
67071 [일반] 전기세가 장난 아니군요. (무서븐 누진세) [126] 사유라13813 16/08/18 13813 2
67070 [일반] 이제 유머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으려 합니다. [79] Manchester United9745 16/08/18 9745 21
67069 [일반] 메갈 사태에 더민주도 마냥 마음 놓을수 있는건 아닙니다 + 정의당 조성주 메갈 옹호 [119] 에버그린15521 16/08/18 15521 2
67068 [일반] 드디어, 올 것이 왔군 - 한식대첩 시즌 4 [71] 아이유8713 16/08/18 8713 0
67067 [일반] 2019년 '신입생 절벽시대'…대학이 떨고있다 [58] 군디츠마라11489 16/08/18 11489 2
67066 [일반] 문재인 대세론을 제지하고 다른 후보들을 띄워주는 김종인 [112] 에버그린9756 16/08/18 9756 2
67065 [일반] 철저하게 무시당한 유전학의 아버지 그레고리 멘델... [18] Neanderthal6760 16/08/18 6760 10
67064 [일반] 고백을 받았습니다 [67] 카스트로폴리스10404 16/08/18 10404 6
67063 [일반] 만화 블리치 중대발표! [70] Sandman12800 16/08/18 12800 0
67062 [일반] 과민성방광증후군 (OAB, Overactive Bladder Syndrome) [18] 모모스201310751 16/08/18 10751 7
67061 [일반] 힛더 스테이지 4회 주관적인 감상문 [10] 삭제됨6255 16/08/18 6255 1
67060 [일반] 상해에서 택시기사 아저씨한테 한 대 맞을뻔한 이야기 [54] 호랑이기운이쑥쑥11875 16/08/18 11875 3
67059 [일반] 바르바로사 작전 (4) - 남부 집단군 (1) [7] 이치죠 호타루8618 16/08/18 8618 5
67058 [일반] [스압]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평등주의의 종말과 그 이후3 [17] cienbuss15159 16/08/17 15159 19
67057 [일반] 날 눈물짓게 만들었던 노래들 [30] 감모여재6208 16/08/17 6208 2
67056 [일반] 어제 전역했습니다 [51] 레몬커피5622 16/08/17 5622 28
67055 [일반] 건강을 위한 운동시간은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 [49] 은각10812 16/08/17 10812 2
67054 [일반] 요즘 먹은 팥빙수 [28] 구탑5775 16/08/17 5775 2
67053 [일반] [짤평] <스타 트렉 비욘드> - 시리즈 궤도가 안정권에 올랐다. [51] 마스터충달5449 16/08/17 5449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