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4/19 19:23:49
Name empier
Subject [일반] 문대성당선자가 뻔뻔하게 나갈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기가막혀서...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6573
(자신이 표절이라면 그걸 심사한 교수들도 다 표절이라는 문대성 당선자의 입장표명 기사링크주소)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2&aid=0000336940&date=20120419&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0
(동아대 태권도과 교수임용의 총체적비리가 있었다는 기사링크주소)

  이 두개 기사를 보고 느낀거긴합니다만 문대성당선자만 무조건 욕만먹을 일이 아니긴 하나봅니다. (문당선자를 옹호할려는건

  절대 아닙니다.오해마시길...) 일단 동아대학교내에 교수임용에 대한 총체적인 비리들이 하나둘씩 나오고있고 (거기엔 문당선자가

  당시 박사학위도 없는상태에서 교수임용을 강행한것도 포함되고요) 문대성당선자 스스로도 자신의 논문이 표절이면 그걸 심사한

  교수들도 표절한걸로 볼 수있다면서 관련자료를 국민대측에 보냈다는군요 이거 이러다가 문당선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나라

  학계에 대한 심각한문제로  나갈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도대체 논문을 어떻게 쓰고그랬길래 이렇게 표절수준을 넘어 복사에

  가까운것도 모잘라 대필의혹도 나오는 경우를 제대로 처리하나 못하는지... 아니면 어찌됐든 국회의원 당선됐으니까 함부로

  건드리지말라는건지 어이가없습니다. 진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초록추억
12/04/19 19:26
수정 아이콘
똥묻었다고 뭐라 하니까, 옆에 놈들도 똥묻었다고 하는 동문서답.
po불곰wer
12/04/19 19:26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표절이 무슨 뜻인지 모르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12/04/19 19:29
수정 아이콘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정말 더럽습니다.
Calvinus
12/04/19 19:29
수정 아이콘
사실 교수 세계도 좀 폐쇄적입니다.
게다가 한번 테뉴어를 받으면 철밥통이 됩니다.
그렇다는 얘기는.. 여기도 역시 온갖 더러운 것들이 꼬이기 쉽다는거죠.

뭐 대학원 좀 다녀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재미있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이 기회에 적어도 논문으로 장난 친 사람들은 싹 쓸려갔으면 좋겠네요.
jjohny=Kuma
12/04/19 19:29
수정 아이콘
이 쯤 되면, 정말 '그래도 전혀 문제 없다'라고 생각하고 행동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대성 씨에게 학자의 양심, 학계의 규칙을 가르쳐준 사람이 없을지도... [m]
진리는 하나
12/04/19 19:29
수정 아이콘
다 같이 죽으면 되겠네요.
Darwin4078
12/04/19 19:30
수정 아이콘
나 혼자 죽을 수 없지!
12/04/19 19:31
수정 아이콘
몸소 논개가 됨으로써
울나라 깊이 만연한 학계의 비리를 파헤치는 문대성 국회의원당선자..

어떤 유능한 국회의원보다도 뛰어날지도,..
스타카토
12/04/19 19:33
수정 아이콘
다 같이 죽으면 되겠네요.(2)
po불곰wer
12/04/19 19:35
수정 아이콘
본격 문대성 요정설...
에어로
12/04/19 19:35
수정 아이콘
워~ 글제목 뽑는 센스~ 기가 막혀서...
역시 명불허전이군요! 전문가다우십니다요.
12/04/19 19:37
수정 아이콘
와이프가 지금 박사과정 공부중인데 석사학위 논문 때문에 근 몇달을 고생했던 게 떠오르네요.
기본적인 학분적 글쓰기 소양도 안 되어 있는 사람에게 이름 값이 있다고 학위를 남발하는 행위를 탈탈 털어줬음 좋겠습니다.
나름쟁이
12/04/19 19:39
수정 아이콘
그래 불구덩이로 다 끌고 들어가라...
복제자
12/04/19 19:41
수정 아이콘
내가 그동안 뻔뻔하게 대응했던 것을 총체적 비리를 밝힐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누렁쓰
12/04/19 19:42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모두가 표절이군요! 자기 한명 살겠다고 우리나라 태권도계, 스포츠계의 위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려 주시고 계시네요.
원래 문제가 있는 집단이어서 언젠가 불거질 일이었다면 국격이고 뭐고 이 참에 나락으로 다 함께 떨어지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그냥 대충 넘기고 봉합하고 가는 것 보다야 그게 백번 낫지요.
문대성씨 생각이 웃긴게, 교수라는 자리를 시골 태권도장 사범쯤으로 생각한다는 겁니다. 연구할 시간이 없고 운동 공부 병행하느라 좀 가져다 쓴걸 가지고 왜 이렇게 난리냐구요?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지 참... 교수 직함에 대한 자존심도 없나봅니다.
정말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국민대가 문대성씨에게 크게 꼬투리 잡힌게 있어 해당 논문을 표절 아니라고 판결해버리면 정말 그때는 헬게이트가 열릴텐데, 이건 점점 일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Neandertal
12/04/19 19:47
수정 아이콘
국민대도 참 입장이 난감하겠어요...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속으로 "아 xx, 출마는 왜 해가지고..." 이러고 있는 건 아닐지...
Absinthe
12/04/19 19:54
수정 아이콘
헬게이트 제대로 열렸네요
이 이슈와 관련된 모든 분들 웰컴투 헬!!!!
허클베리핀
12/04/19 19:54
수정 아이콘
자, 다같이 손잡고 껍데기는 가거라~
12/04/19 19:56
수정 아이콘
MD의 동반자살
12/04/19 19:57
수정 아이콘
똥묻은 놈을 잡았는데 친구들도 다같이 똥묻었다고 하는 불편한 상황..
ace_creat
12/04/19 19:58
수정 아이콘
정말... 엄청나게 사람이 비호감이네요

한 때는 호감이었는데.. 이번 사건과 그에 대처하는 태도나 인터뷰에서의 모습들이

이게 정말 예전 그사람인가 싶을정도로 너무나도 실망스러워서..
고양이맛다시다
12/04/19 19:59
수정 아이콘
석사논문 쓰는 입장에서..
밉습니다.
르웰린견습생
12/04/19 20:01
수정 아이콘
차라리 국회의원 당선되어서 다행입니다.
윤성호
12/04/19 20:02
수정 아이콘
내가 나락으로 떨어질때 너희 모두를 끌고 가마!!
어린시절로망임창정용
12/04/19 20:03
수정 아이콘
운동선수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이분은 심하게 멍청하네요.
조용히 탈당하면 거수기 노릇 하면서 안정적으로 연금을 확보했을텐데 이러다 담달 내로 제명크리 뜰 듯..
정세균을 내줄테니 정우택 강기윤 끌어안고 구덩이로 떨어지길..
아 가는 김에 박근혜 기고문 대필의혹도 함께 크크
감전주의
12/04/19 20:07
수정 아이콘
문대성 요정설 나오나요..
내가 논문표절한 건 교계의 비리를 폭로하기 위함이다..
12/04/19 20:08
수정 아이콘
아테네의 논개 [m]
12/04/19 20:11
수정 아이콘
잘된 거 아닙니까 크크
이 기회에 전부 털어버리고 가죠.
문대성 요정설 .., [m]
12/04/19 20:18
수정 아이콘
국회위원 계속 하든 말든 학위랑 교수직은 다 내놨으면 좋겠네요.
Grateful Days~
12/04/19 20:19
수정 아이콘
그럼 걸고넘어질게 딴거죠. 지금하고 있는짓은 그냥 시키는대로 하는것같은데.
그날따라
12/04/19 20:21
수정 아이콘
그래 끝까지 가보자!
12/04/19 20:22
수정 아이콘
학계가 어떻게 나갈지 궁금하네요 이걸 그냥 묻고가면 진짜 세계학계에서 왕따당하는건 순식간일텐데요... 과연 다 털수있을지..
그리메
12/04/19 20:34
수정 아이콘
그렇게 안봣는데 정말 치사하군요 갈때까지 가더라도 문대성은 우선 잘라버렷으면 좋겟습니다
Abrasax_ :D
12/04/19 20:56
수정 아이콘
전부 다 같이 죽어서 능력있는 사람들이 교수했으면 좋겠습니다. [m]
12/04/19 20:58
수정 아이콘
기자들에게 '당신들은 페어플레이 정신도 없냐'고 일갈하셨다죠. 하하. [m]
무지개곰
12/04/19 21:01
수정 아이콘
장판 한번 깔고 같이 갑시다
앉은뱅이 늑대
12/04/19 21:18
수정 아이콘
저렇게 믿는다고 해도 탈당을 하는게 더 나은 수순이었는데 굳이 탈당을 하지 않은 이유는 과연 뭘까요?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문대성이 어리석어서 속고 있는 것인지 다 알면서 충성을 바치고 있는 것인지가 애매하긴 하지만...
된장찌개
12/04/19 21:30
수정 아이콘
다른 사이트에선 누가 지드래곤 얘기 꺼내기 시작하면서 리플은 산으로.....
피로링
12/04/19 21:30
수정 아이콘
문대성이 판을 키우는군요.
어찌되었건 빠져나가기 힘들때는 판을 키우는게 현명하죠.
12/04/19 21:43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지금 거기서 그렇게 협박하면 국민들이 '아 그렇구나, 다 하는거구나' 하고 넘어갈 것 같은지...
당연히 죄다 털고 넘어가지 않으면 문대성과 새누리당 이미지만 더 나빠질 뿐이죠.

박근혜 위원장이 제대로 판단하길 바랍니다.
품고갈수록 손해입니다. 야당 입장에서는 품고가길 바라겠지만.

어찌됐든, 여기서 문대성씨는 인생 끝난 것 같네요.
교수로서도, 정치계에서도, 그리고 스포츠계에서도.
저런식으로 다른 교수들 협박하면 다른 학교에서 잘도 써주겠습니다.
Locked_In
12/04/19 21:44
수정 아이콘
요즘엔 왜이렇게 요정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투표율도 올라가고... 말조심도 하고... 학계 정화까지 되는군요.
제발 싹싹 털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금메달만 따면 다냐 에라잌.
봄바람
12/04/19 21:46
수정 아이콘
한 때의 열광을 한 순간에 후회로 바꿀 수 있는 총선이었어요. 새누리당 공천 잘 했습니다.

모든 체육인 그리고 학술인 심지어 국민들이 뭐라고 해도 할 말 없을텐데 역시나 뻔뻔하네요.
The Pooh
12/04/19 21:49
수정 아이콘
스포츠 정신 말소네요
12/04/19 21:53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문대성, 진짜 돌려차기 제대로 하네요...
이런 놈들에게 총선에서 야당이 왜 졌을까? 라는 상식적 물음이 생길만 합니다. ^^
새누리 콘크리트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정치는 아는만큼 보인다. 그놈이 그놈이 아니다. 좀 알아보자고 생각하고 찾아보는 노력 좀 하자.."
12/04/19 21:53
수정 아이콘
정확한 워딩은 기억 나진 않지만
운동하다 보면 그럴수 있지 않냐는 말듣고 열받아 죽을뻔했습니다.
고등학교때까지 운동을하다 몸을 다쳐서 그냥 일반 대학나와서 직장 생활하고 있지만
같이 운동하던 선후배동기들 입장 생각해보면 어후 욕만 나오네요
휴식같은친구
12/04/19 22:00
수정 아이콘
판돈 올라가네요. 결과가 궁금해지네요.
12/04/19 22:03
수정 아이콘
덜덜덜 헬게이트열렸네요... 아주끝장나겠네요
뺑덕어멈
12/04/19 22:07
수정 아이콘
나만 죽을 수 없지!!!
12/04/19 22:16
수정 아이콘
문대성은 잘못하면 인생 쫑날거 같은데..

출당, 제명, 학위 박탈이면 동네 도장 하는게 맥시멈인데
동네 도장에 애들 엄마가 보낼리가..

왜 교수 사회랑 새누리를 긁지 -_-
진짜 무식한듯.. [m]
12/04/19 22:36
수정 아이콘
아... 돌려차기 때 진짜 멋졌는데.. 정치판이란게 뭔지.
12/04/19 22:51
수정 아이콘
판을 더 키워봅시다. 재미있네요. 잘하면 4대강보다 더한 일자리 창출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루크레티아
12/04/19 23:09
수정 아이콘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린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by 크라잉 넛.
㈜스틸야드
12/04/19 23:11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한국의 긱스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김형태 당선자가 사망한 동생의 보상금을 가로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건 아직 의혹 수준이지만 이거마저 사실이면... http://news.nate.com/view/20120419n36181
양정인
12/04/20 00:20
수정 아이콘
물귀신甲 입니다.

문씨관련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국민대도 불쌍하고... 동아대도 추가네요.
그런데 이렇게 비리가 엄청나다면... 대학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자업자득이라고 할까요. 언젠가 분명 터질 화약고의 도화선을 문씨의 논문표절이 불씨도 아니고 화염방사기로 도화선에 불을 붙인 것 같습니다.
핸드레이크
12/04/20 01:04
수정 아이콘
김형태도 국민대출신이고 문대성도 국민대 대학원. .
우리학교가 이렇게 관심을 받다니!!
근데 좋은게 아니라 이런..
12/04/20 10:58
수정 아이콘
모든 대학교의 학사 이상(석, 박사 포함) 논문 다 조사해서 표절로 밝혀진 경우 학위 몰수, 직장 해고시키면 재밌겠네요.
창업같은 헛소리만 일삼던 일자리 창출이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일자리 창출이 되겠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825 [일반] [오늘] 4.19 [39] 눈시BBver.29361 12/04/19 9361 8
36824 [일반] 황당한 이사 사고 이야기 [3] jerrys4405 12/04/19 4405 0
36823 [일반] [야구] 올해 야구는 포기할 것 같네요. [90] 허느7072 12/04/19 7072 0
36822 [일반] 문대성당선자가 뻔뻔하게 나갈만한 이유가 있었군요 기가막혀서... [85] empier9477 12/04/19 9477 2
36821 [일반] [극히 개인적인 의견] 회사를 선택하기 전에 생각해 볼만한 5가지 체크리스트 [29] Absinthe 4938 12/04/19 4938 0
36819 [일반] 나 무서운 사람이야... [32] Neandertal9276 12/04/19 9276 0
36818 [일반] 청소년 관련 문제 처벌강화만이 정답은 아니다. [69] 타테시6301 12/04/19 6301 0
36817 [일반] 기계식 시계 기술의 최고봉 - 미닛리피터 [11] 다음세기18136 12/04/19 18136 0
36816 [일반] 아이비/써니힐의 티저와 노을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14] 효연짱팬세우실4087 12/04/19 4087 0
36815 [일반] 챔피언스리그 4강 : 첼시 vs. 바르셀로나 in 스탬포드 브릿지 [34] 삭제됨5164 12/04/19 5164 0
36814 [일반] 달빛요정의 생일을 맞아 이뤄지는 작은 이벤트가 있습니다. [7] LEADA4437 12/04/19 4437 0
36813 [일반] 그냥 잠 설친 이야기 [13] 방과후티타임3714 12/04/19 3714 0
36812 [일반] 다르빗슈를 통해 본 커맨드의 중요성 - 류, 윤에게 바란다 [72] No.428720 12/04/19 8720 7
36811 [일반] 전쟁을 멈춘 사나이 [15] 김치찌개5643 12/04/19 5643 0
36810 [일반] 밤에 우울할 때 듣는 노래들 [20] 눈시BBver.28065 12/04/18 8065 0
36809 [일반] 타이타닉 침몰 100주년 [16] 김치찌개4510 12/04/18 4510 0
36808 [일반] [일드] 2분기 게츠쿠. 열쇠가 잠긴 방. [18] The HUSE6139 12/04/18 6139 0
36806 [일반] 챔피언스리그 4강 : 바이에른 뮌헨 vs. 레알 마드리드 in 알리안츠 아레나 [30] 삭제됨5519 12/04/18 5519 0
36805 [일반] 새누리당 강기윤 당선인도 표절 의혹이 있네요. [80] 아우구스투스5574 12/04/18 5574 0
36804 [일반] 박원순 서울 시장의 위엄!!! [133] 아우구스투스13866 12/04/18 13866 6
36803 [일반] 문대성씨가 탈당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네요. [54] cheme7989 12/04/18 7989 0
36802 [일반] 제이미 모이어 옹이 메이저리그 최고령승을 기록했습니다.(영상추가) [21] 감모여재5859 12/04/18 5859 0
36801 [일반] 전 세계 각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 [17] 김치찌개6740 12/04/18 674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