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10/11 12:52:21
Name 타테시
File #1 이미지_1.jpg (0 Byte), Download : 71
Subject [일반] 가온차트 디지털 종합차트 9월 30일 ~ 10월 6일


http://www.gaonchart.co.kr/main/section/total/list.gaon?nationGbn=T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나얼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승철의 아마추어 가인의 피어나가 새로 10위권에 진입했습니다.
기존곡은 그로 인해 약간의 하락세 정도만을 보였을 뿐입니다.
이제 노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니 다음 순위부터는 10위권이 엄청 흔들릴 것으로 보이네요.
이주에 나온 가수만 해도 에픽하이, 10cm, 케이윌이니 상위권 순위 흔들리는건 기본이겠죠.

<현재까지 연간누적차트 TOP 10>

1위 Psy 강남스타일 3억 5450만 3536
2위 Busker Busker 벚꽃엔딩 3억 3540만 9858
3위 SISTAR 나혼자 3억 1431만 6166
4위 SISTAR Loving U 2억 8413만 5550
5위 BIGBANG Fantastic Baby 2억 8238만 6353
6위 T-ara Lovey Dovey 2억 6716만 437
7위 Ailee Heaven 2억 5944만 5871
8위 2NE1 I Love You 2억 5640만 5458
9위 BIGBANG BLUE 2억 5472만 4636
10위 소녀시대 태티서 Twinkle 2억 5380만 3479

누적차트 10위권 순위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일단 강남스타일은 이번에도 엄청난 차트순위를 기록하며 4억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4억은 기정사실이고, 어디까지 갈지도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SISTAR의 Loving U가 4위로 올라갔습니다. 3-4위를 SISTAR가 차지하는 상황이 되었네요.
2NE1의 I Love You도 8위까지 올라갔습니다. 다음 차트때는 7위까지 갈 듯 보이며, 6위의 가능성이 높아지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후후하하하
12/10/11 12:59
수정 아이콘
확실히 힐링이 필요한 세상인가요.
먼지가 되어
12/10/11 12:59
수정 아이콘
슈퍼루키 에일리의 등장
올해의 걸그룹이 된 시스타
음원깡패로 돌아온 버스커버스커
하지만 2012년은 강남스타일로 종결
싸이가 나오지 않은 시상식은 이제 권위가 떨어질지도 모르겠네요
기시감
12/10/11 13:36
수정 아이콘
6월까지만 해도 버스커버스커 벛꽃엔딩이 끝판대장인줄 알았는데 강남스타일이 정말 빨리 치고 올라왔네요.
커피소년
12/10/11 23:0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좋아해서 이번년도는 버스커의 해구나~
했는데 싸이가 나와버려서 급 싸이의 해로 바뀌었네요 덜덜;;
급이 어느 정도 맞아야 싸이랑 싸움을 해볼텐데 이건 노래 자체의 흥행급이 틀려버리니 약간 아쉽네요!
12/10/12 09:09
수정 아이콘
올포유가 꽤나 잘 버티네요? 물론 응답하라는 케이블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만... 명곡이 새삼 뒤늦게 또 조명받으니 좋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841 [일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테마를 지닌 호텔 스위트룸 Top10 [32] 김치찌개4778 12/10/22 4778 2
39840 [일반] 대형마트 월 2회 휴무 및 중소도시 출점자제 자율추진 [10] 타테시3206 12/10/22 3206 0
39839 [일반] 2012년, 10월 22일.. 자이언츠의 야구는 막을 내렸습니다. [65] 바카스5137 12/10/22 5137 1
39837 [일반] 김연경 선수 사건이 잘 해결된듯 싶네요(는 훼이크였네요) [36] Wicked7373 12/10/22 7373 0
39836 [일반] 2012 HOT6 GSL 시즌4 결승전 - 우승자 예측 이벤트 당첨자 발표 kimbilly2892 12/10/22 2892 0
39835 [일반] 유럽에서 경제 가치가 가장 높은 역사적 구조물 Top7 [21] 김치찌개5445 12/10/22 5445 3
39833 [일반] [야구]한,미,일 자이언츠의 동시 우승을 기대해 봅니다. [61] I.A.L4908 12/10/22 4908 0
39832 [일반] 네이버 릴레이 웹툰에서 일어났던 일 [106] 효연짱팬세우실24074 12/10/22 24074 1
39831 [일반] 안녕하세요 김치찌개입니다! [63] 김치찌개6446 12/10/22 6446 5
39829 [일반] 한 타이거즈의 팬 - 스나이퍼의 팬 [18] 말랑4179 12/10/22 4179 0
39828 [일반] [K리그] 강원이 오랜만에 홈에서 대승을 기록했습니다. +강등권 싸움도 박빙으로.. [5] lovewhiteyou4314 12/10/22 4314 1
39827 [일반] [스포츠] 한 주간 스포츠 뉴스 올립니다.. [28] k`4771 12/10/22 4771 2
39824 [일반] 현아와 서인영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29] 효연짱팬세우실6276 12/10/22 6276 0
39823 [일반] 부산서 인천 가는 송승준, 비행기 대신 버스 탄 이유 [36] AttackDDang7093 12/10/22 7093 0
39822 [일반] 당신이 불편하길 바라는 방송 - 그것은 알기 싫다. [6] 유느5889 12/10/22 5889 1
39821 [일반] 부마항쟁 [8] 눈시BBbr7758 12/10/22 7758 6
39820 [일반] 북한민주화, 다 좋은데 꼭 이래야 되나? [34] 무플방지위원회5693 12/10/22 5693 0
39819 [일반] [잡담] 생일을 조용히 보낸다는 것 [13] classic3578 12/10/21 3578 1
39818 [일반] [레게] 한국레게음악의 거장, 윈디시티와 스컬 [14] Incomplete4148 12/10/21 4148 0
39817 [일반] 0교시 수업 문제를 SBS 8시 뉴스에서 다루었네요. [63] 타테시5825 12/10/21 5825 0
39816 [일반] [잡담] 동기의 결혼식 그리고 식사 [19] Eternity6219 12/10/21 6219 0
39815 [일반] 서울대 성폭력 사건 관련 - A씨가 사노위에 보낸 요청서 전문 [75] 가디언의꿈은무리군주7235 12/10/21 7235 0
39813 [일반] 박근혜 후보 "정수장학회 관련없어 - 최필립 퇴진요구 거부" [188] 타테시11129 12/10/21 11129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