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8/08 00:21:05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역대공포영화순위


역대공포영화순위..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는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무서워서라기 보다는 그냥 그다지..^^

1위는 역시 엑소시스트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8/08 00:30
수정 아이콘
할로윈이 저렇게 순위가 높을 줄이야!
스타카토
12/08/08 00:35
수정 아이콘
저 영화중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는...오멘의 공포...
어릴적에 저 영화에 너무 일찍 눈을 떠버려서...아직도 데미안의 미소가 사스라치게 공포스럽네요.,..
잔인한 장면 하나없이...사람의 마음을 공포로 가득차게 만든 오멘을...추천하고싶습니다...
12/08/08 00:36
수정 아이콘
저는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즐겨보는편입니다.

제일 벌벌 떨면서 봤던거는 '기담'이였어요.
처음으로 눈을 조금 가리면서 떨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또다른나
12/08/08 01:02
수정 아이콘
저는 공포영화를 싫어합니다만 기억에남는 몇안되는 공포영화중하나가 기담입니다.
지금도 주위사람들에게 추천해주는 공포영화가 기담이구요. 영화 색감이 참 좋았던 기억이있네요..
무섭기도 정말 무서웠구요..
용개형과삼천트롤
12/08/08 00:40
수정 아이콘
오멘 만한 공포영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마이너리티
12/08/08 00:52
수정 아이콘
저는 미국 쪽 공포 영화는 깜짝깜짝 놀래기는 해도..
마음 저 구석에 꿈틀대는 공포를 건드리지는 못하는 거 같더라구요.
요새는 우리나라 공포 영화도 미국과 비슷해지는 거 같아서 별로구요.
이름도 잘 기억이 안나는 일본이나 우리나라 공포 영화가 가장 무서웠던 거 같아요.
bachistar
12/08/08 01:00
수정 아이콘
여기 나오지 못한 한국공포영화에선 기담, 장화홍련 등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나온 무서운 이야기도 정말 무섭게 보았습니다.
사악군
12/08/08 01:02
수정 아이콘
오싹공포류가 점점 줄어들고 피튀기고 잔인한 혐오감으로 승부하는 스플래터영화가 늘어나서.. 사실 그건 공포라기보다는 징그러운거라. 샤이닝이 없는게 의외네요.
실버벨
12/08/08 01:13
수정 아이콘
마지막으로 영화관에서 본 공포영화가 아랑이였던가.. 크크..
12/08/08 01:17
수정 아이콘
스크림은 무서운 영화 때문인지 공포영화로 인식이 안되네요 -_-;;
Miss Angie
12/08/08 01:19
수정 아이콘
지금 상영중인 무서운 이야기 "해와 달" 편도 꽤 괜찮았어요(기담 감독이 만드셨다고)
집에 있으면 택배 아저씨가 문득문득 생각납니다 ㅜㅜ
그리고 엑소시스트는 역시 무삭제판.
네오크로우
12/08/08 01:32
수정 아이콘
13일의 금요일은 한 4편까지는 괜찮았다가... 점점 안드로메다로.. 뭐 지옥문이 열리고 손이 나와서 잡아가지를 않나.. 우주선에서 부활한 에피소드도 있고 나중에는 저어기 나이트 메어의 프레디와도 한판 붙었죠..; 제가 정말 재밌게 봤던 헬레이져 시리즈는 없네요. 물론 이것도 거듭하면서 막장이었지만...

언급된 영화중에서 제일 휴우증이 컸던 것은 뭐니뭐니해도 나이트메어 였던 것 같네요. 꿈에서 죽으면 실제로 죽는다는 설정이 참 매력적이었는데... 진짜로 꿈속에서 프레디 나왔을 때 그 공포란 덜덜..
프링글스
12/08/08 01:33
수정 아이콘
가장 최근에 본 공포영화가 '사다코 3D' 였는데...
..일본 공포영화는 이제 망한거같아요.
초창기때 일본 공포영화들은 진짜 무서웠었는데 주온 이후로 나온 영화들은 죄다 망작이더군요.
광개토태왕
12/08/08 01:42
수정 아이콘
쏘우!!!!!!!!!!!!
반니스텔루이
12/08/08 01:5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13일의 금요일 제일 재밌게 본 시리즈는 3편이네요.

하키 마스크가 처음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초인적인 힘이 생긴 것도 그렇고..
아이유
12/08/08 02:10
수정 아이콘
대학교 1학년 시절 비디오방에서 알바하는데 시간이 남아 '블레어 윗치'를 보게 되었어요.
당시엔 페이크 다큐라는건 모르고 그냥 케이스에 써진대로 실제 내용인줄 알고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었죠. 크크
그리고 역시 알바 때 본 '이블데드 3'. 이건 전편은 공포와 호러였겠지만 B급 개그물의 명작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외엔 '쏘우' 마지막 반전의 충격(1편 만!)과 '오멘'에서 누가 집에서 떨어지는 장면만 기억에 남네요.
2월21일토요일
12/08/08 02:18
수정 아이콘
저는 사탄의 인형이 어린 시절에는 최고로 무서웠어요
서린언니
12/08/08 02:23
수정 아이콘
큐브가 진짜 섬뜩하고 무서웠는데;;;
꿀땅콩
12/08/08 02:37
수정 아이콘
저는 "오펀 천사의 비밀"을 재밌게 봤는데 이 작품은 어떻게 평가되나요?
불량품
12/08/08 03:01
수정 아이콘
저는 공포영화에 별로 오싹한걸 못느끼는데 기담과 알 포인트는 정말 후덜덜하더군요

외국 영화는 공포라기보다 고어한것들이 많이 나와서... 물논 오멘과 엑소시스트는 재밌었지만요
블루레인코트
12/08/08 03:05
수정 아이콘
스텐리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꼭 한번 보세요.
1979년도 작품인데, 화질이 그다지 좋지는 않습니다. 하도 이 작품이 유명하다고 하길래 공포영화 나름 마니아라고 자부하는 나로서는 안볼수가 없었죠. 그래서 봤는데, 첨에 15분 정도는 멍미? 이런 반응이면서 화질 참 구리다는 생각을 했는데, 오오. 중간 정도 가게 되면 정~~~말 무섭습니다. 귀신도 안나오고 피도 안나오는데, 정말 덜덜덜 떨면서 봤어요. 공포영화의 아버지급인 영화입니다. 연기로서 사람을 공포스럽게 만들수 있다는걸 확실히 깨닫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추천해요.
12/08/08 03:37
수정 아이콘
어린나이에 본 공포영화가 제일 무섭겠죠?
저도 오멘입니다.

대신...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무서워서 못 보고 있어요.
12/08/08 04:43
수정 아이콘
엠마누엘 부인을 보러 동시 상영관을 갔다가 앞의 영화를 봐야 엠마누엘 부인 볼 수있다길래
그것도 외국에로영화인줄 알고 봤습니다...제목은 나이트메어..

그날 이후..한달간을 잠자는게 공포였습니다..

저위에 나온 영화 다 봤지만..중딩때본 나이트메어가 젤로 무서웠습니다..

저 위에 있는것들은 공포영화인줄 알고나봤지..나이트메어를 에로 영환줄 알고 봤다니..
관지림
12/08/08 05:51
수정 아이콘
ozzroze 님// 빵 터졌어요 크크크크크크
공상만화
12/08/08 06:40
수정 아이콘
할로윈은 1,2편은 걸작입니다.
슬래셔무비의 표본이자 그 자체이니까요.
12/08/08 08:17
수정 아이콘
엑소시스트 매우 어렸을때 봤는데
갑자기 귀신들린 소녀가 드라군자세로 계단내려오는거 보고 영화끝나고 한시간 정도 잠을 못잔것 같네요;;
12/08/08 08:56
수정 아이콘
어릴때 엑소시스트와 오멘은 진짜...엑소시스트 1편은 진짜 70년대 영화임에도 아직까지도 제게는 최고의 공포영화입니다.
오멘은 음악이 소름끼쳤던 기억이 나네요.
다미아니
12/08/08 09:09
수정 아이콘
그런데, '프레디 Vs. 제이슨'은 나이트메어에 포함인지, 13일의 금요일에 포함인지 궁금하네요.
Darwin4078
12/08/08 09:26
수정 아이콘
저는 월하의 공동묘지.
어렸을때 TV에서 해주는거 봤는데요, 소리도 못지를 정도로 무서웠습니다. ㅠㅠ
무덤 갈라지면서 소복입은 처녀귀신 나오는데.. 으아아아..ㅠㅠ
멀면 벙커링
12/08/08 09:40
수정 아이콘
오멘이 쏘우한테도 밀리다니...
쏘우 너무 고평가 아닌가요?? 그리고 공포영화보단 스릴러에 더 가까운 거 같은데...
공안9과
12/08/08 10:00
수정 아이콘
오멘 원작 출간 되고, 한 동안 미국 내 기독교 신자들이 급증했다고 하니 말 다했죠.
잠이오냐지금
12/08/08 10:14
수정 아이콘
스크림이 공포영화였다니.. 코믹영화인줄 알았는데..-_-;;
도라귀염
12/08/08 10:18
수정 아이콘
파라노말 액티비티 페이크다큐인걸 알고 나서도 한 며칠 잠을 못 이뤘네요 엑소시스트 이런류는 나랑 관련성이 없다 생각하니 정말 시시하던데 파라노말 액티비티는 정말 레알이였습니다
티파남편
12/08/08 10:38
수정 아이콘
여곡성 한 번 봐보세요 ㅠ_ㅠ
12/08/08 10:39
수정 아이콘
아주 예전에 정은임의 영화음악이라는 라디오 프로에서 정성일씨(?)가 10대 공포영화 걸작을 소개해줘서 열심히 비디오가게 돌아다니며 찾아봤던 기억이 나네요. 1980년작 괴물, 이블데드, 캐리? 샤이닝 뭐 그런 것들이었던 것 같은데...지금은 무서워서 공포영화 못본다는 게 유머..;
지나가다...
12/08/08 10:43
수정 아이콘
내 다리 내놔라가 없으니 무효입니다. ( '-')
흑백수
12/08/08 11:42
수정 아이콘
저도 무서워서 공포영화 안 봅니다. 크크크
가장 최근에 본 게, 친구랑 친구마눌이랑 친구 결혼전에 본 궁녀 인데 사전정보 아무 것도 없이 갔다가 본 건데 궁녀는 사실 공포영화 축에도 못 끼는거죠. 그래도 전 무서워서리...
12/08/08 11:29
수정 아이콘
쏘우가 저 정도 였군요..2편까진 진짜 재밌죠.

제 개인적 베스트는 주온VOD와 링 장화홍련이네요.
12/08/08 11:33
수정 아이콘
저는 인생에서 가장 무섭게 본 영화가 바로 스페인 영화 '줄리아의 눈'입니다.
당연히 할리우드 영화인줄 알고 별 관심도 없이 본..
하지만 사람에게 가장 큰 공포심을 안겨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귀신 안나와요.
잔인한 장면도 몇 안나와요.

그런데 무서워요..
촬영 기법도 독특하고. 독이 천재란 소리도 있던데..

혹시 줄리아의 눈 무섭게 보신 분 안계신가요?
아키아빠윌셔
12/08/08 11:40
수정 아이콘
공포영화 싫어하는 저는 본게 엑소시스트 밖에 없네요 =_=; 아 스크림도 1편인가는 봤던것 같기도 하고...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은 친구놈이 여자친구랑 기념일날 DVD방 가서 봤다는 그 영화네요. 그 여자애가 그때 서럽게 울었는데;; 세상에 어떤 남자친구가 저딴걸 보자고 하냐면서...;;
人在江湖
12/08/08 11:58
수정 아이콘
태국 공포영화도 한 공포 하지 않나요? 셔터라든지...
헤나투
12/08/08 12:06
수정 아이콘
재밌게 본것도 있지만 제 기준에선 역시 일본 공포영화가 더 무서웠습니다. 서양쪽 영화중에서는 '저게 왜 무섭지'라고 느낀게 수두룩하죠...
(改) Ntka
12/08/08 12:50
수정 아이콘
어렸을 적, 공포영화보다 토요미스테리가 더 무서웠었다니...-_-
공포영화는 제일 무서운 게... 음... 기억이 안 나네요. 공포쪽을 워낙 좋아해서. 근데 스릴러, 서스펜스는 그다지... 확실히 귀신 나오는 게 땡기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태국 디 아이나 셔터나 샴 등은 굉장하다고 생각되더군요. 다만 그 이후 주목되는 게 없어서...-,.-

저는 아니지만 그래도 국내한정으로 수익 흥행 떠나서 여고괴담이 최고지 않으려나요 크크크. 두두두두둥! 하면서 다가오는 씬은 남녀 가릴 것 없이 아비규환... 어느날은 맨 앞자리에 있던 감독이 아비규환이 벌어지자 만족하면서 웃었다고도.
12/08/08 13:13
수정 아이콘
전 이든레이크요 . 정말 소름돋게 빡치고 무섭게 열받는 영화... [m]
타나토노트
12/08/08 14:03
수정 아이콘
한국은 여곡성이 최고!!
어릴때 kbs에선가 방송하고 나서 다음날 학교에서 난리가 났었죠 크크
12/08/08 14:22
수정 아이콘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초딩이였을때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던 토요미스테리극장...
이것만한게 없죠. 다른건 그냥 가짜라고 하면 보고나서 그닥 느낌은 없었는데 토요미스테리는 진짜 그 장소에가서 귀신이 있는지
확인하고 제일 무서웠던건 심령사진을 보고 설명해 주는데... 참.. 그것만 한것이 없더라구요.
으우우웩
12/08/08 14:33
수정 아이콘
전 공포영화 매니아 입니다.

어린시절부터 쭉~~ 봐온 공포영화 원탑을 꼽자면

국산: 기담
동양권: 주온 시리즈
서양권: 디센트1 입니다.


아무도 디센트를 언급을 안해주셔서 섭하네요..
디센트 1편은 정말 인간이 무서워할만한 요소가 거의 다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안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12/08/08 15:29
수정 아이콘
본문에 있는 영화중에선 엑소시스트.
개인적으로는 이블데드 1편이에요.
이블데드 1편을 보고 일주일정도가 거의 공황상태였던 기억이...
12/08/08 16:28
수정 아이콘
무서웠던 공포 영화는 오멘과 엑소 시스트.. 무서워서 혼났었죠.
재밌었던 공포 영화는 이블데드 1편, 주온 1편 이네요.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는 아니지만 '콘스탄틴' 을 아주 재밌게 봤었는데 그거 2편은 안나오나요? 단순 액션영화 인줄 알고 극장 갔다가
앞부분 보고 공포영환가? 하고 착각했다는..
eblueboy
12/08/08 16:55
수정 아이콘
텍사스는 웅장하거나 뭔가 으시시한 사운드가 깔리면서 무표정으로 달려오는 전기톱을 가진 그놈, 그리고 맨마지막 장면이 아주 인상깊었습니다...

밤에 불끄고 보면 진짜 손에 땀을 쥐고 보는 영화.
릴리러쉬.
12/08/08 17:11
수정 아이콘
전 나이트메어가 가장 무서웠습니다.
12/08/08 20:48
수정 아이콘
국산 공포영화의 최고봉은 저도 '여곡성'을 꼽습니다.
어린 시절에 그거 보고 며칠 동안 잠을 제대로 못 잤던 기억이 나네요...
12/08/08 22:42
수정 아이콘
저는 데스티네이션입니다.
언제든지 어디서든 사고사로 완벽히 위장되어 죽을수 있다는 그 공포만한게 더있나요..;;;
애초에 죽었어야 할 사람이 안죽었으니 그사람들을 원래대로 진짜 무언가 초월체 같은 것에 의해 죽을떄..;;;; 정말 무섭더라구요 ㅠ

그리고 나이트메어랑 저 제이슨 저거 진짜...;;
원작은 안보고 프레디vs제이슨 을 먼저 봐서 그런지.. 코믹같다는 느낌이;;;

더불어 게임 에일리언vs프레데터2는 정말 명작게임인데 영화 에일리언vs프레데터는 .....

그리고 김치찌개님은 제발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_- 진짜 막말로 싸지르고 난모르쉐 안하셨으면....
12/08/09 08:44
수정 아이콘
무슨막말을 싸지르셧길래...
잠잘까
12/08/09 10:57
수정 아이콘
여기에는 없지만...

어릴때 너무 무서웠던 트라우마가 작용해서 그런지
전 캔디맨 ㅠㅠ. 이후에도 무서운 영화 솔직히 너무 많이 봤지만, 그래도 하나 꼽으라면 캔디맨.
어릴때 거울보고 캔디맨 4번 생각나면 바로 방으로 갔네요.
다이아1인데미필
14/02/27 18:26
수정 아이콘
나는 왜 엑박일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749 [일반] [오피셜] 아데바요르. 토트넘행 [14] pioren3517 12/08/22 3517 0
38748 [일반] PGR을 잠시 떠나려고 합니다 [270] 김치찌개9567 12/08/22 9567 4
38747 [일반] 이번 룸살롱 검색사태와 관련된 네이버의 해명들... [47] 타테시5180 12/08/22 5180 0
38746 [일반] 박근혜에 대한 과소평가 [62] 순두부6186 12/08/21 6186 2
38745 [일반] 지식채널e - BOP [6] 김치찌개4108 12/08/21 4108 1
38744 [일반] 치즈 덕후들은 반드시 먹어봐야 할 치즈 간식들 Best 15 [20] 김치찌개6574 12/08/21 6574 0
38743 [일반] 칠종칠금-서- [12] 후추통5335 12/08/21 5335 1
38742 [일반] [뻘글] 연애 협상의 법칙 [24] 뺑덕어멈7592 12/08/21 7592 6
38741 [일반] [ZM] 퍼거슨이 에버튼을 상대로 4-2-1-3을 선보이다. [19] 티티6310 12/08/21 6310 0
38740 [일반] 프로에서의 고의 패배에 대한 생각.. [38] 임금4495 12/08/21 4495 0
38739 [일반] 취업걱정에... 한숨만 나오네요 [53] 스카야9392 12/08/21 9392 0
38738 [일반] 임순례 감독 촬영 중단 “제작사의 간섭” [31] 제크6908 12/08/21 6908 0
38737 [일반] [해축] 화요일의 BBC 가십... [70] pioren4214 12/08/21 4214 0
38736 [일반] [해축]에버튼..그리고 모예스감독.. [35] 웃으며안녕4840 12/08/21 4840 0
38735 [일반] 네이버의 언론 역할에 대한 공정성은? (안철수 룸살롱 관련) [105] 아르바는버럭6800 12/08/21 6800 1
38734 [일반] 최근 가장 마음에 드는 광고 '현대증권 able' [21] sungsik6447 12/08/21 6447 0
38733 [일반] 목소리 녹음으로 파킨스씨 병을 진단할 수 있다네요... [5] Neandertal5016 12/08/21 5016 0
38732 [일반] 올해의 빙수투어입니다.. [45] 최강희남편6802 12/08/21 6802 0
38731 [일반] 박근혜 후보, 오늘 오후 봉하마을 방문 [107] 삭제됨8307 12/08/21 8307 0
38730 [일반] (정보/의견공유) 간단하게 만드는 안 후진 아침식사 [75] OrBef9527 12/08/21 9527 4
38729 [일반] 라면별 나트륨 함량 및 판매순위.jpg [25] 김치찌개8652 12/08/21 8652 0
38728 [일반] 영화 속 명대사 [20] 김치찌개5783 12/08/21 5783 0
38727 [일반] 오늘 군대를 갑니다. [89] VKRKO 5290 12/08/21 529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
회원정보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