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의 첫번째 솔로앨범 "I'm Da One"의 뮤직비디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뭔가 예상한 컨셉이고 뭔가 예상치 못한 노래입니다. 여름 특화용 노래네요.

전체적으로 뭔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느낌이군요. 크~







김진표가 4년만에 내놓는 여섯번째 정규앨범 타이틀 "미안해서 미안해"의 뮤직비디오입니다.

앨범은 김진표와 라이머가 함께 프로듀싱을 했고 타이틀곡은 G.NA와 함께 불렀네요.

저는 이번 앨범 아주 맘에 들더라구요.







1월부터 6월까지 여성 아티스트들과 함께 작업했던 월간 윤종신....

7월호는 015B와 함께 합니다. 크~

설명에 따르면

"월간 윤종신 7월호 '망고쉐이크' with 015B

윤종신, 015B 이 두 팀이 처음 만난 89년, 가장 먼저 공감대가 형성된 음악 얘긴 '마이클 잭슨'도 아닌 '데이빗 포스터'도 '조용필'도 아닌 바로 '쥬다스 프리스트'다. 그들이 청소년기를 보냈던 80년대 그들의 마음을 달래준 건 하드하고 강력한 음악으로 억눌려 있던 잠재 일탈본능을 일깨워준 헤비메탈 밴드들의 음악이었다.
배짱없는 '너드(Nerd)'들이었던 015B, 윤종신. 가슴속에선 그들처럼 긴 머리에 가죽바지, 금속들이 박혀 있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서 뛰고 가운데 손가락을 올리고 싶었으나 그냥 상상 속에서만. 독서실 뒷골목에서 솔담배 한가치 피우는게 유일했던 떨리는 일탈이었던 그들이 가장 빠져있고 열광했던 하드록 그룹들.
레드제플린, 딥퍼플, 쥬다스 프리스트, 레인보우, 디오, 아이언 메이든, AC/DC, 데프 레파드...
이 모든 그룹들에 대한 오마주이자 어느새 마흔 넘은 아저씨들이 7월 한달 동안 꾸는 꿈과도 같은 싱글 '망고쉐이크'.
사실 '망고'는 큰 의미 없다. 어감도 좋고 여름이고 예쁘고.
그냥 가사처럼 화날 때 망고쉐이크 먹으면 모든 게 잊혀졌으면..."

.......... 라고 합니다.

뮤직비디오는 유세윤의 아트 비디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세윤이 연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나를 갖고 장난쳐~" 하던 치치의 "Love is Energy" 뮤직비디오입니다.

멤버 조정이 좀 있었죠.

노래도 좋고 안무도 괜찮네요... 근데 왜 날개는 한 명만... -_-









슈퍼주니어의 신곡 "Sexy, Free & Single"의 티저입니다.

최근 "슈퍼주니어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가 조금 누그러진 것 같기도....?

개인적으로는 무대 보는 맛이 있는 친구들인데 이번에도 기다려지네요.








김형준의 "SORRY I'M SORRY" 티저입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인 강지환, 이기우와 함께 출연하며 약 30분 정도의 드라마 형식 뮤직비디오라고 하네요.

감독은 차은택. 앨범은 10일 발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