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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2/03 05:00:02
Name 삭제됨
Link #1
Subject [일반]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부산 2월달 정모 후기입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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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13/02/03 05:34
수정 아이콘
크크 하긴 눈시님..
김피곤씨
13/02/03 09:22
수정 아이콘
왜죠
은하관제
13/02/03 17:33
수정 아이콘
왜죠
사직동소뿡이
13/02/03 17:37
수정 아이콘
왜죠...
선데이그후
13/02/03 09:41
수정 아이콘
헉 혼님이 부산분이세요?
인천이 고향으로 알고있었는데
여친님과는 잘지내고 계신지
라라 안티포바
13/02/03 10:04
수정 아이콘
동래역이라니 동래구 출신 스2선수 박수호선수가 생각나네요;
보통 정모는 서울에서 열리기 마련인데, 그런거보면 PGR이 아무리 변방사이트여도
대규모긴 대규모구나 하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게 됩니다.
가나다라마법사
13/02/03 11:12
수정 아이콘
흐흐흐 즐거웠습니다
벌써부터 다음정모가 기대되는건 왜죠?
개인사정때문에 먼저 빠져서 죄송했습니다
피쟐러분들과 황일황시를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크크
13/02/03 17:45
수정 아이콘
저도 즐거웠습니다. 잘생기셨어요.
눈시BBbr
13/02/03 12:2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정말 즐거웠습니다 >_<
쓰고 싶은 얘기가 많으나 초갼님이 먼저 올리셨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_^)/
가나다라마법사
13/02/03 14:27
수정 아이콘
후환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13/02/03 17:46
수정 아이콘
크크크 즐거웠습니다. 간만에 소주를 들이부어서 속이 매우..하하..
도시의미학
13/02/03 16:04
수정 아이콘
헉 진짜 빨리 올리셨네요. 새벽 5시라니.
어제도 재밌었습니다.
거기다 소뿡이 님이 저만을 위해서 소뿡이를 하나 가져다 주심에 ㅜㅜ 진짜 안 나눠 먹고 혼자 다 먹은게 자랑...;;

다음달 정모는 3월 둘째주 9일 토요일입니다. ^^ 첫주 말고 두번째 주로...

장소 말인데요, 사실 덕천은 북구나 사상구 말고는 오는 사람이 잘 없는 곳인데 어찌나 부산 피지알러 중에서 덕천을 좋아하시는 분이 많으신지;;
다음정모는 덕천 or 부산대 정도로 해봐요. 하지만 베스트는 덕천이고 사상도 나름 괜찮고. 흐흐.
도시의미학
13/02/03 16:16
수정 아이콘
주변에 소시팬이 없어서 초갼님과 소녀시대 이야기 많이해서 좋았네요.
13/02/03 17:47
수정 아이콘
저도 주변에 소시팬이 없어서 괄시만 받다가 도시의미학님과 소녀시대 이야기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아..세상에는 참 빛이 가득한것 같아요.
은하관제
13/02/03 17:38
수정 아이콘
두번째 부산 정모.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반가웟습니다. 흐흐. 저번에 뵜던 분들도 보고, 처음 보는 분들도 뵈서 반가웠네요.
3차 노래방에서 다들 새하얗게 불태워버린 덕에 피씨방은 사실상 수면방이 되어버렸지요... 흐흐.
저도 다른 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영광이였습니다~
13/02/03 17:45
수정 아이콘
저랑 혼님은 오후 2시까지 피씨방에 있었습니다...저는 12시 정도즈음해서야 깼네요.;;
김피곤씨
13/02/03 18:37
수정 아이콘
로그인 한 뒤로는 기억이 없네요 크크크
사직동소뿡이
13/02/03 17:48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침묵하겠습니다
도시의미학
13/02/03 17:50
수정 아이콘
근데 다들 이제야 정신이 드나봐요... 갑자기 댓글이 활발해지네. 으하하;;
13/02/03 17:52
수정 아이콘
'웨이트리스가 눈시BBr 님의 꽃이 만발한 외모에 넋을 잃어 "짬뽕탕"을 시킨 우리에게 수저조차 갇다주지 않으니..'

그녀는 기운으로 알아차린 겝니다. 눈시 님의 취향을..
13/02/03 20:25
수정 아이콘
전 이제 일어났는데요.. 크... 어젠 너무 많이 먹은거 같네요.. 즐거웠어요 하하
후루꾸
13/02/03 20:26
수정 아이콘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정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특히 사직동소뿡이님의 추신수 응원구호.. 아 아닙니다..
가나다라마법사
13/02/04 08:33
수정 아이콘
저는 사직동 가.. 그만할게요 크크
가나다라마법사
13/02/04 08:32
수정 아이콘
2차까지 있었지만 인당 세병을 비우는 피쟐러들의 주량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간은 안녕하신가요?
김피곤씨
13/02/04 11:22
수정 아이콘
장이 안녕치 못하네요... 포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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