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11/09 20:29:16
Name 효연짱팬세우실
Subject [일반]  별/노지훈/피에스타/스매쉬의 뮤비와 달샤벳/씨클라운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별의 신곡 "나빠"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오랜만에 보는 신곡인데......... 노래 매우 좋은데요? -_-)b







MBC 위대한 탄생 출신 노지훈의 "벌 받나 봐" 뮤직비디오입니다.

90년생이고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네요. 노래는 용감한형제 작곡이에요.

티저에서 받았던 정도의 느끼함을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듯 하네요.

근데 뮤직비디오 배경은 대놓고 인천공항이군요.







로엔의 걸그룹 피에스타의 두 번째 싱글앨범곡 "We don't stop" 뮤직비디오입니다.

"신인 걸그룹 FIESTAR가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또 한번 신나는 축제를 연다.

타이틀곡 'We Don't Stop'은 저스틴 비버의 'One Less Lonely Girl'을 프로듀싱하여 빌보드차트 16위를 기록, 화제를 모았던 작곡가 신혁(Hyuk Shin)이 미국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싱 팀과 국내 작사가 D'DAY의 합작품으로, 일렉트로닉과 힙합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걸스힙합' 장르의 곡이다.

멈추지 않는 축제를 열어 우리들에게 즐거움과 기쁨을 선물하는 FIESTAR의 두 번째 축제를 모두 함께 즐겨보자."

...라고 하는데요. 뭔가 이번에도 전체적으로 컨셉이 좀 독특하군요. -_-;;;







보이그룹 "스매쉬(SM☆SH)"의 "지킬게 (I'll Keep It)" 뮤직비디오입니다.

지난 번에는 토니 안 사장이 이 친구들을 띄우기 위해 객원 멤버로 함께 활동하기도 했었죠.

노래도 뮤직비디오도 뭔가 약간 촌스러운 듯 하면서도 좋은 것 같은데... 이번에는 뜰까요?



















달샤벳의 "있기 없기" 티저입니다.

처음으로 이트라이브 노래가 아닌데.... 대신에 김도훈이라는게 함정. -_-;;;;

근데 노래가 약간 복고 느낌 나면서도 뭔가 좋을 것 같은 예감이 살짝 듭니다. 크크~ 컨츄리꼬꼬 노래 같은 느낌이랄까?







보이그룹 "씨클라운(C-CLOWN)"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멀어질까봐"의 티저입니다.

이 친구들도 인지도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지난 번 노래는 참 괜찮았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bergenev
12/11/09 20:48
수정 아이콘
피에스타 신곡은 뭔가 비트가 글램 타이틀 XXO가 생각나네요
크크크크 있기없기란 제목은 문득 떠오르는 전현무씨....크크크크크
좋아요
12/11/09 21:30
수정 아이콘
적이 워낙 많아서 그렇지 달샤벳 이번 음원도 질은 꽤 좋을거 같네요.
피에스타는 이번 곡으로도 '뜨는거'까진 좀 무릴 듯. 걍 리더 재이양 봉서이랑 같이 예능 좀 돕시다.
홍유경
12/11/10 14:15
수정 아이콘
근데 여러모로... 그동안 걸그룹과의 차별화를 하겠다 라고 하는 걸그룹들이
그냥 차별 당하는느낌입니다.. 그냥 그동안 걸그룹 같은 걸그룹을 해야.. 가능성은 더 높은것 같아요
지난번 노래가 더 좋았던 피에스타...

달샤벳!!!!!왠지 이번에 미모 폭발!! 느낌이 드네요
김도훈이라..... 음원순위도...높을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0392 [일반] 당신이 태양계에 대해서 알지 못할 수도 있는 10가지 사실들... [17] Neandertal5980 12/11/15 5980 6
40389 [일반] [KBO] NC의 20인외 지명이 끝났습니다 [185] 홍유경8743 12/11/15 8743 0
40388 [일반] 현역병 쯔쯔가무시 감염후 중태에 빠져 [75] empier7816 12/11/15 7816 0
40386 [일반] 사과왕 문재인 [197] 순두부11984 12/11/15 11984 3
40385 [일반] [드라마 여인의 향기, 49일 리뷰]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 희망을 찾아 나아가는 두 드라마. [스포일러 약간 있음] [3] 마음속의빛4599 12/11/15 4599 0
40384 [일반] CIA국장의 불륜스캔들의 파장이 상당히 커지고 있습니다. [13] 타테시5678 12/11/15 5678 0
40383 [일반] 007 스카이폴 논크레딧 오프닝 영상.swf [21] New)Type4366 12/11/15 4366 0
40382 [일반]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이벤트를 하고있습니다. [54] Leinz5933 12/11/15 5933 2
40381 [일반] 싸우자. 싸워라. 싸우다. 싸웠다. 그리고 남는것은.... [4] 후추통5796 12/11/15 5796 0
40380 [일반] 무게를 늘리다 [16] 삭제됨3813 12/11/15 3813 1
40379 [일반] 첫 MP3의 애니송들 - 세번째 [10] 말랑5733 12/11/15 5733 0
40378 [일반] [오늘의 리얼미터 여론조사] 단일화 중단, 박근혜 급등 [150] 어강됴리7913 12/11/15 7913 0
40377 [일반] 이적 + 김동률 = 카니발 [15] 눈시BBbr7466 12/11/15 7466 0
40376 [일반] [해외야구] 메가톤급 빅딜이 터졌습니다. [60] giants9662 12/11/15 9662 1
40375 [일반] 미국에서 가장 수입이 높은 블루칼라 직업 Top10 [5] 김치찌개6056 12/11/15 6056 0
40373 [일반] 손석희 교수의 외도 (부제: 킹메이커 보세요. 두번보세요) [18] 곰주9295 12/11/15 9295 0
40372 [일반] 한국인의 대다수가 가지고 있는 삼천궁녀 의자왕에대한 잘못된 생각 [16] 김치찌개6309 12/11/15 6309 0
40371 [일반] 권리만 누리기 싫어 의무도 선택한 사람들 [36] 김치찌개6287 12/11/15 6287 0
40370 [일반] 전국 맛있는 음식 [23] 김치찌개5052 12/11/15 5052 0
40369 [일반] 변희재씨의 대량 소송과 "친노종북" 발언에 대해 [64] 산타4949 12/11/14 4949 0
40368 [일반] [축구] 대표팀. 무엇이 문제인가? [36] 왕은아발론섬에..4940 12/11/14 4940 0
40367 [일반] 불쌍한 나의 옵티머스G [108] 이명박8713 12/11/14 8713 0
40366 [일반] 작년 하반기, 이번 하반기 연속 취업 후기..작은 팁 하나. [17] 아마안될거야5070 12/11/14 507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