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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3 18:35
와 저도 지금 보고 왔는데
본격 성 정체성 흔들리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_-;; 본인만의 취미를 즐기고 재미있게 사신다니 부럽네요.
11/11/13 18:43
당시 저 글을 보고 제 주변사람들을 모두 불러서 어떻냐고 소감을 물었던 기억이 흐흐~~~
그쪽(?)분야에서는 꽤나 네임드 인가 보시더라구요~
11/11/13 19:23
정말 저런 옷을 입고 다니는 여친이 있단 말입니까? 김태희급인데^^
그림을 상당히 잘 그리시네요. 연재웹툰 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11/11/13 19:27
위 게시물 찾기 귀찮으신분 크크 정말 이쁘네요..;; 익스에서만 눌러야 보이네요~
https://pgr21.net/zboard4/zboard.php?id=freedom&page=2&sn1=&divpage=6&sn=off&ss=on&sc=on&keyword=%EC%B7%A8%EB%AF%B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776
11/11/13 19:58
사실 쌀이없어요 님에게는 조금 죄송했지만,
처음 저 사진을 봤을때 떠오른 작품이 '손끝의 밀크티'여서..;; 좀 난감했습니다. 혼자서만;
11/11/13 20:16
헐 벌써 많은 리플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께 답글 못달아드려 죄송합니다.
Sienna 님// 첫플의 중요성... 감사드려요! 흐흐 달 님// 중요한 걸 짚어주셨네요... ... 병아리 님// 네. 와이프랑 둘 다 옵큐 유저입니다~ 만화 그려서 올려주세요! 맥쿼리 님// 칭찬 감사합니다... 근데 그림 너무 어려운 거 같아요. 만화/웹툰 그리는 작가님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꼈네요. 花非花 님// 信主 님// 정확하게 보셨네요... 여기서 이쁘게 안그리면, 뒷감당을...ㅠㅠ 의상이나 컬러링 등 신경 썼죠. 흐흐. 와이프만 컬러인 이유..
11/11/13 20:26
여장도 몸매가 돼야 재밌죠.
저도 여장을 해 본 적이 있는데 어우... 못 봐주겠던데 ^^ 아차... 만화 재밌게 봤습니다.
11/11/13 22:53
우와 추천누르고 갑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그리고 쌀이없어요님의 글도 못봤었던 글이였는데 그글까지 덩달아 보고 리플까지 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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