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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6/28 01:27:58
Name Leeka
Subject [일반] 구구단, 태연 엘범이 공개되었습니다.


- 선공개 곡에 이어서 태연의 타이틀곡과 수록곡들이 쭉 공개되었습니다.

타이틀곡은 진입 2위.. (음원깡패 힙합전사들과의 싸움에서.. 격전끝에...)

수록곡들은 10위권대에 주르륵 줄세우기를 성공한 상태입니다.


나오자마자 5분차트에서 비스트/엑소와 같은 그래프를 그리면서 스타트를 하는거보고..

확실히 여자 솔로 가수가 스타트 5분에서 비스트/엑소랑 같이 달릴수 있는건 몇년전까진 아이유밖에 안떠올랐는데..
태연도 OST를 비롯해서 솔로곡들까지 다 성공하면서 이번에 단독콘서트도 열고..
개인의 브랜드가 엄청나게 커졌다는걸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던것 같은..



노래에 대한 평이라면 제 스타일이긴 한데..  작년에 대박났던 I의 마이너 버전 같은 느낌을 받는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전체적인 수록곡과 선공개곡, 타이틀곡까지 계절감에 대한 점은 괜찮게 나왔다는 점에선
엘범 전체적으로 이번시즌에 편하게 듣긴 좋은것 같습니다.





- 구구단의 타이틀곡이 17위로 진입했습니다.

미나 팬덤과 채연 팬덤이 비슷하다고 가정하고
나영 팬덤과 희현 팬덤이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세정 팬덤이 +@ 요소였고.. 삼대장으로 불릴 정도로 거대 팬덤을 소유했던 만큼 10~20위 사이 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하는 예측도 많았고.. 실제 한터 음판도 스타트를 2*** 으로 하면서 화력을 보여주고 있었는데요.

17위로 차트인했습니다.

위아래에 태연 수록곡이 쫘르륵 붙어있어서.. 그냥 딱 태연 수록곡 정도? 진입 화력이라는게 나오기도 했고

대략적으로 현재 보유 화력이 삼대장이면 10~20위 정도.. /
그 외 멤버면 25~35위 정도 진입 화력이 나올 수 있는 수준의 팬덤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 정도 지표가 아닐까..
(완전체는 정오에 6위를 했으니.. 자정 기준이면 대충 2~4위 정도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그것보다 놀라운건 '어찌됫던 수록곡이 100위 턱걸이를 하긴 했으나.. 데뷔 엘범에서 수록곡까지 전부 차트인' 에 성공했습니다. -.-;
(진입 10~20위 사이는 생각했는데 수록곡을 다 집어넣을줄은 생각하지 못해서.. 개인적으론 이게 더 놀라운)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면..

일반적인 그룹의 데뷔 곡으로는 너무 무난한곡이 아닌가 -.-;; 싶은 느낌이 가장 솔직한 심정이고
(보통 데뷔곡은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정하는 경향이 있어서..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개성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런 느낌이 없어서)

의외인점은 '그렇게 티져와 자료들과 사진 및 세계관을 홍보하면서'..   구축하고 홍보해놓고..
보통 세계관을 구축한 그룹은 데뷔 뮤비에 세계관이 녹아있는게 기본인데 ( EXO나 AOA만 봐도...)
데뷔 뮤비가 세계관과는 관련이 전혀 없다는 점에서 또 충격을 -.-;;
이럴꺼면 세계관 왜만든거야..  그냥 네이버 검색에 구구단 쳤을때 나오게 하고 싶었던건 아닐거 같은데..





노래가 좋다 나쁘다를 정확하게 평가하지 않는건.. 사실 제 노래 취향이 주류는 아니라서 -.-;;
제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던게 차트에서 성공하는 경향이 많진 않은지라... 컨셉이나 느낌만.... 스리슬쩍..
(작년~ 올해 나온 걸그룹 노래들만 해도 표현은 안했지만 순위 예상을 대충했었던게 대부분 틀려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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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8 01:32
수정 아이콘
태연 노래는 'I' 마이너 버전이라는 말에 동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선공개곡인 starlight가 더 좋았네요. 태연 목소리가 약간의 피쳐링이 더 잘어울리는것도 같고요.(버빌진트, DEAN). 구구단은 30위권안이면 만족했는데 17위라서 화제성은 입증했는데 얼마나 유지할지가 미지수네요. top100안 엘범 수록곡 전부 들어간것도 신기하네요
Sgt. Hammer
16/06/28 01:34
수정 아이콘
글에 유투브 공식 영상이라도 같이 넣어주시면 좋을 거 같네요.
비상의꿈
16/06/28 01:39
수정 아이콘
태연은 딱 여름에 가볍게 듣기 좋은 노래들로 꽉꽉 채워놨더군요. 개인적으로는 태연의 목소리로 잔잔하게 부르는 발라드를 좋아해서 이번 앨범에 제대로된 발라드라고 할만한 노래가 없는게 살짝쿵 아쉽긴 하지만 데 점점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모습이 참 좋네요.
16/06/28 01:41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티저때 그러지 않을까 했는데...
캔디젤리러브의 마이너 느낌을 받았네요. 원더랜드는
괜찮은데 괜찮은데 나쁘지 않은데 하다가 터질듯 터질듯 시원하게 안터지는 그 느낌...?
노래나 안무의 퀄리티나 완성도는 뮤비만 놓고 보면 캔젤럽의 그것에 비해 떨어지는 듯하고...
다이아처럼 노래 뽑아줄 애가 없는 팀도 아닌데, 살짝 아쉬워요. 포인트 충분히 줄만했는데

아쉬운 점은 늘어놨지만 노래 자체가 나쁘다고는 생각 안하는지라, 사람들이 어떻게 듣느냐가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16/06/28 01:44
수정 아이콘
그리고..탱구는 이쁩니다. 진심으로 -_-
마바라
16/06/28 01:46
수정 아이콘
다이아도 그렇고 구구단도 그렇고
티저는 우와~ 했는데
티저가 전부였네요
곰느님
16/06/28 01:53
수정 아이콘
앨범 전체 몇번 돌려 들었는데
I.O.I때도 그렇고 뀨단도 그렇고 타이틀곡보다 수록곡들이 더 좋아요.
타이틀곡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들에 너무 얽매이는 느낌이랄까....
음방도 해야하고 행사도 뛰어야 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훔훔 ㅠ
드림걸즈보다 벚지랑 두왑을 더 많이 들었는데
원더랜드보다 일기랑 메이비 투모로우를 더 많이 듣겠네용
수박이박수
16/06/28 01:57
수정 아이콘
태연타이틀은 개취지만... 완전 최고에요...
루나 곡보다 EDM이 과하지않게 스며든게 한수인듯...
물론 전 루나 Free Somebody가 더 좋았지만.. 대중취향은 아니더라구요 크크

구구단은 기대 정말 많이 했는데.... 결론은 실망이에요 ㅠㅠ
그렇게 티저로 기대시켜놓고.... 뮤비는 어떻게 하나도 반영을 안하고.. ㅜㅜ
심지어 노래도 평이하고.. 이럴수가....
16/06/28 02:01
수정 아이콘
듣고 나니 곡이 아까워서 무리해서 일찍 나온건 아닌걸로. 나이 때문에 급했나 봅니다.
무무무무무무
16/06/28 02:02
수정 아이콘
역시 젤피라는 이름값 & 세미나 팬층이 있으니 좀 여유있게 갈 수가 있다랄까....
수요예측이 어느 정도 되니까 다른 신인그룹처럼 타이틀 하나 올려놓으려고 몰빵할 필요 없이 처음부터 싱글 아닌 미니앨범으로 갈 수 있었고
원더랜드에서 아쉽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른 곡들에 고루 나눠져 있다보니 타이틀 곡이 아니라 앨범을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5곡 모두 차트인에도 성공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뭐 안무야 소속사가 소속사다보니 어쩔 도리가 없을거라는 예상이 적중.

수록곡 중에선 maybe tomorrow가 좋더군요. 비록 솔로 아닌 신인 걸그룹이어도 젤리피시의 발라드 내공은 어디 안가네요.
16/06/28 02:03
수정 아이콘
일단 2시기준 31위네요. 이제 시작이니, 활동하는거나 봐야겠네요.
돌풍은 무리인것같아요 지금 곡이나 경쟁력으로 봤을때는..
v앱 보니 애들끼리 디스 잘하던데, 예능감이 아예 전무한수준은 아닌것같아 안심이네요.

플레디스걸즈도 나중에 어떨지 궁금하게 되네요.
16/06/28 02:13
수정 아이콘
플디팬인데 팬덤이 큰게 아니라 어떻게될지...
내년데뷔할때 프듀뽕이 남아있으면 성적좀 괜찮을거같은데 프듀뽕 사라지고 데뷔하면 힘들지않을까 싶네요
16/06/28 02:16
수정 아이콘
아이오아이 끝나도 데뷔라도 바로잡아줬으면좋겠어요. 6개월안에는 꼭 데뷔시키리라믿습니다.
무무무무무무
16/06/28 02:17
수정 아이콘
플디야 지금도 꾸준히 플디걸즈 공연에 리더랑 결경양 돌리는 중이니 프듀빨 사라지기 전에 빨리 데뷔할 수 있을테고
의리 지켰으니 ioi 팬도 총결집할 수 있을테니.... 뀨단도 그렇게 했어야 했는데 왜 이 고생을.... -_-
16/06/28 02:20
수정 아이콘
플디걸즈는 지금 속도 보면.. i.o.i 끝나고 금방 데뷔할거 같아서 뽕 사라지기전에 데뷔 가능할거 같습니다. -.-;

이미 프리 타이틀곡 올리고, 종편 예능 멤버들 넣고.. 랜선 친구에 은우 게스트 나오고 하는거 보면..
벌써 종편&케이블 예능은 돌리는것도 병행중인거라.... 브이앱도 개설해서 공연했고..

가열차게 준비해서 아마 완전체 활동 끝나면 가장 빠르게 데뷔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16/06/28 02:3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1월 31일 땡치자마자 준비시켜서 2월, 늦어도 3월 내로 내보내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플레디스 일하는거 보면 절대로 시기를 놓칠 회사가 아니라고 봐요. 휴식 없이 바로 달릴 돌결은 좀 힘들겠지만...
16/06/28 02:08
수정 아이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26648

구구단 고지전 진짜 어마어마한 수준이네요...밤 두신데 1400플 되는동안 베플이 없음 -_-;;;
이정도로 안티가 많을 것같진 않은데...엑소 기사 영향이 있는건가;;;
홍승식
16/06/28 02:15
수정 아이콘
이건 예전 소혜에게서나 보건 건데 세정이가 이러니까 정말 당황스럽네요.
Astranagan
16/06/28 02:15
수정 아이콘
고지전은 잘되고 있네요 근데...세정이 팬층이 확실히 급식들이...-_- 20대도 많긴한데..
가다김
16/06/28 02:09
수정 아이콘
2시 기준 태연은 1위로 올라갔네요... 수록곡도 아직은 남아있고.
구구단이 생각외로 낙폭이 크네요. 수록곡은 전부 차트아웃...타이틀은 31위.
무무무무무무
16/06/28 02:13
수정 아이콘
순위보고 안심한 아재들 내일 출근 때문에 주무시러 가셔서.... 저도 이거 달고 자러가야겠습니다.
태연양도 총력모아서 1위 탈환했지만 10위권 전후로 있던 수록곡들은 starlight만 빼고 모조리 30위권 이하로 떨어졌으니 이게 보통인가보네요....
홍승식
16/06/28 02:15
수정 아이콘
대신 엑소 노래가 우루루 올라갔죠.
Astranagan
16/06/28 02:17
수정 아이콘
그분들은 새벽에 항상 우루루 올라갑니다 무서운분들..
무무무무무무
16/06/28 02:20
수정 아이콘
그 삽질을 했음에도 엑소팬들이 데뷔때보다 연배도 쌓이고 공격도 받으면서 많이 유해져서 천만다행....
지금 고지전도 엑소팬이 아니라 뀨단 데뷔로 인해 생긴 안티들과 싸우고 있는거라 이정도지 안그러면 한뀨에 날아갔겠죠.
16/06/28 02:18
수정 아이콘
계속듣다보니 일기 타이틀곡해도 괜찮았을것같아요. 이 노래가 가창력은 훨~~~씬 부각되네요.
16/06/28 04:18
수정 아이콘
에쎔이랑 와이지가 확실히 노래는 잘 내는군요. 아이돌노래 하나도 안듣는데 이 두군데 노래는 그나마 들을만 한 듯요
에쎔=유럽 edm, 와이지=미쿡 힙합,트랩 듣는 느낌...
16/06/28 05:13
수정 아이콘
저도 이번 why 보다는 I가 더 좋은 것 같네요. 물론 이번 곡도 좋기는 하지만 starlight가 더 좋게 들리네요. 다른 수록곡들은 한 번 밖에 안 들어봐서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구구단 타이틀곡은 좀 평범한 것 같아요. 그리고 A.DE(?)란 그룹도 곡이 나와서 들어봤습니다. 거기도 프듀 출신 누구 있지 않나요? 프듀를 안 봐서 데뷔한 11명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A.DE 곡은 어떤 것 같으신가요?
April Sunday
16/06/28 06:07
수정 아이콘
그룹이름이 진짜 구구단이었네요...
데피아즈단 느낌이야.. 이쁜이름으로 지어주지.
LiXiangfei
16/06/28 07:23
수정 아이콘
태연의 Why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 본인의 EDM적 색깔이라면 응원할수 있지만
(사실 Up & Down, Good Thing, Night 뒷 수록곡으로 가면갈수록 상당히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곡들이 많이 나옵니다.)
I 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한다는 의무감 or 회사의 독단적 결정이라면 혹평은 피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구구단을 보고 있자면 젤리피쉬가 보여주고자 하는 컨셉자체는 확실하군요
(스토리텔링이 있는, 그래서 약간은 음악보다 가사에 충실한 뮤지컬 같은 퍼포먼스) - 프듀 1화때 젤피 공연보면서 알아챘어야 했는데
하지만 그걸 바쳐줄 안무or개개인의 안무소화력, 기획력이 너무나도 떨어집니다.
9인이라는 많은수의 그룹맴버이기에 가창력에서는 크게 기대하지 않았고 노래도 그럭저럭 뽑혔구나 라고 느꼈지만
그걸 표현하는 퍼포먼스가 참...
샤르미에티미
16/06/28 08:09
수정 아이콘
여담인데 태연, 쇼미더머니도 못 버티는 새벽 엑소를 버틴 '김나영-어땠을까'는 갓곡인가 봅니다.
16/06/28 09:06
수정 아이콘
태연은 9시가 됐는데도 1위탈환을 못하네요.
쇼미가 그만큼 높은건지.. 아니면 곡이 떨어지는건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예전만큼 화력은 안나오네요.

진입때 화제성은 물건너갔고 이젠 롱런여부를 봐야하는데 선공개로 자기 앨범내 화력도 분산되는데에다가 7월컴백 첫주자라서 앞으로 가수들 컴백폭풍을 버틸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쇼미까지있구요.
16/06/28 12:29
수정 아이콘
거기에 음악방송 출연도 이번주만 하고 바로 솔로 콘서트 준비를 한다고 하니
이번 초동은 규모가 장난 아니던데 그걸로 만족해야할지도 모르겠군요
16/06/28 09:13
수정 아이콘
구구단은 최근 데뷔하는 신인아이돌치고 퍼포먼스 부분이 너무 취약하네요. 젤리피쉬면 중견회사정도는 될텐데 안무도 단순하고 멤버들도 몸이 뻣뻣한게 뮤비에서 보일정도에요. 빅스보면 퍼포먼스가 좋아서 구구단도 나름 기대했는데 아주 많이 차이가 나네요.

요즘 SM은 그냥 팝에다가 한글 가사 붙이는 걸 미나봅니다. 해외에서는 통할지 몰라도 제가 듣기에는 가사와 곡이 따로 노는 거 같아요. 선공개곡 Starlight가 훨씬 더 취향이네요.
그대의품에Dive
16/06/28 09:33
수정 아이콘
개취로는 why가 I보다 좋네요
생각없는사람
16/06/28 11:30
수정 아이콘
그냥 관련 없는 내용이지만... 앨범인가 엘범인가...
홍승식
16/06/28 16:33
수정 아이콘
이럴수가...
천하의 태연이.. 그것도 정규 타이틀곡이 당일 오후 4시에 실시간 10위 밖으로 나갈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리 쇼미 파워가 세다고 해도 이럴 줄은...
며칠 전에 씨스타가 1위 내줬다고 세대교체 가속화 아니냐고 글을 올린 적이 있는데 아직도 3위에 잘 버티고 있는 걸 보면 씨스타는 아직 건재한 것으로 봐야 겠네요.
그 와중에 7위에 버티고 있는 치얼업은 대체 모지?

구구단은 90위까지 밀렸습니다.
진입은 좋았는데 역시나 다이아 비슷하게 카레데이 수준으로 귀결될 것 같습니다.
아스미타
16/06/28 17:01
수정 아이콘
ioi의 김세정 강미나로보면 아쉽지만 신인걸그룹 구구단으로 생각해보면 시작은 좋아보입니다

음원부터 같이 대박나면 더없이 좋겠지만 일단 음판 추이가 매우 좋네요.

이렇게 팬덤 쌓일때 좋은게 리패키지로 연타날리는건데 ioi 시빌워나 올림픽 생각하면 어렵겠죠..

뮤비 끝날때 극단으로 돌아가는것도 인상 깊었네요 앞으로도 컨셉 바꿀때 유용하겠어요
16/06/28 19:19
수정 아이콘
그아탱도 이제 옛말인듯..
세대교체가 확실히 이뤄졌네요.
Camomile
16/06/29 03:56
수정 아이콘
태연은 케이티 페리 한국버전 느낌이네요.
16/06/29 16:44
수정 아이콘
스타라잇이 와이보다 위에 있네요 아무래도 스타라잇이 조금 더 대중적인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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