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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22 20:31
그런데 고인이 대체 무슨말로 상처를 줬길래 60여차례나 칼로 찌를 수있나요;;
원래 정신상태가 이상했던지 아니면 진짜 눈이 돌아갔던지.. 진짜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지...살인자를 옹호할생각은 없지만 섬뜩하네요.. 진짜 말 한마디 한마디 더 아껴야함을 느끼게되네요..
11/06/22 21:44
다른 기사에 보니 정확한 날짜는 안나와있는데 일단 멤버 중 한명이 탈퇴를 하고 해체된 상태이며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살고 있는 상태였다고 하더라구요. 연예계 사건 사고로 봐야 할지 좀 애매하긴 합니다.
그나저나 세상에는 미친 사람이 많네요. 이름으로 사람들 낚으려는 기자도 나쁘기는 매한가지이구요.
11/06/22 21:59
'우발적이었다'는 범죄자들의 전가의 보도가 됐네요. '술 마셨다'와 함께...
똑똑하신 판사님들이 어련히 잘 판단하시겠습니까마는...... ...
11/06/23 13:49
직업이 연예인인 사람이 당한 안타까운 사고인거죠
꼭 연예계 연예인에게만 스캔들 자살 교통사고가 많이터질까요? 일반인이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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