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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일반
정치
Date
2013/11/04 22:11:28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가슴에 내려앉는 시 모음23
https://pgr21.net/freedom/47483
삭게로!
가슴에 내려앉는 시 모음23..
이제야 너의 마음을 알 것 같다 너무 늦었다
그렇다고 울지는 않는다 이미 잊힌 사람도 있는데 울지는 못한다
지상의 내 발걸음 어둡고 아직 눅은 땅 밟아가듯이
늦은 마음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 모두 떠나고 난 뒤면
등불마저 사위며 내 울음 대신할 것을 이제야 너의 마음에 전했다
너무 늦었다 컴컴한 산 고갯길에서 홀로
홀로 등불을 상처 위에 켜다/윤후명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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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부처
해시 아이콘
13/
11/04 22:41
수정 아이콘
아 망했어요가 자동재생이...크크크크크
망디망디
해시 아이콘
13/
11/04 23:26
수정 아이콘
꽃 좋네요...
내 손길마다 네가 니가 시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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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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