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7/16 00:11:55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참나... CEO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회사가 다있네




참나... CEO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회사가 다있네..

우와 멋지네요+_+

근무하시는분들도 멋지고 말이죠 가족같은 회사를 경영하시는분이네요

BGM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인 Always With Me 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7/16 00:41
수정 아이콘
SM Ent의 이수만 아버지인 줄 알았는데! [m]
톼르키
12/07/16 01:11
수정 아이콘
센과치히로..ㅡㅠ 음악도 좋고~ 내용도 좋고... ! 잘 보고 갑니다.
12/07/16 01:18
수정 아이콘
한국판 흰수염
개막장춤을춰
12/07/16 01:35
수정 아이콘
헐..... 우리나라에도 저런 CEO가 있었군요;;
진짜 사람좋게 생기셨네요.=_=;;
12/07/16 01:42
수정 아이콘
개막장춤을춰 님// 우리나라에 계신게 아니라,,인도네시아에 계시죠,,,우리나라였다면,,,

그래도 아릅답네요,,,
스카이
12/07/16 02:06
수정 아이콘
아름답네요!!
그리메
12/07/16 09:30
수정 아이콘
모든 회장님이 이분만 같다면 노사 갈등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사업하시는 모든분들이 배우셨으면 좋겠어요. 말로만 또하나의 가족 하지 말구요.
영원한초보
12/07/16 13:0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70~80년대 군사독재정권 시절이지만 이런 사장님들 꽤 있었던거로 아는데
지금 다 어디로 간걸까요?
12/07/16 16:27
수정 아이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영웅과몽상가
12/07/20 09:33
수정 아이콘
정말 좋은 글이네요 잘 봤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8271 [일반] QPR, 기성용에 600만파운드 제시(제2의 국민구단 될삘) [25] No21.오승환8996 12/07/22 8996 0
38270 [일반] 재미로 보는 혈액형별 성격 쉽게 무너뜨리는 법 ~? [91] 은하수군단10246 12/07/22 10246 0
38269 [일반] 용서한다는 것... [14] 해소4302 12/07/22 4302 1
38268 [일반] [뜬금없는 만화 리뷰] 딸기 100%를 몇년만에 다시 읽었습니다. [41] 삭제됨8298 12/07/22 8298 1
38267 [일반] 고백 하셨군요! [8] Love&Hate10490 12/07/22 10490 3
38266 [일반] 인셉션과 다크나이트 라이즈 (스포유) [21] phoe菲6156 12/07/22 6156 0
38265 [일반] 9살짜리가 그린 그림.jpg [89] 김치찌개10037 12/07/22 10037 0
38264 [일반] 활과 창을 들고 한국전쟁에 참전한 마오리족 [19] 김치찌개8586 12/07/22 8586 1
38263 [일반] 2012 이대호 스페셜 [13] BaDMooN6084 12/07/21 6084 1
38262 [일반] 전설이 끝난다. 전설은 남아 있어야 했다. -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The Dark Knight Rises, 2012) [73] DEICIDE10830 12/07/21 10830 3
38261 [일반] [해축] 토요일의 BBC 가십... [30] pioren4002 12/07/21 4002 0
38260 [일반] 올림픽 게시판이 열렸습니다. [15] kimbilly4935 12/07/21 4935 0
38258 [일반] 어제 김성근감독님, 이만수감독님 관련 황당힌 일이 있었네요. [66] 새로운삶9559 12/07/21 9559 0
38257 [일반] [쇼미더머니]이효리님_출연기념_잡설.txt(이효리무대영상추가) [39] abstracteller7735 12/07/21 7735 0
38256 [일반] 주나라의 마지막 충신국 정나라. [12] Love&Hate10733 12/07/21 10733 0
38255 [일반] '안철수의 생각'이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7] 타테시8606 12/07/21 8606 0
38254 [일반] 13년의 인연을 마침표 찍으려고 합니다. [14] 토막7020 12/07/21 7020 0
38253 [일반] 오랜만에 끄적이는 상반기 외쿡음악 결산.(5부) - 끗 - [5] hm51173403798 12/07/20 3798 1
38251 [일반] 힘내라 얍 [8] 김치찌개5299 12/07/20 5299 1
38250 [일반] 다시는 되돌이킬수 없는 4가지 [27] 김치찌개7150 12/07/20 7150 1
38249 [일반] 관객박수의 성지 아이맥스 (다크나이트 라이즈 후기 : 스포 있음) [21] 다음세기6012 12/07/20 6012 0
38248 [일반] [해축] 금요일의 BBC 가십... [96] pioren4277 12/07/20 4277 0
38246 [일반] [다크나이트 라이즈] (노스포) 아쉽지만, 그래도 가슴을 울리는 수작. [32] New)Type5050 12/07/20 505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