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6/21 05:55:00
Name 세우실
Subject [일반]  2NE1/거미/레인보우의 티저와 2PM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2NE1의 신곡 "내가 제일 잘나가"의 선공개 버전입니다. (40초 버전으로 교체했습니다.)

앞으로 매일 10초씩 추가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별로 마음에 안 드는 방법입니다만....)

아무튼 그 10초도 "눼가 줴이 자놔가" 외에는 딱히 들을만한 부분이 없으니 아직은 평가 불가....

20초 버전으로 교체된 것도 "눼가 줴이 자놔가"의 반복 후 "뷁~" 하나 추가라서 평가 불가....

30초 버전부터는 슬슬 승질이 나기 시작하는군요. -_-+

40초 버전은....... 어차피 내일 자정에 전곡 공개되므로...... 그냥 담부터는 이런거 하지 말라고 양싸한테 편지쓰고 싶음.

요즘 양싸의 떡밥 던지는 솜씨만 늘어가네요.

그리고 정식 자켓 이미지 맞을까요? -_-a

아무튼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공개되는 곡을 업데이트 할 때에는 페이지가 밀리더라도 그냥 여기에 하겠습니다.







거미의 새 앨범 "Love Recipe"의 티저입니다.

6월 27일에 공개된다고 하고요. 예전에 "김종욱 찾기" OST로 나온 "Love Recipe"가 있긴 했는데,

이번 앨범 타이틀이 "Love Recipe"입니다. 아마 그 안에 그 노래도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매번 새 곡을 기다리게 되는 가수인데 이번에는 어떤 앨범이 나올지 궁금하군요.







레인보우의 후속곡 "Sweet Dream"의 티저입니다.

이전의 DSP답지 않게 요즘은 티저도 참 잘 뽑는다니깐요.

이번에도 다이시댄스의 곡이라고 하고, 기획사 내부 평가로는 "To Me"보다 이게 더 나았다는데 후속곡으로 나오네요.

대충 컨셉은 알 것 같습니다만 돌아오는 주말에 바로 그 무대를 볼 수 있겠군요.








2PM의 신곡 "Hands Up" 뮤직비디오입니다.

차이고 차이다가 드디어 지쳤는지 오랜만에 "10점 만점에 10점"과 비슷한, 쿵쿵거리는 클럽 느낌의 노래로 돌아왔습니다.

뮤직비디오도 비슷한 느낌으로 찍은 것 같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ince1999
11/06/21 06:14
수정 아이콘
뭐 회사에서 고심끝에 나오는 전략이겠지만
10초씩 해서 관심 조금 더 끈다고 더 잘팔리지 않을 것 같은데...
11/06/21 07:05
수정 아이콘
아.... 2ne1 티저 좀 많이 웃기네요....ㅠㅠ
달덩이
11/06/21 07:58
수정 아이콘
DSP는 제발 레인보우 아해들에게 의상 좀 이상한거 안 입혔으면 ...

지난번 곡 몇몇 무대는 정말 너무하데요;;;
겟타빔
11/06/21 10:13
수정 아이콘
DSP가 일을 하는구나... 저는 이 사람들 일을 아예 안하는줄 알았어요 헐헐
11/06/21 10:5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Sweet Dream이 To me보다 더 괜찮은 사운드인거 같더군요.
To me는 Shampoo와 왠지 모르게 겹치는 느낌이 났는데 Sweet Dream은 좀 다른 느낌을 많이 줍니다. 물론 완곡을 들어봐야 하겠지만요.
11/06/21 11:02
수정 아이콘
다이시댄스, 프리템포는 이제 그냥 우리나라에서 더 잘나가는것 같아요...
겟타빔
11/06/21 12:04
수정 아이콘
레인보우는 그동안의 개고생을 언제나 보상받을 수 있으려나요... 헛헛헛
DSP의 걸그룹들은 언제나 개고생을 해야만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걸까요;;
진짜 카라, 레인보우 모두 걸그룹 최강 개고생라인을 타고 있네요
王天君
11/06/21 13:53
수정 아이콘
투피엠 뮤비 안나오는데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봐도 없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120 [일반] 서른둘 즈음에 [26] madtree9855 11/07/05 9855 15
30119 [일반] 남녀 보컬 특집 준비하는 불후의 명곡2 [34] 로사6412 11/07/05 6412 0
30118 [일반] 다이어트 2달째 경과 보고[?] [6] EZrock4502 11/07/05 4502 0
30117 [일반] [야구]이것이 삼성이 보여줄 야구! [36] 삭제됨5076 11/07/05 5076 0
30116 [일반] 국방부 근지단의 추억 [29] Memex9324 11/07/05 9324 0
30115 [일반] [여행] Seoul to Cairo (1) : Way to Sky [4] TWINSEEDS5105 11/07/05 5105 2
30114 [일반] 정말 LG 야구를 끊을 때가 온 것일까요? [93] 아르바는버럭6891 11/07/05 6891 0
30113 [일반] 강변 테크노마트의 원인 모를 흔들림.......(지진은 아니라네요) [28] 으랏차차6595 11/07/05 6595 0
30112 [일반] 대중음악 역사에서 손꼽히는 1991년도 명반 이야기(나름 20주년) [10] hm51173407115 11/07/05 7115 0
30111 [일반] 공군 예비역 병장 조인성의 인기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 [13] 해바라기7597 11/07/05 7597 0
30110 [일반] 어이 상실 ( 아이폰 분실 관련 ) [8] demiru6824 11/07/05 6824 0
30109 [일반] [야구] 투수는 피안타를 통제할 수 있을까요 (타자 BABIP 추가) [29] 모모리6008 11/07/05 6008 0
30107 [일반] 고속버스 막말아저씨 [31] 행복자7954 11/07/05 7954 0
30106 [일반] [야구] 심심풀이로 보는 6월 선발투수 GSC순위 [14] KillerCrossOver5766 11/07/05 5766 0
30104 [일반] 공포]뜬금없는 귀신,자살 그리고 선풍기 이야기 [9] 부끄러운줄알아야지5867 11/07/05 5867 0
30103 [일반] 축구계층 ] 올대 주장 홍정호 승부조작 혐의로 수사중 [35] 머드6186 11/07/05 6186 0
30102 [일반] 첫사랑 과의 통화(?) [4] 은빛비5948 11/07/05 5948 0
30101 [일반] SBS, 2024년 하계 올림픽까지 독점 중계권 확보 [29] 독수리의습격6267 11/07/05 6267 0
30100 [일반] KBO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들에대해 담소를나눠보아요 [59] Jolie6299 11/07/04 6299 0
30099 [일반] 작품성이란 무엇일까요 [42] 모모리11041 11/07/04 11041 0
30097 [일반] 한 일본 도의회의원의 자살 [36] 마음을 잃다10079 11/07/04 10079 0
30095 [일반] "유시민의 따뜻한 라디오" 를 아시나요? [11] 마빠이5333 11/07/04 5333 0
30094 [일반] [야구] 한화 이글스 중간점검 [50] 모모리6642 11/07/04 664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