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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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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반 정치

Date	2013/12/14 15:54:37
Name	Sheraton.II
File #1	글쓰기_버튼.png (382 Byte), Download : 78
Subject	[일반] 나를 설레게 하는 버튼
https://pgr21.net/freedom/48514 삭게로! 캬아~ 취한다~ 어제밤만 해도 이버튼이 보이지 않았는데 묵직한 일을 보던 중 폰으로 피지알에 들어가보니 요 버튼이 다시 살아났네요. 노무사 시험이 임박하던 7월에 시험에 집중하자는 수험생의 마음으로 피지알을 탈퇴하고... 시간이 흘러 피지알을 끊지 못해 결국엔 재가입을 하게된 10월... 그리고 어느새 저는 실무자가 되버리고 말았네요... 피지알 암흑의 달 12월입니다 여러분 빌어먹을 눈은 서림동 거리를 덮고 있네요. 키배에 임하는 결연함으로 25일을 해쳐나가야 합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의 연말연시도 지금까지 해온 것 처럼 잘 해쳐나갑시다 여러분 그럼 전 메가박스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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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탄다 에루

해시 아이콘

13/12/14 15:58

.. 혼자 가시는 것이라고, 굳게 믿겠습니다... ^^;
(재) 가입 환영합니다!

Sheraton.II

해시 아이콘

13/12/14 16:02

혼자 가서 둘이 나오고 싶어서.. 메가박스에...

지금뭐하고있니

해시 아이콘

13/12/14 17:47

남자 종업원이랑요???

애기찌와

해시 아이콘

13/12/14 16:29

자게 성격에 맞는 글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유게가 어울리는것 같기도하고..

Toby

해시 아이콘

13/12/14 17:13

IE9을 쓰시는가 보네요

치탄다 에루

해시 아이콘

13/12/14 18:25

.... 그건 어떻게 아시는건가요? 저, 정말 궁금합니다...

Toby

해시 아이콘

13/12/14 18:58

브라우저마다 글쓰기 버튼의 모양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현실의 현실

해시 아이콘

13/12/14 22:14

운영진의 권능!!

부르디외마불

해시 아이콘

13/12/14 18:49

모바일로 읽다가 "아니, 이제 게시글 안에 글쓰기 버튼이 있네? 글쓰기 장려 캠페인인가?" 싶어 바보 마냥 눌러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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