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4/02/03 00:15:57
Name Leeka
Subject [일반] K-POP 스타. 시즌3은 이제 가요를 부릅니다.
케이팝스타 이야기에 꼭 달리는 반응들이 있죠..
팝송만 부른다...

시즌1에선 많은 편이였고
시즌2에서는 더 많아지긴 했습니다만.. (악동뮤지션이 없었으면.. 답이 안나왔을 분위기)

시즌3에선 그게 확 변했습니다.

최고 격전인 캐스팅 오디션만 보더라도..

투미닛 - Be My Baby(원더걸스)
이채영 - Forget you(씨로그린)
홍정희/배민아 - 미안해(박정현)
완전채 - 혜성(윤하)
피터/야오웨이타오 - Can't Take My Eyes Off You(프랭키 발리)
짜리몽땅 - Loving U(씨스타)
임영은/류지수/김아란/아비가일김 - Like(김범수)
R패밀리(알맹,브로디) - G-Slide(Tour Bus - 원곡 : 릴마마. 팝송이지만 한국어로 편곡)
허은율/권진아/이주은 - 나쁜남자(비)
썸띵 - 헷갈려(자작곡)
한희준/남영주 - 다른 사람 품에 안겨서(박진영 with 가인)
이정진 - 시작(박기영)
버나드박/샘김 - 아파(2NE1)

가요 - 9곡
팝송 - 2곡
팝송을 한국어 가사로 편곡 - 1곡
자작곡 - 1곡

시즌3은 팝송도 확 줄어든 상태로. 참가자들이 각자 개성을 뽐내서 더 재밌지 않나 싶네요..

크게 변한 이유라면

'팝을 부르는 참가자는 팝을 보통 부르고'
'자작곡을 하는 참가자는 자작곡을 보통 하고'
'가요를 부르는 참가자는 가요를 보통 부르는데'..

시즌1,2는 팝을 부르는 참가자들이 상위권에서 놀았다면.
시즌3은 가요를 부르는 참가자들이 상위권에서 놀면서 변했다고 보는게 정답이긴 합니다만..
(1차부터 쭉 보면.. 대표적으로 남영주, 홍정희, 허은율처럼 가요를 쭉 부르던 참가자들이 많이 남은지라.)


이제 다음주면 드디어 케이팝스타의 꽃인 배틀오디션이 시작되는만큼. 멋진 노래들 듣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4/02/03 00:34
수정 아이콘
남영주 화이팅…
응답하라 2014
14/02/03 00:41
수정 아이콘
분명 한 두 조는 진짜 죽음의 조가 나올텐데, 과연 누가 될런지...
14/02/03 00:43
수정 아이콘
사실 배틀오디션은.. 'TOP10'에 걸쳐있는 참가자들한텐.. 정말 조 복불복의 끝을 볼 수 있는 오디션이기도 하니..
대진표가 정말 궁금해지네요.
응답하라 2014
14/02/03 00:59
수정 아이콘
그런데 오늘 본방송 볼 때는 몰랐는데, 영상을 다운 받아서 다시 보니까
[2월 17일! 대망의 생방송 진출자를 가리는 감동의 현장을 함께 하실 시청자 심사위원을 기다립니다]
라고 돼 있고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받던데, 이건 뭘까요?
배틀 오디션 예고 영상도 나왔는데 17일에 생방송 진출자를 가린단 건 또 뭐고.. 그냥 방청객 모집한단 소린지...
피즈더쿠
14/02/03 00:44
수정 아이콘
악동뮤지션 같은 파괴력은 없는데 나름 꾸준히 볼만하네요
긍정_감사_겸손
14/02/03 01:09
수정 아이콘
악동뮤지션은 본인 빼고 모두를 파괴했다는게 문제..
시즌2는 악뮤만 남았죠.
피즈더쿠
14/02/03 01:11
수정 아이콘
시즌2때 라쿤보이즈를 나름 응원했는데 랩하는 친구 빼고는 전부 폭망해버리더군요 참...아쉽네요..
14/02/03 15:12
수정 아이콘
악뮤는 밸붕급이라;; 자작곡 전곡 다 유튜브 백만뷰 넘긴걸로 아는데 기성가수들중에도 찾아보기 힘든 파괴력입니다.
라엘란
14/02/03 01:20
수정 아이콘
출연자들보다 더 스타같은 심사위원 보는 맛도 있고.. 실력이나 개성도 지금까지 보여준 kpop스타 참가자들중엔 이번 시즌이 최고인거 같아서
보는 재미가 있네요. 개인적으로 남영주양하고 권진아양 정말 매력있습니다. 오늘 방송에서 나온 사전 배틀오디션에서 안테나는 홍정희양을
에이스로 내보냈던데.. 사실 진짜 에이스는 권진아양이죠.

다만 걱정되는건 역시 생방송 무대로 가면서 드러나는 가창력이네요. kpop 스타를 포함해서 무수히 많은 오디션 프로에서 생방송으로 갔을때
보여준 학예회 수준의 무대들이 잊혀지지가 않아서.. 예외가 있다고는 하지만 대부분 차이가 너무 심하죠. 어린 친구들이라 긴장도 많이 할거 같고..
피즈더쿠
14/02/03 01:26
수정 아이콘
이점 극복한건 사실상 슈스케2의 Top6. 슈스케3의 울랄라세션 정도밖엔...
14/02/03 07:43
수정 아이콘
위탄3의 한동근 박수진 정진철.... 근데 이 쪽은 참가자는 극복했는데 정작 프로그램이 폭망했죠ㅠㅠ
사랑한순간의Fire
14/02/03 10:25
수정 아이콘
탑6에 김은비가 끼어있다는게 함정...김은비는 랩도 잘 어울리던데... 이문세ㅡ마잭을 연속으로 말아먹은 귀요미ㅠㅜ
14/02/03 15:12
수정 아이콘
완전채같은 애들은 생방에 나오면 안된다고 봅니다.. 방송에서도 심각하던데 노래는.. 그걸 포장하는 심사위원들도 참.. 방예담이랑 별 다를게 없을거라고 봄..
라엘란
14/02/03 16:44
수정 아이콘
저도 생각이 같지만 만약 붙는다면 어쩔 수 없죠. 박진영이 방예담 포장하면서 띄워주던거 생각하면.. 게다가 그 어린 친구들한테
생방송 무대에서 노래를 왜 그런식으로 하느냐며 지적하지도 않을테고.. 그런 친구들은 그냥 박진영이나 양현석이 미리 떨어트린 후
본인 기획사로 데려가서 키워주거나 하는 식이었으면 좋겠네요. 잠재력과 재능은 충분한 친구들이니..
곤줄박이
14/02/03 17:59
수정 아이콘
동감합니다. 너무 지나치게 어린 재능있는 친구를 좋아하다보니 부작용이 생기는것 같아요. 괜히 가능성 가능성 하면서 뽑지 않길바랍니다.
피즈더쿠
14/02/03 18:03
수정 아이콘
방예담이 결승무대까지 갔죠....
마르키아르
14/02/03 02:53
수정 아이콘
그동안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지켜와 보건데...

지금 제가 감탄하는 저 재능있고 실력있는 수많은 사람들중에 살아남을수 있는 사람은....

우승한 단 한사람 정도라는게..... ( 아니면 정말 운이나 실력이 좋은 한두명정도 더..)

라는게 참 안타깝더라고요..^^;;
HOOK간다
14/02/03 03:49
수정 아이콘
샘킴, 남영주, 브로디, 버나드박, 권진아, 알맹만보입니다.
탑쓰리는 개인적으로... 버나드박, 짜리몽땅, 샘킴.. 혹은 샘킴자리에 알맹이들어갈거 같아요.
St.Marie
14/02/03 16:32
수정 아이콘
저희 아내랑 예상이 비슷하시네요..

아내는 시즌 1부터 쭉 챙겨보는데, 시즌 2에서도 배틀 들어가기 전부터 Top5? 정도를 정확하게 맞췄었어요..
히든싱어나, 케이팝 같은 듣는 프로그램을 좋아해서인지, 비슷한 일을 예전에 했어서인지 프로듀서들이랑 듣는게 비슷하더라구요.
시즌 2보다 이번 시즌엔 참가자들 수준이 전반적으로 올라갔다고 하더라구요.
뭐 물론 악뮤같은 애들은 논외로 치기로 했습니다.(잠정 합의)

이번시즌도 같이 보면서 버나드박, 짜리몽땅, 알맹 정도가 Top 3갈꺼라고 하던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권진아양 응원중입니다.
(시즌 2엔 신지훈양 응원했는데.. Top8 보다 더 가주길..)
14/02/03 08:40
수정 아이콘
시즌1,2와는틀리게 생초보만있는게아니라 한희준+남영주+알맹같은 준프로급때문에 생방에서 망할리는없겠더군요
얘네를 가장긴장하는 첫무대에 보내면 무난하게 진행될듯합니다
TOP10예상은
알맹+이채영+한희준+남영주+버나드박+짜리몽땅+장한나+썸띵+권진아 정도가 무난하고
남은 1자리는 노출정도를보면... 브로디? 허은율? 피터? 홍정희? 샘킴? ...박터질듯요
rEbirth_eNigmA
14/02/03 11:01
수정 아이콘
남은 한자리 싸움은 생각보다 치열할 듯.
개인적으로 브로디를 솔로로 생방 보내기는 힘들 듯하고, 한가지씩 약점이 있는 샘킴, 피터, 허은율 중 잘한 사람이나...
의외로 조명을 덜받은 배민아의 선전이 예상됨. 그 동안 평가는 좋았는데 1회 이후 '일진(?)' 논란으로 편집당한 한 아이와 팀미션을 같이해서...
전혀 노출이 안되서 그렇지 솔로로는 포텐이 있어 보임.

하여튼 이번 시즌은 볼만합니다.
전 짜리몽땅, 썸띵, 알맹 응원 중입니다.
SuiteMan
14/02/03 10:46
수정 아이콘
저는 일때문에 매주 봐야하지만..느끼신부분에서 저도 놀란적이 많았는데 최고는..E.Q가 불렀던 My Everything이었네요.
14/02/03 10:53
수정 아이콘
짜리몽땅이 진짜 아마추어 수준에서 대박인듯...
송지민
14/02/03 11:21
수정 아이콘
홍정희, 이채영, 한희준 기대중입니다.
14/02/03 11:33
수정 아이콘
가요가 많은 게 가장 좋고, 지금 당장 무대퀄리티 보장하는 준프로급이 많은 게 그 다음으로 좋습니다. 한희준 알멩 남영주 같은 참가자들이 있어야 생방이 볼만하죠
rEbirth_eNigmA
14/02/03 11:54
수정 아이콘
배틀에서의 대진'빨'도 작용하겠지만
저도 생방 탑10을 예상해 본다면....

우선 짜리몽땅(y), 버나드박(j), 알맹(j), 장한나(y), 권진아(a), 남영주(j), 한희준(y), 썸띵(a) 8팀이 먼저 보이고...

나머지 2자리는 약간 의외의 초이스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애기들 3팀.... 브로디, 이채영, 완전채...는 생방 올라가기 힘들어 보이고...
남은 솔로여성...홍정희, 배민아, 허은율 중에 저는 배민아가 반전이 있어 보입니다.
피터,샘킴,새로구성된 투미닛 셋 중에는 당일 퍼포먼스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아..야오웨이타오도 있군요. 하지만....

저의 초이스는 배민아(y) 투미닛(y)! (개인적으로 피터나 샘킴이 더 좋지만.. 으으)

결국 배틀오디션은 yg의 압승이 아닐까 예상 중입니다.
14/02/03 12:16
수정 아이콘
전 YG의 장한나 단독은 패착같은데.... 1, 2차 예선 이상을 보여줄 거 같지가 않고 가요부르면 약점이 확 드러날 거 같거든요.
투미닛은 그냥 어중간하게 남는 카드 모아놓은 느낌이고.

일단 남영주 짤몽 알맹 버나드 한희준 이채영 썸띵은 안정권으로 보고
여기에 안테나가 전략적으로 미는 권진아 정도까지는 예상됩니다만 그 이상은 어렵네요.

브로디 완전채 홍정희 허은율 쌤킴 정도 선에서 두 장 놓고 붙을 거 같은데 이러면 예상이라 보기도 민망하네요. 흐흐.
저지방.우유
14/02/03 13:23
수정 아이콘
장한나가 소속된 투미닛이었다면 생방진출을 예상했겠지만
그룹을 찢어놨기 때문에 뉴.투미닛도 장한나도 딱히 경쟁력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나름 응원했던 팀인데-_-)

알맹 / 썸띵 / 버나드 / 권진아 / 이채영 / 짜리몽땅 / 피터 한 / 남영주 / 한희준 / +한명 이렇게 될 것 같아요

이번 시즌에 SM없이 안테나 뮤직이 들어와서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유희열이 너무 좋아요~

근데 완전채가 딱 SM 스타일 아닌가요?
이 방송에서 잘 안 되도 SM 연습생으로 들어가면 딱일 것 같은 느낌;;
14/02/03 13:31
수정 아이콘
저도 요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최근 나온 오디션 프로그램 중에서는 재미로 보나 무대 질을 보나 최고 인것 같아요 흐흐
다들 탑텐 예상하신거 보니까 흥미롭네요. 굵직굵직한 부분(6~7명) 나머지 3~4명에서 다들 의견이 갈리시는듯 저도 그렇구요~
아마 그 3, 4명이 탑텐 언저리의 참가자들인 것 같고 대진운이나 당일 무대로 인해 얼마든지 바뀔거 같다는 느낌은 듭니다.
저도 살짝 탑텐 예상해보면
안테나 : 권진아 쌤김 피터한
yg : 짜리몽땅, 이채영, 한희준or 장한나?
jyp : 버나드, 알맹, 남영주

여기에 변수가 야오웨이타오 나 썸띵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예상은 권진아 짜리몽땅 버나드 알맹 이채영 쌤김 피터한 남영주 한희준 야오웨이타오 탑텐 예상해 봅니다.
결국 이번 배틀에선 jyp가 판정승 정도 할거 같고 안테나에 선전이 될거 같지만
탑 4이상 올라가면 안테나의 참가자가 거의 남아있지 않을거 같은 불길한 예감...
전 짜리몽땅 알맹 권진아양 응원합니다~
남영주 양은 노래보다 분위기가 좋고 흐흐..
rEbirth_eNigmA
14/02/03 14:05
수정 아이콘
의견들이 흥미진진하네요.
한가지!! 편집의 피해를 본, yg가 홍정희 버리고 데리고 간 배민아는 다들 아웃오브안중인듯. 어리고 음색좋고 창법안정. 1라운드,캐스팅라운드 2번만 나왔는데 배틀오디션의 이변이 가능해 보임. 딱 yg 스타일로 풀리면 선전예상~
14/02/03 14:27
수정 아이콘
그분은 노출된게 너무 없어서 예상하기가 난감하더군요~
지금 상태에선 누가 탑텐에들어도 이상할건 없는거 같아요~~
낯선이
14/02/03 14:23
수정 아이콘
전 홍정희 응원합니다. kpop스타는 가요감성을 안쳐주는 경향이 있어요. 유희열이 들어와서 그나마 나아진 느낌이지만...
박진영씨 가요도 소울이 있답니다.
14/02/03 14: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본선만 가면 준 울랄라급 수준으로 잘할거라고 생각하는 참가자인데 박진영의 무지막지한 편견을 뚫어내느냐가 관건이죠. ㅠㅠ
14/02/03 15:18
수정 아이콘
양심사위원은 투미닛의 조합을 그렇게 칭찬했으면서 왜 찢어놨을까요.. 투미닛의 지난 무대가 이분의일이나 EQ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만큼 아쉬움이 큽니다. 아비게일 솔로로는 절대 배틀오디션 못 뚫을 것 같으니까 팀으로 안정된 기반을 마련 해 주고 장한나양의 포텐을 믿어보려는것 같은데 둘 다 폭망할 것 같습니다;; 아니, 한나양은 올라가도 투미닛은 아주 위험해 보입니다.
14/02/03 16:45
수정 아이콘
장한나의 솔로 포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찢은거 같은데..
14/02/03 17:32
수정 아이콘
장한나때문이죠... 덕분에 장한나는 뭐하나 제대로 보여준것도없이 최종미션에 올라갔습니다
14/02/03 16:09
수정 아이콘
한희준 정말 잘하는데 말같잖은 심사로 떨어뜨릴까봐 불안하네요.... 이 프로는 심사때매 흥미를 불러일으키지만그게 또 독이되는 프로..
그리고 좀 지들 멋대로 팀짜는것도 정도껏좀 해줬으면
무슨 명프로듀서 놀이하는것도 아니고 애초애 브로디를 알멩에끼워서 자꾸 올린다는게 말이되나요... 이 팀이 데뷔가 되겠나요.
피즈더쿠
14/02/03 16:59
수정 아이콘
따로 캐스팅 했으니 따로 솔로로 나올겁니다...근데 왠지 브로디가 탑텐에 들거 같기도 하고. 억지로 억지로 흥행 보증수표를 위해서 올리는거 같거든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2643 [일반] 원래는 홍명보, 허정무 사임 기자회견이 아니였다? [54] Leeka9281 14/07/10 9281 4
52485 [일반] 임병장 사건. 피해자중 따돌린건 한명이였다. [75] Leeka8375 14/07/01 8375 2
51726 [일반] 삼성전자. 백혈병 근로자들에게 합당한 보상 약속 [93] Leeka7812 14/05/14 7812 4
51374 [일반] 세월호 사고 후 15분간의 영상 [37] Leeka6631 14/04/28 6631 8
51324 [일반] 너무나도 착했던, 단원고 학생들 [17] Leeka6398 14/04/25 6398 1
51247 [일반] PGR간담회 '공감'의 뒷북 후기 [10] 더스번 칼파랑4892 14/04/22 4892 0
51204 [일반] 세월호에 탑승했던 교감선생님 이야기. [41] Leeka8217 14/04/21 8217 13
51108 [일반] 단원고 탁구부. 전국 탁구대회 종합 우승 [6] Leeka5362 14/04/18 5362 0
51097 [일반] 이번 사건에서 가장 걱정되는 점 [117] Leeka12846 14/04/17 12846 23
50508 [일반] 개인정보 유출. 이대로 괜찮은가. [29] Leeka4371 14/03/17 4371 2
50281 [일반] KT 홈페이지 해킹. 1200만명 개인정보 유출 [41] Leeka6060 14/03/06 6060 1
50206 [일반] 염전노예 관련 단속 결과 370명 구제. [57] Leeka6586 14/03/03 6586 3
50069 [일반] 응사가 한국 드라마 최초 블루레이 제작이 확정 되었습니다. [26] Leeka7507 14/02/25 7507 1
49695 [일반] 가인 3집. Truth or Dare(진실 혹은 대담) MV가 공개되었습니다. [16] Leeka3634 14/02/06 3634 0
49609 [일반] K-POP 스타. 시즌3은 이제 가요를 부릅니다. [38] Leeka8640 14/02/03 8640 0
49515 [일반] 삼성 공화국. 총장 추천제 유보 [163] Leeka8820 14/01/28 8820 2
49393 [일반] K-POP 스타. 드디어 캐스팅 오디션이 시작되었습니다. [53] Leeka5377 14/01/20 5377 0
48786 [일반] 지니어스 게임. 2~3화에 대한 몇가지 이야기. [93] Leeka6352 13/12/23 6352 1
48766 [일반] KBS 연예대상이 끝낫습니다. [53] Leeka7798 13/12/22 7798 3
48762 [일반] 더 지니어스 게임 3화 리뷰 [97] Leeka8209 13/12/22 8209 2
48609 [일반] [야구] 넥센. 김병현과 연봉 2억에 협상 완료. [33] Leeka6169 13/12/17 6169 0
48531 [일반] 지니어스 게임 2화 리뷰. [70] Leeka6065 13/12/15 6065 5
48473 [일반] 지니어스 게임 2화 룰이 공개되었습니다. [38] Leeka5713 13/12/13 571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