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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9/22 11:59:39
Name 피지컬보단 멘탈
Subject [일반] 김태호피디와 유재석 ..... 길하차사태 ..과연
너무걱정됩니다
무도를  앞으로 혹시나 못보게될까바요

김태호피디와 유재석씨가 과연
안좋게 길씨가 하차하는데

과연  이분위기를 끌고갈지 ..
시청자들은 실망시켰다고 생각할 두분이며

그실망을 준걸로인해 모든책임을
두분이 가져가려 할테고

3년넘께 함께해준 길씨가 자진하차  
다음달 300회라는데

300회를 기점으로 더 큰 사태가 일어나지않을까
너무 걱정됩니다

무도의 김태호피디와 유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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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보단 멘탈
12/09/22 12:00
수정 아이콘
무도의 김태호피디와 유재석이기에 더걱정됩니다 ....
비공개
12/09/22 12:01
수정 아이콘
길 하차를 무한도전 폐지와 연결하는 분들이 참 많네요;;

워낙 상황자체가 급박하게 돌아가서 일단 지켜보렵니다;;
유료체험쿠폰
12/09/22 12:12
수정 아이콘
띄어쓰기 제대로 했으면 5줄도 안되는 글을 엔터신공으로 강제로 줄 수를 늘려서 올리시네요.
공지는 읽고 글쓰시는 건가요?
12/09/22 12:23
수정 아이콘
올리다가 짤리신듯한??
소녀시대김태연
12/09/22 12:23
수정 아이콘
글이 중간에짤린듯.
후후하하하
12/09/22 12:25
수정 아이콘
올리다가 회선렉이 걸리셨나보죠...
소중한겨드랑이
12/09/22 12:27
수정 아이콘
시적인 형식이네요.
12/09/22 12:34
수정 아이콘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왜 네티즌들은 맞다고 할까요? 엄청난 법적인 문제도 아니고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제3자도 아닌 사람들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애기하는거 보면 참..
순두부
12/09/22 12:35
수정 아이콘
뭐 이제 길얘기가나오면 모두 얼굴이 굳어져 숙연해지겠죠.
디딤돌
12/09/22 12:48
수정 아이콘
왜 굳이 이렇게 까지 생각하는지.
아쉽긴한 상황이지만 많은 팬들이 있는데 쉽게 그렇게 떠나갈까요.
이런생각들이 무도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떡밥이 되진 않을까 싶네요.
박초롱
12/09/22 12:51
수정 아이콘
마무리도 완전치 않고 ; 관련글 댓글화 규정을 지키셨으면 좋겠어요..
Security
12/09/22 12:57
수정 아이콘
무한도전 300회 하고 한 10주정도 휴식기 가지고 길과 함께 컴백했으면 좋겠습니다.
재충전하고 좋은 모습으로 좋은 아이템으로 오겠다는 말과 함께요.
복타르
12/09/22 12:59
수정 아이콘
글 마무리랑, 좀 더 글을 보완해서 올리셨음 좋았을텐데...
글도 그렇고 무한도전도 그렇고 둘다 많이 아쉽네요.
12/09/22 13:11
수정 아이콘
글내용과는 관계 없지만..

얼빛 보면 글 구성이 시같네요..
+토어사이드+
12/09/22 13:26
수정 아이콘
글 마무리를 확실히 해 주심이..
피지컬보단 멘탈
12/09/22 13:33
수정 아이콘
핸폰으로쓰느라;;;죄송합니다

액정이작아서 ..드래그두 안되네요
첫 답글로 마무리햇어요
치킨마요
12/09/22 15:51
수정 아이콘
김대호피디와 유재석씨한텐 무한도전은 어느 무엇보다도 소중한 프로그램일것이고 이런일로 그만두지는 않을꺼 같아요. mbc쪽에서 손놓고 싶다고 해도 다른곳에서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을 못쓸지언정 무한도전멤버들이 모여서 다른프로 하나 만들꺼 같은 느낌도 들구요.
12/09/22 16:20
수정 아이콘
부실하게 느껴지는 글이네요.
12/09/22 17:53
수정 아이콘
규정 만족하지 않나요?? 말그대로 자유 게시판인데.. 글쓰기 버튼이 무겁다는건 그냥 전반적인 분위기 인거지 규정자체는 아니죠

자게에 올리기 충분하고 안충분한 기준은 규정 그대로 아닐까요?
노을아래서
12/09/22 17:58
수정 아이콘
MaGatzz 님// 내용상으로는 문제없지만 엔터신겅으로 줄 수자 채운거난 규정위반이죠.
이노리노
12/09/22 18:13
수정 아이콘
관련글 댓글화가 적절한 듯 싶습니다.
저글링(적울린)
12/09/22 21:45
수정 아이콘
MBC의 TEO 피디는 별도고 유느님은 별도고 여기서 상처받은 리쌍의 길이와 개리는 별도인데.....
왜 자꾸 묶을려고 할까요?
goodluckyo~!
12/09/23 00:55
수정 아이콘
연예인들이 잘못하지 않은 것에 대해 일방적으로 희생 혹은 감내하지 말고 당당하게 행동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는 욕도 먹고 그럴 수 있겠지만 사회적으로 미치는 파장을 고려할 때 상당히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왕조시대에 누명을 쓴 신하가 그것 또한 내 잘못이라고 치부하는 것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개인적인 피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뭐라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제 바람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렇게 하는게 자신에게 더 당당한 행동이라는 것 또한 제 생각이고요.
눈송이
12/09/23 01:29
수정 아이콘
글 마감도 그렇고, 확실히 좀 성의가 없게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자게니까 아무글이나 괜찮다는 의견도 있고 그것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허무한 클릭의 느낌은 좀 싫긴하죠.
관련글 코멘트에 대한건 규정이라고 보는게 맞을꺼고, 코멘트하기엔 다른 의견이나 할말이 많은 경우라면 모르겠으나,
그정도 글도 아니라고 보기에, 비록 자게이지만 내용이나 분량에 대한 반발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도 어느정도 동감이구요.
PGR의 글쓰기 버튼이 너무 무겁다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몇몇 사이트처럼 몇시간 사이 페이지가 몇개씩 넘어가는
의미없는 글들이 이어지는 것보다는 낫겠죠.
(이 글이 그정도 의미라는 뜻은 아닙니다. 글쓰신 분이 스마트 폰으로 썼다는 해명도 있었으니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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