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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20 17:24:25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다시는 되돌이킬수 없는 4가지




다시는 되돌이킬수 없는 4가지..

여러분은 이런 경험 없나요?

다른 이를 오해하고 미워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나의 잘못이었다는 사실을 말이죠

BGM은 Richard Sanderson - Reality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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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트
12/07/20 17:25
수정 아이콘
아니! 부어버린 탕수육 소스 아니었습니까?
갈치더맥스
12/07/20 17:25
수정 아이콘
부어버린 탕수육 소스
무지개곰
12/07/20 17:26
수정 아이콘
시작해버린 문명
MC_윤선생
12/07/20 17:28
수정 아이콘
사인해버린 혼인신고서...
12/07/20 17:31
수정 아이콘
음 저는 생기는 이야기인 줄 알고 아 될놈될 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끝없는사랑
12/07/20 17:41
수정 아이콘
생겨버린 태아..;;;;
알킬칼켈콜
12/07/20 17:56
수정 아이콘
코 앞에서 놓친 우승
진리는나의빛
12/07/20 17:59
수정 아이콘
엌.. 이런 경험 있습니다.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2/07/20 18:15
수정 아이콘
부어버린 탕수육 소스 (3)
찬물택
12/07/20 18:45
수정 아이콘
탕수육은 원래 소스 부어서 먹는거 아닌가요? 요리자체가 그런건데. 중국집에 직접가서 시키면 부어져서 나오잖습니까.
후란시느
12/07/20 18:50
수정 아이콘
이거 마지막에 유머로 끝내는 짤이 있었던데...
켈로그김
12/07/20 19:14
수정 아이콘
부으려다 바지에 쏟아버린 탕수육 소스..
저 말고.. 고등학교때 친구가..
홍승식
12/07/20 19:23
수정 아이콘
여자가 예뼜군요.
splendid.sj
12/07/20 19:46
수정 아이콘
부어버린 소스 크크크크

근데 부어야 제맛 아닌가요??
거간 충달
12/07/20 21:48
수정 아이콘
맞죠 부어버린 탕수육 소스
sad_tears
12/07/20 22:05
수정 아이콘
막지 못한 7시 벌처 난입
12/07/20 22:44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로는 빈라덴이 삿대질 하면서 네놈의 목숨 이라는 버전이 있었는데 꿈에서 본건지 그 얘기는 저 말고는 아무도 안하네요 -_-;;
매콤한맛
12/07/20 22:44
수정 아이콘
떨어져버린 엘지
마도로스배
12/07/20 23:26
수정 아이콘
무심코 알게된 브르스윌리스가 귀신이야~~
식스센스를 보기전 이 스포일러를 조금 과장해서 30번정도 접했기에
영화의 기술적인 면을 탐색하게 해주었던..
12/07/20 23:34
수정 아이콘
리플 먼저보고 본문에 탕수육이 어디있나 한참 찾았네요;;;
아이유
12/07/21 00:30
수정 아이콘
하지만 가버린 시간만 잡을 수 있다면 나머지를 다 돌이킬 수 있습니다.
시간을 지배하는 자!!!
Darwin4078
12/07/21 01:39
수정 아이콘
마지막은 부어버린 탕수육 소스잖아요.
왼손잡이
12/07/21 03:25
수정 아이콘
질러버린 고백
봄바람
12/07/21 08:36
수정 아이콘
부어버린 짬뽕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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