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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5/02 21:52:55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태평양 전쟁 - 21. 절망과 기적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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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그후
12/05/02 22:12
수정 아이콘
비비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공짜로 보는게 양심에 찔릴정도입니다. ^^;
님글 보고 필받아서 구하기도 어려운 "연합 함대 사령장관 야마모토 이소로쿠"까지 구해서 봤어요. 자막도 없이 뭔말인지 모르고 봤네요..
12/05/02 22:18
수정 아이콘
눈시님 글을 보고 있자니 갑자기 퍼시픽이 급 끌리네요. 1화보고 재미를 못 느껴서 그냥 포기했는데;
썰렁한 마린
12/05/03 01:27
수정 아이콘
상대적으로 bob가 재미있다라면
퍼시픽은 진짜 볼수록 답답하다. 허무하다 입니다.
bb님의 글에서 과다카날이라던가 다른 지역에서의 병사들의 최악의 상황이
그대로 느껴지는 연출이지요
솔직히 bob같은 경우에 재미도 있어서 보면 얼른 다른편 보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퍼시픽은 한편 보고 나면 다음편이 썩 내키지 않은 그런 타입이랄까요
뒤에 참전용사들 인터뷰를 볼때도 bob는 존경받을 만한 영웅이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퍼시픽에서는 연민의 감정이 들더군요
12/05/02 23:07
수정 아이콘
맨 끝의 기무라 마사토미 에피소드 재미있네요. 이런 쏠쏠한!!
감성소년
12/05/02 23:16
수정 아이콘
눈시BB님의 역사(군관련)적 지식의 폭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임진왜란 관련 글 쓰시는 걸 몇개월 전에 본 것 같은데 2차대전 태평양 전쟁이라니...;;
Dreamlike
12/05/02 23:44
수정 아이콘
눈시BB님 글 항상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m]
Je ne sais quoi
12/05/03 01:22
수정 아이콘
오호 얀 웬리의 모티브라니.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잘 읽었습니다~
서린언니
12/05/03 02:05
수정 아이콘
나중에 시간되시면 미국 남북전쟁 이야기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전 철벽장군 잭슨과 총사령관 리의 남군빠인데;;; 병참만 믿고 물량공세를 펼쳤던 무식한 북군따위;;;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그리메
12/05/03 07:22
수정 아이콘
양웬리의 모티브라 멋지네요 잘보았습니다
최강희남편
12/05/03 09:57
수정 아이콘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막판 읽으면서 얀 웬리가 오버랩 된다 생각했더니 역시나였군요..
사티레브
12/05/03 10:09
수정 아이콘
400번째글이네요 *.*
항상 잘보고 있어요 '-'
제랄드
12/05/03 10:13
수정 아이콘
닥치고 선추천
아야여오요우유으
12/05/03 12:31
수정 아이콘
딴 얘긴데 사진에 나오는 커세어 진짜 스타크래프트에 나오는 커세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루크레티아
12/05/03 13:52
수정 아이콘
그 커세어 맞습니다..;; 실제 커세어는 헬켓과 비슷하게 생긴 프로펠러형 공격기입니다.
저글링아빠
12/05/03 13:34
수정 아이콘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문정동김씨
12/05/03 17:50
수정 아이콘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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