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01/20 06:26:04
Name	눈시BBbr
Subject	[일반] 가족에 관한 노래들
https://pgr21.net/freedom/41795 삭게로! 아버지 김경호 아버지 싸이 아버지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어머니 http://blog.naver.com/bbneric?Redirect=Log&logNo=140030047960 이승환 엄마 이승환 내 어머니 김명기 소년의 꿈 기타 등등 (...) 이승환 가족 "힘이 들어 쉬어가고 싶을 때면 나의 위로가 될~ 그때의 짐 이제의 힘이 된~ 고마운 사람들~" 구준엽 오빠 생각 -------------------- 음... 추천 더 부탁드려요 (=-_-)=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정공법

해시 아이콘

13/01/20 06:44

다이나믹듀오 - 아버지 추천합니다!

jjohny=Kuma

해시 아이콘

13/01/20 06:54

우리와는 상관 없는 노래이지만 (...)

월간 윤종신 - '그대 없이는 못 살아'

Story

해시 아이콘

13/01/20 06:58

문득 떠오르는 곡은 데프콘의 아버지가 떠오릅니다.
소녀시대의 Dear, Mom도 있겠네요.

노련한곰탱이

해시 아이콘

13/01/20 09:01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별마을사람들

해시 아이콘

13/01/20 21:06

그 어머니 되게 가식적이네...
하던 나상실이 생각나네요;;

키타무라 코우

해시 아이콘

13/01/20 09:31

H.O.T.의 3집 수록곡 H.O.T.
문희준 3집 수록곡 우린 너무 닮았죠

밀로비

해시 아이콘

13/01/20 09:37

패닉의 정류장도 어머니에 대한 노래죠

어떤날

해시 아이콘

13/01/20 10:01

플라워의 'mother' 추천합니다.

힘내,지지마

해시 아이콘

13/01/20 10:20

넥스트의 '아버지와 나' 가 없네요 ㅠ

AC/DC

해시 아이콘

13/01/20 12:29

저도 일단 아버지와 나가 딱 떠오르네요 흐흐

style

해시 아이콘

13/01/20 10:48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야이야이야 그렇게 살아가고~

치코리타

해시 아이콘

13/01/20 11:04

이 노래가 진짜.... 국민 스토리텔링 노래인것 같아요

RookieKid

해시 아이콘

13/01/20 10:50

SG워너비 4집 아버지구두 라는 곡이 있습니다
어릴때 아버지가 돌아가신 김진호 작사곡입니다

공고리

해시 아이콘

13/01/20 10:54

테이(Tei) - 어머니 추천합니다.

윤하

해시 아이콘

13/01/20 11:21

바비킴 -mama 추천해영

tannenbaum

해시 아이콘

13/01/20 11:21

인순이 - 아버지요

AC/DC

해시 아이콘

13/01/20 12:14

엄마를 닮았네~

朋友君

해시 아이콘

13/01/20 12:56

넥스트의 "아버지와 나", "Mama" 좋습니다.

흐콰한다

해시 아이콘

13/01/20 13:06

http://www.youtube.com/watch?v=wG7r32tQTak

Dream Theater - The Best of Times

작고한 부친을 그리워하는 곡으로 특히 9분 58초부터의 후반 기타솔로연주가 심금을 포풍같이 뒤흔듭니다.

흐콰한다

해시 아이콘

13/01/20 13:23

http://www.youtube.com/watch?v=N4OLDaoT1gw

Yngwie Malmsteen - Brothers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형제를 추모하는 기타 연주곡이죠.

sungsik

해시 아이콘

13/01/20 13:23

음.. 패닉의 mama? -_-;

시라노 번스타인

해시 아이콘

13/01/20 13:36

토이 (vocal. 성시경) - 딸에게 보내는 노래.

정말.. 듣다가 눈물난 노래에요

눈시BBbr

해시 아이콘

13/01/20 14:04

^^ 다들 감사합니다~

Tristana

해시 아이콘

13/01/20 14:05

짱구 극장판 편집 동영상에 쓰였던
왁스 - 황혼의 문턱
극장판 제목이 어른제국의 역습이었나요? 피지알 유게에도 가끔 올라오는데...
진짜 가사가 좋아요
요즘 내딸서영이 몰입해서 보고 있어서 그런가 오랜만에 들으니 가사가 더 와닿네요.

그리고 8:45 Heaven도 좋고요.

아무무

해시 아이콘

13/01/20 14:08

에픽하이 - 당신의조각들
타블로-밑바닥에서

백운

해시 아이콘

13/01/20 18:37

한스밴드 - 오락실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1849	[일반] 축하할 일이 있어서 글을 적네요.(웹툰 관련) [8]	FreeSpirit5458	13/01/23	5458	0
41846	[일반] 펌 - (정보글) 지역드립과 관련된 총설 [144]	장어의심장9187	13/01/23	9187	5
41845	[일반] 피의 적삼 - 2 [14]	눈시BBbr6292	13/01/23	6292	6
41844	[일반] 혼자 영화보시는 여자분들도 많군요~!! [37]	Eva01012386	13/01/23	12386	0
41843	[일반] 무의식에 관하여 [16]	루치에4126	13/01/23	4126	0
41842	[일반] 내 인생의 여캐 - 첫번째 [10]	말랑10471	13/01/23	10471	0
41841	[일반]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156]	spankyou6752	13/01/22	6752	1
41840	[일반] 좌충우돌 약 빨고 쓴 소설 – '존은 끝에 가서 죽는다' [8]	Neandertal5036	13/01/22	5036	0
41839	[일반] 이명박 대통령, 일명 택시법 거부권 행사 [92]	타테시11592	13/01/22	11592	1
41838	[일반] [해축] 화요일의 bbc 가십... [34]	pioren4571	13/01/22	4571	0
41837	[일반] 2012년 가장 인상 깊었던 예능 10선 [47]	리콜한방11433	13/01/22	11433	1
41836	[일반] 자사고, 국제중 사회적 배려전형에 재벌입학 [311]	kurt7984	13/01/22	7984	0
41835	[일반] 내맘대로 분석 -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18]	시크릿전효성6960	13/01/22	6960	0
41834	[일반] 피의 적삼? 그런거 우리에게는 별거 아니다!!!!(중국판 피의 적삼) [12]	후추통7841	13/01/22	7841	0
41833	[일반] 하이원리조트(강원랜드) 다녀가실때 운전 조심하셔야 되는 곳!! [15]	runtofly6874	13/01/22	6874	0
41832	[일반] 朴의 실험… 작은 청와대와 책임장관제 [33]	그리메4693	13/01/22	4693	1
41830	[일반] 회원가입 재개 안내 (패치노트 2013_01_22) [25]	Toby3601	13/01/22	3601	0
41829	[일반] 요즘 세대에도 학력(學歷)을 중요시 여기는 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146]	nameless..9744	13/01/22	9744	0
41828	[일반] 폭행 피해자가 걱정이 됩니다. [13]	개망이5432	13/01/22	5432	0
41827	[일반] - [31]	삭제됨5094	13/01/21	5094	0
41826	[일반] 가온차트 2012년 총 결산 [16]	타테시6854	13/01/21	6854	0
41825	[일반] 세계여행 시리즈 19편 - 물의 도시를 만나다. 세계의 운하 (Canal) [3]	김치찌개3961	13/01/21	3961	0
41824	[일반] 어머니와의 추억여행 [1]	김치찌개3486	13/01/21	3486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