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04/25 16:43:01
Name 마지막좀비
Subject [일반] 현재 구조현장의 최고 결정권자는 누구인가요?
https://pgr21.net/pb/pb.php?id=freedom&no=51314   --> 이종인씨의 바지선 출항.. 하지만..



밑에 같은 내용의 글이 있어서 제 본문은 지우고 그 글을 링크 겁니다.

댓글이 있어서 바로 지우지는 않고 잠시후에 이 글도 삭제하겠습니다.

댓글을 다신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글을 다 읽어 보지 않고 같은 내요으로 또 다른 글을 쓴 제 실수이니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4/25 16:46
수정 아이콘
청와대도 아니라고 했으니 외계인?
마지막좀비
14/04/25 16:48
수정 아이콘
죄송하지만...
글을 쓰고보니 밑에 같은 내용이 있네요...
이 글을 삭제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14/04/25 16:46
수정 아이콘
생물도 아닌 무생물이겠죠, 돈
마지막좀비
14/04/25 16:48
수정 아이콘
죄송하지만...
글을 쓰고보니 밑에 같은 내용이 있네요...
이 글을 삭제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14/04/25 16:51
수정 아이콘
괜찮습니다 ^^;
Smile all the time
14/04/25 16:49
수정 아이콘
안행부장관이나 총리겠죠?
최종병기캐리어
14/04/25 16:51
수정 아이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본부장인 안정행정부 장관이었으나,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대책본부가 세워짐으로써, 정홍원 국무총리가 총 책임자입니다.
레이몬드
14/04/25 16:53
수정 아이콘
어제 팩트티비볼때 실종자 가족들이 장관과 해경청장에게 누가 최고 책임자냐고 질문했는데
해경청장이라고 답변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청장이 허가한 민간잠수부가 출항을 못하고 대기하고 있어서 가족들이 이에 항의했었죠.
청장은 무슨 일인지 알아보겠다고만 했고...
SSoLaRiON
14/04/25 16:56
수정 아이콘
그런거 없는걸로...
14/04/25 17:11
수정 아이콘
일단 정부 및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고 결정권자는 아니다'는 입장 하나만 확실한 상태입니다.
그 외에는 뭐 상황에 따라...
14/04/25 17:19
수정 아이콘
해경청장과 해수부 장관보다 높은 사람이겠죠. 실체는 없지만..
꽃보다할배
14/04/25 17:24
수정 아이콘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대책본부가 세워짐으로써, 정홍원 국무총리가 총 책임자입니다. (2)
14/04/25 17:46
수정 아이콘
박근혜는 이 일과 상관없는 듯 행동하고..김장수도 아니라하고..정홍원도 자기는 아니라 하니..해경쪽 누군가?
저 위에 레이몬드님이 해경청장이라고 이야기 해주시는군요..
그리고또한
14/04/25 17:47
수정 아이콘
우리 근혜느님에게 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아랫것들의 충성심만은 확실한 상태이지요.
치킨너겟
14/04/25 17:59
수정 아이콘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425153707859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66)이 지난해 4월 국회 운영위에서 "국가안보실은 재난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고 밝혔던 사실이 25일 확인됐다. 앞서 지난 23일 "안보실은 재난 컨트롤타워가 아니다"는 김 실장의 주장이 책임회피성 발언이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하루빨리
14/04/25 18:36
수정 아이콘
지난해는 다른 김장수였나보죠.
14/04/25 18:44
수정 아이콘
크크....이걸 웃어야 하는지..
솔로9년차
14/04/25 19:27
수정 아이콘
김장수 이 사람... 멀리 가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354 [일반] 정홍원 국무총리, 사의 표명 [47] 마빠이6972 14/04/27 6972 2
51352 [일반] 뒤늦게 다시 보니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는 좋은 영화였네요. [46] Neandertal7268 14/04/27 7268 2
51351 [일반] 온리갓포기브스 보고 왔습니다. (스포) [2] 王天君5236 14/04/27 5236 0
51350 [일반] 이번 그것이 알고싶다 보셨나요? [27] 향냄새10367 14/04/27 10367 5
51348 [일반] 21세기를 시작했던 이상한 고등학생의 음악 [14] 말랑6347 14/04/27 6347 0
51347 [일반] 가족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6] 성동구3992 14/04/27 3992 0
51344 [일반] We are the world, we are the children.. [10] AraTa_Higgs5482 14/04/26 5482 1
51343 [일반] 저질언론과 감성팔이 [76] shasty8479 14/04/26 8479 15
51342 [일반] 간단히 보는 그리스 신화 신들의 원형 [6] 요정 칼괴기8016 14/04/26 8016 2
51341 [일반] [리뷰] 이승환 11집 - FALL TO FLY 前 [2014]: 한 방은 아쉽지만, 그래도 여전한 클래스 [21] 쌈등마잉4857 14/04/26 4857 3
51340 [일반] 정부의 발빠른 재난관리 대처... 매뉴얼대로 신속하게 진행되네요 [36] Duvet10098 14/04/26 10098 24
51339 [일반] 대족황후 마황후 [10] happyend6443 14/04/26 6443 30
51337 [일반] 연예인들을 향한 과도한 애도 요구 [114] 트릴비9830 14/04/26 9830 3
51336 [일반] 일본의 지역감정에 대해서 알아보자. [29] 자전거도둑39390 14/04/26 39390 4
51335 [일반] 스타워즈 확장 세계관(EU)이 리부트됩니다. [38] Lenji8998 14/04/26 8998 4
51334 [일반] 바르셀로나FC 전 감독, 티토 빌라노바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34] V.serum6294 14/04/26 6294 0
51333 [일반] 팝아트 [13] 어강됴리22075 14/04/26 22075 3
51332 [일반] 아..... 너무 슬픕니다. [86] 케인벨라스케즈11250 14/04/25 11250 0
51331 [일반] 두가지 시선 [31] 삭제됨6849 14/04/25 6849 43
51329 [일반]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4가 급작스럽게 취소되었습니다. [135] 그아탱7577 14/04/25 7577 0
51327 [일반]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가 말하는 세월호 사건 [4] V.serum5367 14/04/25 5367 0
51326 [일반] 비빔면 간단리뷰 [95] 스프레차투라13020 14/04/25 13020 7
51325 [일반] 저도 세월호 사고 희생자 임시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2] 띠롤3476 14/04/25 3476 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