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4/12 10:29:42
Name 효연짱팬세우실
Subject [일반]  시스타와 배치기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저도 다소 멘붕 상태입니다만 그냥 평소에 하던 걸 하면서 극복해 볼랍니다. 크~






시스타의 "나 혼자(Alon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어? 근데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센 곡을 예상했고 기대했는데

이건 마치 미스에이의 "터치"를 처음 본 느낌과 조금 비슷합니다? 크~

노래는 좀 섹시섹시~보다는 말랑말랑하다는 느낌이 강한데 개인적으로는 좋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안무는 강하게 노렸고.... (감사합... -_-) 무대에서 보고 판단해야 할 것 같긴 합니다만 전체적으로 예상밖이네요.









배치기의 "두마리" 뮤직비디오가 나왔습니다!!!!

야~ 이거 얼마만에 듣는 탁과 무웅의 목소리인가여~ 노래도 흥겹고 좋습니다. 배치기 스타일!

그리고 뮤직비디오가 인상적인게 게임 "파이널 파이트"에서 컨셉을 따 온 것 같아요. 독특하게 재미있네요. 크~

초반 캐릭터 선택화면에 태진아가 나오길래 찾아봤는데 현재 배치기의 소속사 YMC 엔터테인먼트가

휘성, 에일리, 마이티마우스, 신보라를 매니지먼트하는 곳으로서 태진아가 이끄는 진아기획의 서브레이블이라고 하는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alvinus
12/04/12 10:32
수정 아이콘
적절한 타이밍에 '정화'가 들어오는군요
나름쟁이
12/04/12 10:34
수정 아이콘
역시 피지컬은 최고에요...
4월3일
12/04/12 10:36
수정 아이콘
노래 듣자 마자 삘이 오네요. 와...진짜 씨스타는 곡 제대로 고르는듯!
12/04/12 10:36
수정 아이콘
진정한 칼타이밍의 글이네요. 중심 잡을 능력이 충분한 보컬이 있으니 역시..
본호라이즌
12/04/12 10:39
수정 아이콘
4minute 과 sistar 를 통한 신사동호랭이,용감한형제 신곡은... 용형에 한 표 주고 싶네요.
절름발이이리
12/04/12 10:42
수정 아이콘
좋네요.
태연효성수지
12/04/12 10:44
수정 아이콘
좋네요.(2)
12/04/12 10:46
수정 아이콘
터치보다 훨씬 좋은데요?
와 정말 근데.. 느낌있네요. 진짜..
12/04/12 10:49
수정 아이콘
저도 잠시 정계은퇴좀 하고 예능과 스포츠에 올인하렵니다...
멘붕과 안습이 쓰나미처럼...
12/04/12 11:03
수정 아이콘
멘붕 상태에 쫌 위로가 되네요. 역시 효린 짱!
12/04/12 12:38
수정 아이콘
실망시키지 않네요 역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669 [일반] 아쉬운 결과, 그리고 안타까운 한명숙씨 [34] 박동현4134 12/04/12 4134 0
36668 [일반] 신인투수? 박찬호 선수의 1승을 기원합니다. [28] 영혼의공원4358 12/04/12 4358 0
36667 [일반] 아마추어같은 남자의 헌팅이야기(2) [19] 잠이오냐지금3597 12/04/12 3597 1
36666 [일반] 선거 결과에 대한 짧은 소감 [31] realist2902 12/04/12 2902 0
36665 [일반] 박근혜의 과소평가 자질이 선거에서는 최고의 무기가 된다. [26] 아르바는버럭4031 12/04/12 4031 0
36664 [일반] 야권의 차차기 대선주자는 박원순 서울시장? [66] 타테시5717 12/04/12 5717 0
36662 [일반] 이번 총선 결과는 민주통합당의 계산된 결과일 수도 있다는 주장이 과거(?)에 있었군요 [43] 블레이드4555 12/04/12 4555 0
36661 [일반] 어떤 국회의원의 민주당에 대한 조언. [80] 하루일기5856 12/04/12 5856 2
36660 [일반] EVENT : 제 19 대 국회 의원 선거 - 투표율 예측 당첨자 안내 [6] kimbilly3061 12/04/12 3061 0
36659 [일반] 대선에서의 박근혜에 대한 기대와 두려움 [189] 그리메6105 12/04/12 6105 0
36658 [일반] 분위기 좋았던 야권이 패배한 매우 간단한 이유 [115] KARA7001 12/04/12 7001 0
36657 [일반] 제19대 총선 지역별 총체적인 분석 [46] 타테시6955 12/04/12 6955 12
36656 [일반] 어제 선거 결과로 멘붕 하셨습니까? 그럼 사고를 바꾸십시요. [87] 슈퍼엘프6729 12/04/12 6729 4
36655 [일반] 역사채널e 26 - 단 하나의 혼수 [6] 김치찌개3805 12/04/12 3805 0
36654 [일반] 사이언스가 선정한 과학으로 풀지못한 25가지 난제 [6] 김치찌개4718 12/04/12 4718 0
36653 [일반] 정치는 단 한줄의 이미지 메이킹입니다. (이미지 추가) [51] Leeka5978 12/04/12 5978 21
36652 [일반] 우리가 두려워하는 괴물 [13] happyend5157 12/04/12 5157 6
36651 [일반] [또선거얘기] 어제 선거 알바를 했습니다 [7] ImpactTheWorld4882 12/04/12 4882 4
36650 [일반] 20대의 정치에 대한 무관심은 무엇때문일까 [61] 라방백4001 12/04/12 4001 0
36649 [일반] 김치국을 너무 많이 마신 것일 뿐 [20] 앉은뱅이 늑대3308 12/04/12 3308 0
36648 [일반] 18대 총선과 19대 총선 비교 [16] Leeka4497 12/04/12 4497 0
36647 [일반] 성향이 달라 정치 이야기를 할 수 없는 20대 여성 유권자가 작정하고 쓰는 글! [256] 제이나6730 12/04/12 6730 12
36646 [일반] 콘크리트층? 지역주의에 세뇌된 사람들? 정말 그런거 같나요? [32] 보라도리4273 12/04/12 427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