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01/18 23:26:52
Name 또리토스
Subject [정치] 올해 신년 기자회견은 없다는군요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88905

신년 기자회견도 열지 않는 쪽으로 정리가 됐습니다...
기자회견 안 한지 1년 5개월째입니다.
(후략)



오전에는 국회의원이 몇마디 했다고 끌고 나가고,
오후에는 기자들 질문받을 가능성이 있는 신년 기자회견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군요

무려 어제 '김치찌개 먹으면서 난상토론' 한 결과라고 합니다.

영상에 나오지만 22년 7월에는 더 많은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했던 것 같은데
도어스테핑에서 여러 번 실수하더니 아예 눈귀입 모두 닫기로 한 것 같습니다.

기자회견도 못하면서 외국의회 나가서 영어로 연설은 하려는 건 한국 대통령이 아니라 광대가 되고 싶은걸까 싶네요..


대통령의 임기를 보장한 것은 맘대로 밀실에서 일하라는게 아니라 국민과 소통하면서 그래도 결과를 기다려 보겠다는 것인데
5년짜리 왕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1/18 23:28
수정 아이콘
솔직히 기대도 안했습니다. 윤석열 전에도 최근 대통령들 기자회견 횟수가 엄청 줄어든 지표는 봤었는데 이번에 윤석열 도어스태핑 셔터 내린 이후에 새 기록 세워줄 것 같다고 느꼈네요.
이정재
24/01/18 23:35
수정 아이콘
선거전략이죠 뭐
자칭법조인사당군
24/01/18 23:35
수정 아이콘
대체 왜 용산으로 옮기셨나요???
소통아니었나요???
사실 당시에도 지금도 소통이 아니라
도사님들과 김건희씨의 작품 아닐까 추측합니다
세인트루이스
24/01/19 00:45
수정 아이콘
이게 진짜 개그 포인트... 용산으로 옮긴 공식 이유는 청와대 궁궐에 있지 않겠다였는데....
24/01/18 23:36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자유도 민주주의도 아예 개념 자체가 없는 거 같은데 왜 입만 열면 자유가 어쩌니 입으로 떠든 건지 모르겠어요. 뜻은 알고 이야기하는 걸까요? 언론자유는 어디갔어요?

신성로마제국인 게. 신성하지도 않고 로마도 아니고 제국도 아니다이듯.
자유도 없고 민주도 없고 공화정도 아닌 거 같아요. 윤석열이란 왕이 독재하는 왕국입니다.
크레토스
24/01/18 23:45
수정 아이콘
죽을때까지 계엄령 상태로 독재하고 학살도 한 장제스도 자기는 공산당이랑 다른 자유중국의 지도자라 생각했는데요 뭐
24/01/18 23:55
수정 아이콘
사실 냉전 시대에 소위 '자유진영'의 반공독재 지도자들이 말하던 자유는 공산당만 잘 때려잡으면 독재를 하든 평생 종신집권을 하든 자유진영의 지도자였죠 뭐...
아마 윤석열이 말하는 자유도 반공의 뜻일 겁니다. 근데 그거조차도 요샌 자유 이야기 안 하더라고요. 하긴 지가 말하면서도 염치가 있으면 자유로운 게 하나도 없는데 뭔 자유를 찾겠습니까. 기자회견 한 번을 안 하고 기자 질문 한 번을 안 받으면서 언론의 자유는 어디 갔고 방통위 방심위에...그냥 말을 말아야죠.
임전즉퇴
24/01/19 07:23
수정 아이콘
한국어 자유 좋아하는 사람 다수는 (그분들) 자유를 지키기 위해 (그것들) 자유 제한 좋아요로 빌드업이죠.
자유인은 그냥 자유롭습니다.
Karmotrine
24/01/19 10:07
수정 아이콘
사상으로의 자유가 아니라 공산당 대척점의 자유니까요.
No.99 AaronJudge
24/01/18 23:36
수정 아이콘
허허허허 그럴거면 세종으로 가지
괜히 국방부 옮기게 만들고

세종으로 갔으면 윤석열 그래도 잘한점 있다!! 하면서 박수쳐줄라그랬는데..
머스테인
24/01/18 23:38
수정 아이콘
지금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이 없습니다. 대신 왕은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암군이라 그렇지...
24/01/18 23:39
수정 아이콘
왕이라면면 역성혁명맛좀봐야할텐데
태엽감는새
24/01/18 23:44
수정 아이콘
김치찌개 먹으면서 한 난상토론의 결과면 어쩔수 없죠
임전즉퇴
24/01/19 07:27
수정 아이콘
좋은 안주죠..
24/01/18 23:53
수정 아이콘
맹자가 생각나는 밤이군요
같이걸을까
24/01/18 23:55
수정 아이콘
용산은 왜 나온건지
스웨이드
24/01/18 23:57
수정 아이콘
설날에 가족들 다모여서 티비틀고 얼굴안봐서 맘에드네요
바부야마
24/01/18 23:58
수정 아이콘
지각이나 하지마라
마그네틱코디놀이
24/01/19 00:01
수정 아이콘
일을 해라
24/01/19 00:09
수정 아이콘
대체 왜 돈 흥청망청 써가면서 용산간거지?
24/01/19 00:10
수정 아이콘
태평성대에 긁어부스럼 내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cruithne
24/01/19 00:11
수정 아이콘
애초에 그런거 할 능력이 없는 인간이니까요
ioi(아이오아이)
24/01/19 00:12
수정 아이콘
용산을 왜 간거야?
DownTeamisDown
24/01/19 00:17
수정 아이콘
리플도 안달까 하다 다는게 뭐 기대 하셨나요?
그냥 구석에있는 청와대에서 사시지 왜 용산나와서 사람들 불편하게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꿈트리
24/01/19 09:04
수정 아이콘
엄청난 본인의 지각률(?)을 자랑하고 싶어서라고 생각해 봅니다.
24/01/19 00:19
수정 아이콘
감옥갈 준비나 잘 했음 좋겠네요.
부스트 글라이드
24/01/19 00:27
수정 아이콘
이미 불통전략으로 대선에 당선되었고, 오히려 도어스태핑으로 지지율만 깍아먹었으니 하는게 이상하겠죠?
사브리자나
24/01/19 00:34
수정 아이콘
분명 대선 때나 임기 극초반에는 많은 분들이 전임 대통령과 다르게 드디어 소통하는 대통령 생겼다고 좋아하셨지요. 소통이라는 것도 본인이 선호하는 대상에게서 원하는 말을 들을 때는 한 마디를 듣더라도 소통이라고 부르는 게 소위 소통하는 ~~의 한계점이지요. 아무리 공청회를 열고 토론회를 열어도 본인이 원하는 결론이 안 나오면 불통이고요.
망고베리
24/01/19 01:35
수정 아이콘
소통하는 대통령 생겼다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딱봐도 이렇게 그만둘 게 뻔해보였는데 그냥 내가 뽑은 대통령이니 우쭈주 한 거죠
24/01/19 09:17
수정 아이콘
전정권씨에 대한 만들어진 증오로 눈이 먼거죠. 이미 국정 철학도 없고(삼프로) 주변 인재도 없고(김한길 윤핵관) 경청하려는 자세(ktx구둣발)나 워크에씩(지각과 음주)도 아무것도 제대로 된걸 보여주지 않았는데 뽑고 잘하길 아무것고 망치지 말길 바랬으니.. 윤통이나 지지자나 어떻게든 잘 될거다라는 위시풀 띵킹 만땅이었던거죠.
타츠야
24/01/19 00:27
수정 아이콘
임기 끝나고 보자.
다용도테이프
24/01/19 00:33
수정 아이콘
암군
24/01/19 00:34
수정 아이콘
토?론?
손꾸랔
24/01/19 01:42
수정 아이콘
날리면 사건도 어느덧 그만큼의 시간이 흘렀다는 의미군요. 아직도 기자들의 입에서 바이든입니까 날리면입니까 돌발 질문이 나오는게 무섭나 봅니다.
아무쪼록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건강한 정신 얻으시길..
알파센타우리
24/01/19 02:10
수정 아이콘
이명박근혜도 이정도로 싫진 않았거든요? 자격이 없어도 너무없어요 100미터 18초 뛰는 사람을
올림픽 내보낸 격입니다
Jedi Woon
24/01/19 07:00
수정 아이콘
올림픽 내보냈으면 중계하고 결과를 보여줘야 할텐데, 중계도 안해주고, 오히려 올림픽 유지하겠다는 기사만 나오는 꼴이죠.
꿈트리
24/01/19 09:04
수정 아이콘
18초라도 뛰면 좋은데, 이 정도면 노쇼죠.
24/01/19 09:13
수정 아이콘
옆선수들 줘패고 있는 겪이죠.
24/01/19 03:05
수정 아이콘
입만 열면 지지율 걱정되는 헛소리가 나오니 이해는 갑니다.
도니뎁
24/01/19 03:55
수정 아이콘
뽑은 놈들이나, 뽑힌 놈이나
그렇지뭐
24/01/19 06:52
수정 아이콘
오히려 어디까지 나라를 망칠 수 있나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Jedi Woon
24/01/19 07:00
수정 아이콘
욕 먹는건 잠깐이고, 실수나 꼬투리 잡힐 워딩 나오는건 영원히 박제되니까 어찌보면 현명한 판단 이네요.
게다가 김건희 특검 관련 질의가 없다면 이것도 이래저래 시끄럽고 선거에 도움 되지 않았을거구요.
카바라스
24/01/19 08:23
수정 아이콘
이런 인간이 도어스태핑한답시고 깝쭉댔던게 웃음벨
24/01/19 08:33
수정 아이콘
의도는 알겠는데 이해하고 싶지 않네요
달달한고양이
24/01/19 09:17
수정 아이콘
도어스태핑 크_크
엘렌딜
24/01/19 09:48
수정 아이콘
무려 대통령 부인이란게 명품 백 받아 처먹고 입꾹닫 시전하고 있는데, 입이 열 개라도 할말이 있겠습니까?

이번 총선 결과에 상관 없이 윤석열 정권은 이미 레임덕 시작이라고 봅니다. 조용히 거부권이나 날리다가 가시라고 하시죠.
BbOnG_MaRiNe
24/01/19 09:51
수정 아이콘
소통(쑻)
꽃이나까잡숴
24/01/19 10:01
수정 아이콘
[취임 100일 기자회견(2022년 8월)]
"100일을 맞아 열린 이번 기자간담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그냥 본인이 직접 한말 한줄 올려놓고 갑니다.
24/01/19 10:17
수정 아이콘
약간 복선 같네요. 원래 말은 반대로 나오는 법 아니겠습니까? 저기서 끝은 왜 나오는지... '이번 기자간담회가 시작이 아니라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삼각형
24/01/19 10:36
수정 아이콘
불금인데 오늘은 무슨 술 마실까
팔라디노
24/01/19 10:39
수정 아이콘
용산 왜감 크크크크
24/01/19 10:44
수정 아이콘
총선 D - 82
똥진국
24/01/19 11:16
수정 아이콘
신년 기자회견을 하긴 했나요?
24/01/19 11: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불특정 다수 비아냥 (벌점 2점)
그림자명사수
24/01/19 12:2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정도까지 일줄은 몰랐죠
24/01/19 13:02
수정 아이콘
검총시절 입법부 상대하던 태도를 보면 당시 여당지지자 입장에서도 저사람 더커지면 안될 사람인게 느껴지던데 말이죠.
이력을 보면 이독제독 이상으로 쓰면 안될사람인데 왜 당시 여당 지지자들은 그 인간에게 환호했을까요.
그림자명사수
24/01/19 13:40
수정 아이콘
전 그 인간에게 환호한적 없고 이준석 보고 투표한 멍청이 1인이라서요...
솔직히 이준석 당대표 되고나서 좋던 나쁘던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줬고 민주당대표시절 문재인 전대통령처럼 당의 일부를 쇄신할수 있을거라 기대해서 투표했습니다
결국엔 팽당할거라 예상했고 최소한 그전까지 뭔가를 보여줄거라 기대했는데 초고속으로 팽당할줄은 몰랐죠
lifewillchange
24/01/19 18:44
수정 아이콘
이재명을 찍을수 없어서 찍은것도 있어요.
24/01/19 19:58
수정 아이콘
전과4범 말고 법을 수호하던 검사님을 뽑으셔야죠.
lifewillchange
24/01/19 20:06
수정 아이콘
것보다 의석을 과반 넘게 가지고 있는 당시 여당을 다시 뽑는게 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아아아암
24/01/20 15:19
수정 아이콘
여전히 과반민주당 + 이재명 보단 윤석열이 낫다고 보시는거군요....
24/01/19 11:53
수정 아이콘
말하면 할수록 지지율만 깎이니 안 하는 게 더 이득이긴 할겁니다.
기적의양
24/01/19 13:38
수정 아이콘
기자 회견 말고 홍보회는 전국 순회공연 하고 있으니까여
데스티니차일드
24/01/19 14:00
수정 아이콘
그런거라면 김치찌개 만드는법이라도 공개 좀..
라이엇
24/01/19 14:32
수정 아이콘
망년회 뒷풀이 하셔야되는데 신년기자회견따위!
24/01/19 15:19
수정 아이콘
근데 솔찍히 기자회견하려면 전날 술 못먹는데 안하는게 맞을듯.
24/01/19 15:20
수정 아이콘
이제보니 청와대 개방해서 sns 인증글 올라오면 지지율 지붕뚫을거라고 말했던 사람들이 제일 웃음벨이네요. 용산은 불통과 태만의 상징이 되어가고 있고 이전에 쓰인 세금은 누구주머니로 갔는지 모르겠는데 말이죠.
겨울나기
24/01/19 17:29
수정 아이콘
거기 요즘 방문객은 있답니까
24/01/19 17:46
수정 아이콘
사나흘에 한 번 윤석열이라는 사람이 영빈관에 방문한다고는 들었습니다
백도리
24/01/20 00:21
수정 아이콘
민주당이랑 윤석열 다 까는 커뮤는 있어도
윤석열을 안 까는 커뮤는 정말 소규모 커뮤니티에서도 못 본거 같은데 이쯤되면 한 4천몇만이 죄다 버티는 걸 보고 참고만있는 형국인 느낌이..
지지율은 진짜긴 한걸까요?
어차피 언론도 시다인데 리서치조사단도 어디 수주줘서 시킨대로 뱉는 숫자 아님요?
리켈메
24/01/20 15:11
수정 아이콘
진짜 문재인 2 입니다. 기자회견은 커녕 기자들 근처도 안가는
24/01/21 00:03
수정 아이콘
그냥 윤석열 1 입니다.
아이군
24/01/21 03:27
수정 아이콘
https://factcheck.snu.ac.kr/facts/show?id=2762

문재인은 잘쳐줘야 평균 약간 못 미치는 정도입니다. 윤석열은 박근혜 조차 뛰어넘을 정도로 독보적이구요.
그리고 문재인때는 코로나가 있었다는 걸 잊으시면 안됩니다.
한가인
24/01/21 06:36
수정 아이콘
이걸 문재인으로 물타기 하시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760 [정치] 우리 정치의 일면 [58] 하늘을보면13316 24/01/23 13316 0
100759 [정치] 이언주 전 의원이 이재명의 요청을 받고 민주당으로 복당한다는군요. [78] 홍철15060 24/01/23 15060 0
100758 [정치] 대한민국 인구구조의 변화를 왜이리 낙관적으로 예상할까요? [59] 마르키아르12505 24/01/23 12505 0
100757 [정치] 윤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 서천서 극적 만남 '화해' 모드 [103] 쀼레기14001 24/01/23 14001 0
100754 [정치] 한국 부동산의 미래가 미국(서브프라임), 일본(거품붕괴)보다도 더 처참하게 진행될 이유 [186] 보리야밥먹자17184 24/01/23 17184 0
100750 [정치] 정부, 대형마트 휴일 의무휴업과 단통법 전면 폐지, 도서정가제 개정 추진 [146] EnergyFlow16071 24/01/22 16071 0
100746 [정치] 윤석열 한동훈 갈등설 실화입니까? 점점 커지는데요? [294] 홍철28133 24/01/21 28133 0
100743 [정치] 법무부가 난민법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습니다. [48] 칭찬합시다.13502 24/01/20 13502 0
100740 [정치] 이쯤에서 다시보는 연설에 끼어든 한인 학생을 대하는 오바마의 자세 [53] 종말메이커18249 24/01/19 18249 0
100739 [정치] 결국 헝가리식의 파격적 현금지원 출산장려책은 민주당이 선점했네요. 지지합니다. [136] 홍철20292 24/01/19 20292 0
100738 [정치] 올해 신년 기자회견은 없다는군요 [74] 또리토스15268 24/01/18 15268 0
100737 [정치] “국정기조 바꾸라” 지적에 야당 국회의원 입막아 끌어낸 대통령실 [598] Crochen33984 24/01/18 33984 0
100736 [정치] 정부, ‘음주 수술’ 금지 추진… 의사협회 반발 [231] Davi4ever18403 24/01/18 18403 0
100735 [정치] 이준석 기자회견 : 65세 이상 지하철 공짜 폐지 추진 [325] Croove22725 24/01/18 22725 0
100734 [정치] 오늘 0시, 역사 속으로 사라진 전라북도... '전북특별자치도' (+기사 추가) [41] Davi4ever14579 24/01/18 14579 0
100727 [정치] 대통령, 야권 방심위원 2명 해촉 재가. 방심위 여4: 야1 구도로 [81] 빼사스13560 24/01/17 13560 0
100726 [정치] 미투 광풍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다 망한 민주당과 서지현 [32] 홍철17726 24/01/17 17726 0
100724 [정치] 국민의힘 경선룰 지역별 차등 적용 검토가 떴네요 [102] 쀼레기15341 24/01/16 15341 0
100723 [정치] 한동훈, 김건희 모녀 23억 차익 의견서에 "문재인 정권 때 문서" [120] Crochen16290 24/01/16 16290 0
100722 [정치] 한동훈, 국회의원 정수 250명으로 줄이겠다 [162] 계층방정15100 24/01/16 15100 0
100702 [정치] 대만 대선에서 민진당이 승리했는데, 정치구도를 한국과 비교해 보니 흥미롭군요. [22] 홍철13219 24/01/13 13219 0
100699 [정치] KBS는 이선균의 죽음에 대해 답하라. 문화예술인 연대 성명 [100] 어강됴리15167 24/01/13 15167 0
100694 [정치] 박정희가 호남출신이었다면? [31] 헤일로10826 24/01/12 1082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