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2/14 13:38:15
Name 자칭법조인사당군
Link #1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30365?sid=100
Subject [정치]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30365?sid=100

흠 제목만 보고도 뒷골이 띵해지는 기사입니다
김건희씨 보호 김건희씨의 이익 말고 저 디올백 접수사건의
정보 공개가 어떤 국가이익을 중대하게 해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CNN에서도 디올백 사건 다뤄진걸로 압니다
김건희씨가 디올백을 낼름 접수한 순간부터 국가기강은
작살난건데 뒷수습이라도 깔끔하게 해야지
“걸리면 가야지” 걸렸으면 제발 좀 보냅시다
김정숙 김혜경 대입법을 안할수가 없어여
검찰공화국식 공정과 상식이 이런건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트럼프
24/02/14 13:39
수정 아이콘
김이 곧 국가니라
자칭법조인사당군
24/02/14 13:39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24/02/14 13:40
수정 아이콘
정보공개청구인이 MBC라고 기사에 밝혔는데

4개 아래 게시글이 눈에 밟히네요
아기상어
24/02/14 13:41
수정 아이콘
정보공개법 제9조제1항제2호를 비공개 사유로 한거 같은데 해당 조항이 '공개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라고 되어 있어서 저런 워딩이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뾰로로롱
24/02/14 13:43
수정 아이콘
김정숙은 경호원한테 수영강습 받았다고 고소넣었더라구요.
시린비
24/02/14 13:45
수정 아이콘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 네 개 항목을 열거

국가안전보장 등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음
재판이나 수사를 곤란하게 할 수 있음
감사·인사관리 등의 공정한 수행에 지장을 줄 수 있음
사생활 비밀이나 자유를 침해할 우려가 있음
겨울삼각형
24/02/14 13:47
수정 아이콘
XXX 대입법

응 거부권 하면 그만이야
24/02/14 13:51
수정 아이콘
나라 돌아가는 모양새가 참 처참합니다... 그걸 받긴 왜 받았으며, 공개를 거부하는 이유가 참 치졸하네요.
도큐멘토리
24/02/14 13:54
수정 아이콘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이 당선된 이미지 동력은 검찰이기때문에, 그리고 지난 윤석열의 행보로 유추되는 “성역없는”, “공정한” 이라는 이미지라고 생각합니다.
실체는 “눈가리고 아웅하는”, “법을 우습게 농락하는” 이고요.
검찰출신 정치인이나 정치를 생각하는 검사들은 앞으로 좋지 못한 시선을 받겠군요
락샤사
24/02/14 13:58
수정 아이콘
그것도 모릅니다. 크크 한동훈에 열광하는거 보셔요. 우리나라 사람은 자기맘을 자기도 모른다에 한표 겁니다. 그냥 나한테 좋으면 만세입니다. 검사? 이건 중요한게 아님-_-;;
스덕선생
24/02/14 14:01
수정 아이콘
어차피 본인은 지지율 20%든 50%든 전혀 상관없이 임기 끝나면 집에 갈 사람이니 선녀 효과를 노리는게 아닐까요 크크
24/02/14 14:39
수정 아이콘
그냥... 지지율 보고 있으면 묻지마 주식투자하는거같아요
물건살때는 뭐가싼지, 양이 많고, 질이 좋고, 최저가 검색하고 하는데도 주식은 그냥 무지성투자하잖아요. 기도메타. 정치도 그런것같습니다. 하나하나 따지기엔 분명 귀찮고 피곤한 일이지만 그래도 고민은 해야할텐데 전혀 아닙니다. 뭐 저도 철저히 지키고 있냐?라고 물으면 자신있게 말 못하지만 너무하죠
24/02/14 13:57
수정 아이콘
지금정부 말년에 검찰이 어떻게할지 궁금해지긴하네요
24/02/14 14:01
수정 아이콘
진짜 뻔뻔하다.
24/02/14 14:05
수정 아이콘
맨날 얘기하는 국익이라는게 도대체 뭔지 궁금하네요
No.99 AaronJudge
24/02/14 14:27
수정 아이콘
??????
raindraw
24/02/14 14:31
수정 아이콘
항상 이야기하지만 전정권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이렇게 언론이 조용하지는 않겠죠?
24/02/14 14:35
수정 아이콘
김정숙도 옷값 정보공개청구 국익을 해칠수 있어서 거절하지 않았었나요. 재판까지 간것같은데 그 이후는 어케됐는지 모르겠네요
닉네임을바꾸다
24/02/14 14: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뭐 1심 공개판결났고 대통령실은 자료가 없다해서(이미 기록들은 기록물관으로 갔다고...)윤정부에서도 항소 상태는 이어간다라고 옷값으로 검색해보니 뉴스 보이는건...
22.11.30에 나온 뉴스
지르콘
24/02/14 16:05
수정 아이콘
그건 특활비 전반에 대한 공개 요구라서 따져야 할게 꽤있죠
단순히 옷값만 공개하라고 요구한게 아니더군요
24/02/14 14:35
수정 아이콘
대통령 기록물 엔딩이라니..
밤수서폿세주
24/02/14 14:43
수정 아이콘
이런건 문재인이랑 똑같네요. 정권교체 의의가 없는듯. 투표로 심판해서 점점 나아지길 기대하는게 민주주의 기본원리인데 대한민국은 자꾸 개악에 개악에 산으로 가네요.
냉이만세
24/02/14 14:50
수정 아이콘
저도 개인적으로 답답한게~ 후보 당시에 본인들도 지난 정부에서 못한 것들 본인이 더 잘하겠다고 했고
국민들의 일부든 대다수든 그걸 믿고 투표를 한건데~ 더 잘하기는 커녕~ 전 정부에서도 한건데 왜 나한테만 그러냐???
이런 방식으로 가고 있으니~ 진짜 답답합니다.
잘하라고 뽑았는데 남탓만 하고 있으니 말이죠.
임전즉퇴
24/02/14 21:05
수정 아이콘
[과거의 어떤 정권도 이런 짓을 못 했습니다, 겁이 나서. 근데 여기는 겁이 없어요. 보통은 겁나서 못합니다. 안 그렇습니까? 대통령 임기 5년이 뭐가 대단하다고. 너무 겁이 없어요, 하는 거 보면…]
24/02/14 14:49
수정 아이콘
???? : 뭐냐면 뭔가 걸리거나 그랬을 때 사회가 모든 게 다 완벽하고 공정할 순 없어.

그런 사회는 없다고.

그런데 중요한 건 뭐냐면 국민들이 볼 때 공정한 척이라도 하고 공정해 보이게라도 해야 돼.

그 뜻이 뭐냐? 일단 걸리면 가야 된다는 말이야.

그리고 그게 뭐 여러 가지 야로가 있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걸렸을 때, "아니 그럴 수도 있지" 하고 성내는 식으로 나오면 안 되거든.

그렇게 되면 이게 정글의 법칙으로 가요.

그냥 힘의 크기에 따라서 내가 받을 위험성이 아주 현격하게 그것도 게다가 실제 그런 면이 있지만 그게 공개적으로 공식화되면 안 되는 거거든.

뇌물을 받았으면 일단 걸리면 속으로든 안 그렇게 생각하더라도 미안하다 하거나 안 그러면 걸리면 잠깐 빠져야 돼.
임전즉퇴
24/02/14 21:08
수정 아이콘
거 누군지 몰라도 박절하네요 크크
팔라디노
24/02/14 14:51
수정 아이콘
진짜 이슈를 이슈로 덮고 덮고 덮고 의 반복인
역대급 정부
안아주기
24/02/14 14:58
수정 아이콘
대통령이 온힘을 다해 막은거 : 와이프가 명품백 선물받은 일
임전즉퇴
24/02/14 21:11
수정 아이콘
그 김건희에 은근히 비비는 실드를 받은 임성근도 대단하죠.
한가인
24/02/14 15:03
수정 아이콘
??? : 이제 mbc만 조지면 조용해 지겠는데??
자칭법조인사당군
24/02/14 15:30
수정 아이콘
김정숙 김혜경이 저런 동영상 찍혔으면
종편에서 24시간 광고처럼 틀어줬을거 같습니다
물러나라Y
24/02/15 09:10
수정 아이콘
1년 넘게 우려먹고, 탄핵을 목놓아 부르짖었을것 같네요. 우리나라 언론지형을 생각했을때요.
24/02/14 15:08
수정 아이콘
앞으로 뇌물 주고 받을 때 촬영은 필수인 걸로
동년배
24/02/14 15:15
수정 아이콘
디올백이 국익?
피우피우
24/02/14 15:38
수정 아이콘
이걸 갖고 또 문재인이랑 똑같다느니 하니까 더 저러죠.
경중이 다른데 다 똑같다고 싸잡아버리면 끝이니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겨울삼각형
24/02/14 16:12
수정 아이콘
다음 정권에서도 윤이랑 똑같이 할때 무슨말 할지 기대가 됩니다
락샤사
24/02/14 18:40
수정 아이콘
그땐 또 다르게 깔듯 크크 우린 정치 뫼뷔우스에 갇혔단 -_-;;
24/02/14 17:26
수정 아이콘
시행령 거부권 각종 위원회들 운영을 보면 어디가 똑같은지 참...
물러나라Y
24/02/15 10:36
수정 아이콘
당장 바로 김정숙이 소환이 되고 있고, 김혜경은 법카로 기소되었습니다. 자본+언론+검찰을 등에 업은 정부가 애초에 편하지 않을리가 없지요.
24/02/14 16:18
수정 아이콘
문재인 이야기 꺼내면서 동급화 취급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이즈가 달라요
빵훔친 사람하고 강도하고 훔친사람이랑 같나 싶네요.
둘다 잘못했어도
김건희>>>>>>>>>넘을수없는사차원의벽>>>>>>>>>>김정숙 입니다.
마블DC
24/02/14 19:40
수정 아이콘
내비둬요 기승전문재인이라서요 그사람들은 문재인밖에 몰라요 물가가 올라도 문재인 문재인 문재인.. 위에도 있네요 이글에 문재인 끄집어내고...
완전범죄
24/02/14 16:27
수정 아이콘
윤 지지자들은 문이랑 급이 같다고 이야기 하고

문 지지자들은 윤이 한급 더 높다 이야기 하고
24/02/14 18:27
수정 아이콘
전 둘다까 쪽인데
윤이 이렇게까지 해주는데도 동급으로 취급하긴 좀 그렇지 않나 싶어요
지겹다지겨워
24/02/14 16:31
수정 아이콘
정숙씨가 저랬으면 대한민국 벌써 뒤집어졌죠~
Darkmental
24/02/14 16:34
수정 아이콘
김건희 여사 디올백은 수사도 없는데 김혜경여사 10만원으로 기소를 때리네... 검찰 정말 갈때까지 가는구나
24/02/14 16:45
수정 아이콘
짐이 곧 국가니라.
예상대로 윤석열은 잘쳐줘야 3위란말이죠
No.99 AaronJudge
24/02/14 17:09
수정 아이콘
1- 와이프
2- 장모님
3- 토리
4- 자기

어..4위?
24/02/14 21:58
수정 아이콘
그것이 사위니까요 (끄덕)
베라히
24/02/14 17:52
수정 아이콘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71141_36438.html

이와중에 검찰은 이재명 부인을 기소.....
Dr.박부장
24/02/14 19:44
수정 아이콘
총 10만원 상당의 식사 제공도 사실이라면 문제가 될수도 있죠. 근데 최대한 찾아내서 기소한 항목일텐데디올백과 비교하면 사이즈가 너무 다르네요.
하늘을보면
24/02/15 05:08
수정 아이콘
그것마저도 명확지 않아서 기소 못하다가 공소시효 마지막날에 선거철되니 기소한거란 설이 있더군요.
사부작
24/02/14 20:55
수정 아이콘
6명에게 총 10만원 식사 제공으로 기소...
하늘을보면
24/02/15 08:33
수정 아이콘
7만 8천원이랍니다. 김혜경씨는 26000원을 본인몫으로 따로 결재했다고합니다
No.99 AaronJudge
24/02/14 22:33
수정 아이콘
6명에게 10만원


…………
물러나라Y
24/02/15 09:11
수정 아이콘
할말이 없습니다. 허허
라떼는말아야
24/02/14 18:26
수정 아이콘
윤석열이 내로남불 보소 어휴
TWICE NC
24/02/14 20:06
수정 아이콘
근데 돌려 줬나요?
그럴수도있어
24/02/14 21:18
수정 아이콘
국가위에 군림하는 읍읍읍
마스쿼레이드
24/02/14 21:43
수정 아이콘
말년에 어쩌시려고...크크
오라메디알보칠
24/02/15 00:56
수정 아이콘
햐 법카로 129곳 압수수색해서 나온게 결국 10만원으로 기소한다. 대단하네요.
하늘을보면
24/02/15 05: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것마저도 명확지 않아서 기소 못하다가 공소시효 마지막날에 선거철되니 기소한거란 설이 있더군요. 그런데 10만원도 아니고 78000이랍니다
물러나라Y
24/02/15 09:22
수정 아이콘
같은 기준으로 김건희를 수색하는 검찰과, 이를 조국 대전때 처럼 경마장식 중계를 해주는 언론을 볼 수 있는것은 패러럴 월드 밖에 없지 않을까요?
베라히
24/02/15 09:10
수정 아이콘
檢, '김정숙 경호원 활용해 수영강습' 직권남용 수사 착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8130?sid=102
머스테인
24/02/15 18:57
수정 아이콘
살아있는 권력은 수사를 안하고 죽은 권력 뒤만 쫓아다니는 검찰이 매우 야비해 보입니다.
물러나라Y
24/02/16 08:47
수정 아이콘
정확히는 우리나라의 기득권은 안 건드리죠. 검찰이 야비한 것은 한두번이 아닙니다. 별반 정치적 자산이 없었던 조국을 쳤을때 살아있는 권력을 겨눴다고 했고, 현 정부 들어서만 4백번 가까이 쑤셔댄 이재명도 원래 민주당 비주류였습니다. 검찰이 민주당에서도 기득권인 이낙연 및 친문들에 대해서 제대로 수사한 적은 사실상 없죠. 기득권 정당인 국민의힘에게는 말할 것도 없구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933 [정치] 일본은 한국보다 10년 빠르다. 의사증원마저도. [321] 스토리북20797 24/02/18 20797 0
100931 [정치] 이승만 띄워주기의 피로함에 대해서. [163] 테르툴리아누스13563 24/02/17 13563 0
100930 [정치] 국민의힘 대전·세종·경남·경북 단수공천 대상자 발표 [60] 자급률10910 24/02/17 10910 0
100923 [정치]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115] 헤이즐넛커피18659 24/02/17 18659 0
100919 [정치] 22대 총선 선거구 획정 지금까지의 상황 정리 [29] 아우구스투스10750 24/02/16 10750 0
100918 [정치] 윤석열 대통령 카이스트 졸업식 축사 도중 끌려 나가는 카이스트석사졸업생 [325] 면역27928 24/02/16 27928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24240 24/02/16 24240 0
100916 [정치] '건국전쟁' 흥행몰이 계속…곧 50만명 돌파 [250] 핑크솔져15417 24/02/16 15417 0
100915 [정치] 당내 내분 소식이 외부로 퍼져나오고 있는 개혁신당 +@ [114] 매번같은12535 24/02/16 12535 0
100914 [정치] 정부, 집단연가 사용불허·필수의료 유지명령 "사후구제·선처없다" [152] 시린비12391 24/02/16 12391 0
100912 [정치] '빅5' 전공의 19일까지 전원 사직서 제출…20일 근무 중단(종합) [419] Pikachu14075 24/02/16 14075 0
100909 [정치] 대한민국은 왜 살기 쉽지 않은가-연결 단절의 사회 [27] 프리템포11344 24/02/15 11344 0
100908 [정치] 윤 대통령 독일 덴마크 갑작스러운 순방 연기와 후유증 [148] 빼사스15736 24/02/15 15736 0
100907 [정치] 한림대 의대 4학년 '동맹휴학'…"1년간 학업 중단, 함께해 달라" [273] 시린비18077 24/02/15 18077 0
100906 [정치] 오늘자 민주당 및 국민의힘의 공천 현황 [121] 아우구스투스14958 24/02/15 14958 0
100901 [정치] MLB 서울시리즈 첫날 시구를 일본 기시다 총리가 한다는 카더라가 돌고 있습니다. [79] 매번같은11757 24/02/14 11757 0
100898 [정치] 대통령실, '명품백 정보공개 청구' 거부 통지‥"국가 중대 이익 해칠 우려" [65] 자칭법조인사당군12445 24/02/14 12445 0
100896 [정치] 與, 권영세·나경원·박정훈·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공천 [128] 유료도로당13060 24/02/14 13060 0
100894 [정치] 방심위 "물고기 떼죽음 화면, 의도 있다"... MBC 후쿠시마오염수 보도 중징계 [44] 베라히11478 24/02/14 11478 0
100892 [정치] 조국이 신당을? [111] 시드13675 24/02/13 13675 0
100888 [정치] 정부의 의사 파업 강경대응 방침 때문에 전공의협의회 지도부가 파업을 주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33] 홍철18556 24/02/13 18556 0
100885 [정치] 의대 정원 증원을 순전히 정치공학적으로만 판단한다면 국힘의 총선 성적에 득보다 실이 클 것 같습니다. [135] 홍철19108 24/02/11 19108 0
100883 [정치] 정치의 방향, 결과, 변명 [11] kien10535 24/02/10 1053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