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11/29 13:01:54
Name 덴드로븀
Link #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61012
Subject [정치] 尹대통령, 엑스포 유치 불발에 "예측 빗나간듯…전부 저의 부족"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61012
[尹대통령, 엑스포 유치 불발에 "예측 빗나간듯…전부 저의 부족"] 2023.11.29.
윤 대통령은 "정말 우리는 민관 합동으로 열심히 뛰었다"며
"제가 이것을 잘 지휘하고 유치를 끌어내지 못한 것은 대통령인 저의 부족의 소치"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의 발표는 사전 예고 없이 이뤄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22357?sid=100
[尹, 엑스포 유치 실패 대국민사과 “이 모든 것은 전부 저의 부족”] 2023.11.29.



위 영상은 라이브 방송이라 추후에 정리된 버전이 나오면 교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년전 이태원 참사 관련 대국민 담화에서도 부족/사과 같은 말은 전혀 없었고,
잼버리 참사 역시 대변인 브리핑으로 끝내버렸었는데
엑스포는 바로 하루만에 사과를 발표하네요.

우리나라 대통령이 달라졌어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03738?sid=100
[윤 "선의 기댄 평화는 허상…진정한 평화, 압도적 힘으로 구축"(종합)] 2023.11.28.

이 기사는 엑스포 결과를 알기 전이긴 하지만
흠...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정말 달라질....수 있을까요?

최근 국정지지율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220938?sid=100
[尹지지율, 2.5%p 오른 38.1%…국민의힘 35.5% 민주당 47.1% - 리얼미터] 2023.11.27.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10104
[(정기여론조사)⑤윤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35%'…'부정평가' 61.5%] 2023.11.28 (뉴스토마토)
20~40대 '부정평가' 70%대 상회…20대 80.2% '부정평가'
TK 제외 전국 '부정평가' 우세…중도층 지지도 '26%'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키비쳐
23/11/29 13:03
수정 아이콘
후달리나보네요 이제 슬슬
23/11/29 13:06
수정 아이콘
다른 사건이랑 겹친 영향도 있겠죠.
더 이상 뻗대기가..
23/11/29 13:06
수정 아이콘
생전 안하던 사과를 여기서 갑자기 하네요?
도대체 PK의원들은 무슨 약점을 잡고있는건가 싶네요
강동원
23/11/29 13:06
수정 아이콘
이쥴레이
23/11/29 13:07
수정 아이콘
이건 뭐...에휴
23/11/29 13:08
수정 아이콘
남들은 한참전 부터 알던 파국을 이제야 슬슬 인지하기 시작했나보죠 인지만 해봤자 달라지는건 없을거 같지만요
시린비
23/11/29 13:08
수정 아이콘
딱히 큰 의미가 있는건 아닌거같은데...
상대와의 외교는 계속 유지해야 할텐데 지자마자 오일머니때문에 졌다는 말부터 나오던데
뭐 그런것보다야 그냥 사과가 낫긴하겠죠. 그럼에도 역시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jjohny=쿠마
23/11/29 13:08
수정 아이콘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게 변화의 시발점이었으면...
홍익인간
23/11/30 14:46
수정 아이콘
과연 그럴까요? 총선지나면 또 다시 돌아갈거라고 봅니다 사람 쉽게 바뀌지 않아요
Janzisuka
23/11/29 13:09
수정 아이콘
빠르네
겨울삼각형
23/11/29 13:10
수정 아이콘
이제 해외순방 비용 어디서 슈킹하실지
23/11/29 13:10
수정 아이콘
사과하는거 첨보네..
23/11/29 13:11
수정 아이콘
음 토리 또 사과먹니?
왕립해군
23/11/29 13:11
수정 아이콘
도망갈 구석이 없으니 결국 사과하는 모양새긴해요. 다만, 그동안에 안 한거 생각하면 그래도 하는게 낫죠.. 정부 기조나 내각 인원들의 마인드셋은 크게 달라질거라 보진 않네요.
아테스형
23/11/29 13:11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걸로 대국민담화을 해요?
이태원참사도 아니고 오송참사도 아니고 전산망마비도 아니고.. 엑스포가 뭐라고..
23/11/29 17:29
수정 아이콘
부동산이요
루카와
23/11/29 13:11
수정 아이콘
왠일로 전정권 탓을 안하는거 만으로도 따봉 하나는 드립니다만
사람 안바뀝니다. 속으론 하나도 안그럴거라는데 제 파이어를 걸...
덴드로븀
23/11/29 13:13
수정 아이콘
어허 인생 모릅니다. 파이어는 소중하게 보관하세요...
그럴수도있어
23/11/29 13:18
수정 아이콘
일단 스크랩 해봅니다.
키비쳐
23/11/29 13:18
수정 아이콘
선생님, 그곳은 정말 소중하게…
유료도로당
23/11/29 13:3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고 2021년 7월에 부산을 가서 2014년부터 부산시민들이 2030년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서 정말 애써온 시민들의 열망을 목격하고 [또 정부에서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과 좀 무관심에 대한 실망감도 느꼈다] 그래서 제가 대선과정에서 대통령이 되면 범정부적으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서 범정부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을 드렸다”

전 정부에서 무관심해서 실망했다는 내용이 깨알같이 들어가있긴하네요 크크크 선생님 파이어는 무사하실겁니다.
23/11/29 13:36
수정 아이콘
https://v.daum.net/v/20231129110202633

[김 대표는 당 최고위원회에서 부산엑스포 유치와 관련해 “안타깝게도 문재인 정부의 무관심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사우디에 비해 늦게 출발하게 되었다”라며 전임 정부를 직격했다]

여당 대표를 통해 탓하고 있습니다.

차후 올림픽 유치 시도는 안 했으면 합니다. 안되면 이에 대해 무관심했던 전정권 탓 할까요?
사업드래군
23/11/29 15:04
수정 아이콘
혹시 규화보전이라도 입수하셨는지...
땅과자유
23/11/29 16:57
수정 아이콘
아 그 위한 규화보전이요? 있으면 뭐 파이어 정도;;
답이머얌
23/11/29 13:13
수정 아이콘
할 일 더럽게 없네요.
이런 일에 대통령이 나서서 사과까지 하니 말이죠.
그냥 새 술집이나 알아보고 다니지...
로하스
23/11/29 13:13
수정 아이콘
엑스포 유치하겠다고 해외 주구장창 돌아다녔는데 실패해서 뻘쭘한걸까요.
딱히 대국민사과할 일도 아닌데 뜬금없네요.
갑자기왜이래
23/11/29 13:13
수정 아이콘
엑스포로 총선때 pk먹는다는 전략이 진심이었나 보네요
musgrave
23/11/29 13:13
수정 아이콘
그거 한다고 쓴 돈이 얼만데.....
사과하나 했다고, 긍정적이라고, 지지율이 오른건가?
진짜 정치 쉽네.
kogang2001
23/11/29 13:14
수정 아이콘
제가 어지간하면 정치글에 댓글을 안다는데 어쩐일로 사과를??
음...설마 본회의때 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안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올라오는것때문에 미리 밑밥까는건가??
망고베리
23/11/29 13:14
수정 아이콘
아니 무슨 엑스포로 대국민 사과를 하다니 크크크
이제 대통령 본인도 진짜 쫄리기 시작하나 봅니다
23/11/29 13:14
수정 아이콘
사과하는 모습이 낯설다
꿈트리
23/11/29 13:14
수정 아이콘
엑스포가 뭐라고, 사과까지하나요?
사과할 것은 안하고... 진짜 어이가 없네요.
23/11/29 13:15
수정 아이콘
현정권이 자세를 낮추고 굽혀야 할 필요가 있는가?
-> 지지율이 떡락한 상황. 매우 필요함.

언제? 어떤 명분으로? 자세를 낮추고 굽힐 것인가?
-> 책임질 게 별로 없는 국제행사 유치 실패


국힘 입장에서 정치적으로 적절한 사과라 봅니다. 특별히 잘못을 인정할 것도, 잘못한 것도 찝어내기 어렵죠.
물론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꼴보기 싫긴 합니다. 정말 사과해야할 더 중요한 문제는 발빼고 있으면서..
23/11/29 13:22
수정 아이콘
딱이거죠. 사과한게 어디냐 라는 분들도 계신데 속이 너무 보여서 좋게 보이질 않습니다.
23/11/29 17:55
수정 아이콘
정답입니다.
사법적 책임이 없는데다 김건희 명품 뇌물 건도 터진터라
명분도 없는 사과를 한거에요.
23/11/29 13:15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엑스포로 총선 판한번 뒤집을려고 했군요 크크크크크
엑스포 된다고 여론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텐데
덴드로븀
23/11/29 13:24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939439?sid=102
['부산 엑스포' 유치 전망…긍정 41.8% 부정 38.7%] 2023.06.28.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311
[국민 절반 "부산엑스포 유치 가능성 있다"] 2023.07.19
긍정 52.9% / 부정 39.6%

6~7월에도 국정지지율은 35~40% 박스권이었는데
엑스포 가능성에 대한 여론조사는 지지율과는 좀 다르게 나오긴 했었습니다.
엑스포라는 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 자체가 정치하곤 거리감이 있다보니
진짜로 유치 성공했었으면 국정지지율이 40% 를 쉽게 돌파했을 가능성도 어느정도 열어둘만 했다고 봅니다.

물론 다 가정일뿐이고, 당장 이번주 금요일에 나올 갤럽 조사에 엑스포 유치 실패가 반영되서 얼마나 움직일지가 궁금해지긴 합니다.
아마 별 반응없긴 할것 같지만요...
스위치 메이커
23/11/29 13:27
수정 아이콘
엑스포 유치로 부산지역 민심만 잡아도 성공이라는 거죠

문제는 그게 실패해서 역풍을 맞을 상황이 된 거지만...
빼사스
23/11/29 13:16
수정 아이콘
어차피 언론에서 알아서 졌잘싸 포장해주니까 변명할 필요 없다 생각한 듯. 어디선가는 졌어도 60조 효과라고 하던데
누구세요
23/11/29 13:17
수정 아이콘
아이고 부족장님 사과하신다.
태엽감는새
23/11/29 13:18
수정 아이콘
총선이 가깝긴 하네요 크크크크
DownTeamisDown
23/11/29 13:18
수정 아이콘
이건은 만만하니까 사과하는거죠.
진짜 사과할것들은 안하고
23/11/29 13:21
수정 아이콘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엑스포 유치의 실패를 사과할줄 아는 대통령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기회로 삼는다는 인상을 받았네요.
23/11/29 13:32
수정 아이콘
부산이라 해준듯
로그홀릭
23/11/29 15:46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딱히 부담되는 후속조치를 해야할것도 없고 별일 아닌일에 사과문 한번 발표해주면 잘못을 인정하는
척 보여줄 수 있으니까 하겠죠. 해야할 것들은 입장이나 생각이 어떤지도 밝히지 않고 외국 놀러다니다 보여주기용 쇼 한번 한거죠.
23/11/29 16:36
수정 아이콘
표의 무게 차가 아닐까 하는?
23/11/29 13:21
수정 아이콘
마누라 뇌물 타먹은거나 어떻게
라멜로
23/11/29 13:22
수정 아이콘
다른 거 때문이 아니라
저번 구청장 선거 대패한 이후로는 좀 숙이긴 하더라고요
총선에서 역대급 대패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현실로 다가오긴 한듯
덴드로븀
23/11/29 13:25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61015
['尹의 사람들' 속속 링으로…개각 초읽기에 與 총선구도 촉각] 2023.11.29.
12월 초중순 개각 전망…추경호 원희룡 박민식 이영 강승규 김은혜 등 출마할 듯
한동훈 차출설·분당을 교통정리설 등…지도부, 등판 환영 속 중립 입장 견지

위기감이 있긴 한거겠죠...?
cruithne
23/11/29 13:27
수정 아이콘
전산망 장애때도 사과 한마디 없었죠. 그냥 자기 텃밭이라 생각한 부산 일이니까 저러는겁니다.
23/11/29 14:13
수정 아이콘
마침 오늘도 전산망 다운 크크크
덴드로븀
23/11/29 14:16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848441?sid=100
[尹대통령 "행정전산망 장애, 철저하게 파악…사이버 공격 가능성도 염두"] 2023.11.28.
비카리오
23/11/29 13: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욕설(벌점 2점)
덴드로븀
23/11/29 13:28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360550?sid=100
['채상병 사건' 박정훈 전 단장, 군사경찰 병과장 보직도 해임] 2023.11.29.
박 전 단장 측 "인사 소청할 것"…상관인 사단장·사령관은 '무풍지대'

이정도까지 진행되고 있지만 사람들이 이제 별 관심이 없죠. 이슈는 이슈로 덮고 또 덮고 또 덮고...
23/11/29 13:25
수정 아이콘
유치 실패야 뭐 어쩔수 없는 건데, 해외 순방은 그만 좀 했으면... 이걸로 사과하는 거 보면 총선은 무서운가봐요.
씨네94
23/11/29 13:25
수정 아이콘
엊그제꺼지만 해도 호들갑에 박빙이다 2차투표 이러더니 오늘 언론에서 한마디 안하는게 참 크크.
오늘 크브스 9시뉴스 기대해봅니다.
23/11/29 13:25
수정 아이콘
걍 술이 덜 깬 거 아닐까요?
유료도로당
23/11/29 13: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정도 사안이 아닌데 갑자기 평소에 거의 안하던 대국민담화+사과까지 나와서 당황스럽네요. 엄청난 사태로 생각한다는 뜻인데...

정말로 진지하게 엑스포 유치를 국가의 명운을 걸어야할 중요한 사안으로 접근했고 + 진짜로 사우디를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믿었던 모양이네요.
전자는 약간 시대착오적이고 후자는 냉정한 현실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건데..
23/11/29 13:39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생각이 들었어요
본인한테 넘버원 중요한 일 크크
바이바이배드맨
23/11/29 13:55
수정 아이콘
이 댓글이 맞는거 같네요
jjohny=쿠마
23/11/29 14:17
수정 아이콘
타당한 분석이라고 생각하는데, 한편으로는 정 반대 가능성도 떠오릅니다.

이 일은 [되면 좋고 안되어도 '아쉽게 됐네요 죄송~' 하고 넘어가도 별로 타격 없을 만한 일]이라고 판단한 것은 아닐까... 하는 가능성이요.
수메르인
23/11/29 13:28
수정 아이콘
정말로 이길거라 생각했나?
츠라빈스카야
23/11/29 13:29
수정 아이콘
예측이라고 하는 게 이런 정도면 내년 총선 이길거라는 예측을 한다는 것도 납득이 가긴 합니다.
Jedi_Master
23/11/29 13:30
수정 아이콘
야. 이걸 진정으로 믿어주는 댓글이 있네. 정치하기 참 쉽네.
앞으로 터질 일들이 엄청나게 많은거 같은데...
유목민
23/11/29 13: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미 다 예상이 가능했던 결과에
빠른 사과를 하는거보니..

부산 선거가 쉽지는 않은 모양..
냉이만세
23/11/29 13:3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이번에는 사과는 빨랐군요.
모 얼마나 진정성이 있는 사과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아마도 속이 타들어 갈꺼라고 봅니다.
큰 이벤트들이 어느것 하나 제대로 결과가 나온게 없고
예정된 이벤트들은 하나 같이 본인에게 비수가 되어서 돌아올 것들이고~ 속이 타겠죠.
덴드로븀
23/11/29 13:36
수정 아이콘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이번에는 사과가 빠른게] 아니라
애초에 대부분의 국민들이 [사과]라고 인식할만한 사과다운 사과를 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이 최초인거죠.
냉이만세
23/11/29 13:41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걸 들어보니 그것도 그렇군요.
사과다운 사과라.. 참 씁쓸합니다.
그럴수도있어
23/11/29 13:54
수정 아이콘
이태원 사고때도 안하던 담화형식의 사과를 하는거 보니, 엑스포 유치가 총선에 중요한 카드였던것 같습니다.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카드를 총선 핵심전략으로 했다면 깊이를 헤아리기가 어려울 정도로 무능합니다.
ioi(아이오아이)
23/11/29 13:35
수정 아이콘
고려거란전에서도 고해형이 말하죠

목 꽂꽂이 버티다가 한번 사과하면 성군이라고 칭송한다구요.

딱 그 모양이네요
23/11/29 13:38
수정 아이콘
저게 무슨 저렇게까지 할 일인가 ;;;;
더 중요한 사안들은 죄다 무시하면서 엑스포 문제에 사과하는게 오히려 기가차긴 하네요;;
르크르크
23/11/29 13:38
수정 아이콘
사과해야할 사과는 안하고....참 총선 지지율이 무섭네요
루크레티아
23/11/29 13:39
수정 아이콘
[감 나 빗]
23/11/29 13:40
수정 아이콘
쫄리니? 크크크
23/11/29 13:41
수정 아이콘
극우 유튜브에 갇혀 살고 계실거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예측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충격일 수밖에 없죠.
강서구 판 벌려서 지는거나 부산엑스포 판 벌려서 지는거나 아예 일반적인 통계를 제대로 보지 않고 분석하니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23/11/29 13:43
수정 아이콘
자기들이 확보한 표 떨어질 일에는 사과하고, 그 외의 일에는 사과하지 않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찾긴 쉽지 않습니나.
Janzisuka
23/11/29 13:44
수정 아이콘
전 이번 일이 사과보다는 유감정도 아쉬움 표명정도만 해도 되는 일이라 생각하는데...
그전에 사과할 수많은 일들은 제대로 안하더니 왜 이런건???
23/11/29 13:45
수정 아이콘
정말로 이번에 될거라고 믿고 있었던거같네요
이걸 바탕으로 총선까지 뭔가 한번 해볼생각이었던거같은데
안되서 좀 당황하신거같기도하고
그렇지뭐
23/11/29 13:46
수정 아이콘
일의 경중도 잘 모르고, 상황 파악도 안되고, 결과의 퀄리티는 낮고, 예전의 행동 때문에 지금 뭘 해도 비웃음의 대상이 되는 걸 보면 무슨 짓을 해도 이 분위기를 반전시키는건 어렵겠네요.
눕이애오
23/11/29 13:46
수정 아이콘
강서 보궐 지고 민생보다 이념 타령하던 사람이 민생을 찾고 국민의 뜻 운운하던 게 생각나네요

옆에 참모들이 무조건 희망적인 말만 하게 되어있어서 정말 질 줄 몰랐고 충격이라도 받은 게 아닌가
SG워너비
23/11/29 13:46
수정 아이콘
그냥 졌잘싸인데 미안하다고 한번해주지 뭐 이정도겠네요
Bronx Bombers
23/11/29 13:47
수정 아이콘
그냥 티배깅과 비슷한 짓 같은데요
이걸 몰랐다고 하면 다음 선거는 굳이 방송 안 봐도 뻔할 듯.....
23/11/29 13:49
수정 아이콘
어 사과를 했는데 개가 없다고?
23/11/29 13:53
수정 아이콘
그동안 다른건 아무것도 사과 안하더니 고작 엑스포유치실패로 사과하는거보니까 더 열받는데요
인민 프로듀서
23/11/29 13:59
수정 아이콘
부산 엑스포 유치 성공하리라고 조금이라도 생각드셨던 분들은 스스로의 판단력과 정보취사능력을 곱씹어볼 필요가 있죠. 이권이 걸려있어서 노리던게 아니고서는...
레이븐
23/11/29 13:59
수정 아이콘
사과 안하다가 사과하니까 사과한게 어디냐라는 반응이 참 웃기네요
앞으로 수천억 날려먹어도 사과 하면 만사 오케이겠네요
스타카토
23/11/29 14:04
수정 아이콘
고려거란전쟁에서 고해형이 대충 이렇게 말했죠
"성군은 한번만 화를 내도 폭군이라 되고 폭군은 한번만 자비를 베풀어도 백성이 성군이라 칭찬한다더라..."
어째 지금 상황이랑 비슷한것 같네요?
23/11/29 14:07
수정 아이콘
??? : 대통령이 바뀌니 국격 달라져
23/11/29 14:08
수정 아이콘
사실만 얘기함. 선진국 편입되면 여러모로 귀찮아지니 우리 선진국 아니에요를 몸소 실천하고 계십니다.
23/11/29 14:09
수정 아이콘
각하, 진짜로 그렇게 생각 하신다면 입만 털게 아니라 책임을 지십시오.
안군시대
23/11/30 16:10
수정 아이콘
이번 건은 딱히 책임질만한 건덕지가 없으니..
23/11/30 16:36
수정 아이콘
세금 잔뜩쓰고 실패했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는데 건덕지가 없다뇨;;
시무룩
23/11/29 14:10
수정 아이콘
우와... 실제로 죄송하다 생각하는지 아닌진 모르겠으나 최소한 입으로라도 죄송하다는 말을 드디어 들어보는군요
임전즉퇴
23/11/29 22:08
수정 아이콘
선거해서 실제로 좀 바꾸는 나라에 사는 작은 보람..
머스테인
23/11/29 14:11
수정 아이콘
임기 내내 근본적으로 대통령의 현실 인지능력의 부족에 대한 사과도 좀 했으면 하는데 말이지요.
피노시
23/11/29 14:13
수정 아이콘
해야될 사과는 안하고 이런 사과나 하네 잼버리때는 남탓하고 입꾹닫하더니 이번엔 부산이라서 사과해주나 보내요
소주파
23/11/29 14:20
수정 아이콘
본인의 멍청함에 대한 사과부터 하면 모를까.
신성로마제국
23/11/29 14:22
수정 아이콘
네옴 시티 건설 콩고물은 먹고 싶지만 엑스포는 사우디말고 우리나라에서 하자
욕심도 많아라
23/11/29 14:24
수정 아이콘
1. 본인에게 덜 치명적인걸 인정하고 사과함으로써 반성할줄 아는 이미지 구축
2. 자칫 상대당에게 넘어갈수 있는 부산지역 총선을 위한 행보

대략 느껴지는건 이거 2가지 아닌가 싶습니다
No.99 AaronJudge
23/11/29 14:24
수정 아이콘
사과도 할줄 알았네요
마르키아르
23/11/29 14:25
수정 아이콘
"사우디 왕세자가 왕권강화를 위해 엑스포 유치에 국민들 시선을 돌려 충성과 지지확보를 위해 오일머니로 물량공세와 원조기금을 투입해 펼치는 등 금전적 투표가 발생"

이라고 하는데.. 사실 말이야 맞는 말이겠지만, 사우디랑 외교적으로 사이가 틀어져도 되는 것도 아닐텐데..

뭘 얻는게 있다고, 저런 내용을 공개적으로 유치위원장이 말해도 되나 싶습니다. -_-;;;;

지르콘
23/11/29 14:29
수정 아이콘
전북은 남의 텃밭 부산은 자기들 텃밭이죠
23/11/29 14:33
수정 아이콘
'앞서 정부는 엑스포 유치를 앞두고 내년도 ODA 예산을 올해(4조5000억 원)보다 2조 원 증액했다'
조메론
23/11/29 14:41
수정 아이콘
제정신인가...
조메론
23/11/29 14: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게 사과할 일인가?

돈 펑펑 쓰면서 해외 다니고, 돌아와서 말 한마디로 입 쓰윽 닫기라...
23/11/29 14:41
수정 아이콘
다리는 까딱까딱 하고 있을 것 같은데...
23/11/29 14:44
수정 아이콘
사과할게 그렇게 많은데 이걸로 사과...
탑클라우드
23/11/29 14:48
수정 아이콘
아니, 총선 관심없던거 아니었나... 그동안 보여온 행보로는 그냥 본인 임기 중 본인의 평안에만 관심있는 듯 했는데...
23/11/29 14:54
수정 아이콘
퇴임 후 벌어질 일이 꽤나 걱정되는 거 같습니다
그러니 여당의 총선 승리보다는
50명이 되건 100명이 되건
퇴임 후 자기를 지켜 줄 친위대가 필요한거죠.

전 정권 주변 다 털면서
정작 문통에게 적극적으로 칼을 못 대는것도
이런 계산이라고 봅니다
빼사스
23/11/29 14:50
수정 아이콘
자 사과하고 거부권 연타 받아라!!! 할 듯
특이점이 온다
23/11/29 14: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차라리 유감표명정도 였으면 그냥 민심에 관심이없다 뭐 이렇게라도 정신승리 했을텐데,

대통령 된후 최초의 대국민담화 사과가 이태원참사도 잼버리실패도 아닌 엑스포유치 실패라니, 자기 텃밭은 참 끔찍히도 아끼시는군요.
계층방정
23/11/29 14:55
수정 아이콘
이게 윤 대통령이 사과를 안 하다가 하는 것으로 바뀐 건지, 윤 대통령이 예전에는 사과할 상황이 아니었고 지금은 사과할 상황이라고 느낀 건지 해석에 따라 반응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트윈훈
23/11/29 14:57
수정 아이콘
https://www.thearticle.com/world-expo-2030-the-day-of-decision
However, confidence in South Korea’s ability to stage large scale international events suffered a serious setback last August, when the World Scout Jamboree — intended as a dress rehearsal for World Expo — turned into a PR disaster. The facilities were unhygienic and inadequate, insects and disease were rife, and many people left early. As the admirably independent Korean press pointed out, if Seoul is incapable of catering for 43,000 scouts, how is it going to cope with numbers perhaps exceeding the 28 million expected to attend the Osaka World Expo in 2025?
23/11/29 14: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치 성공했어도 별 감흥이 없었을거라 실패했다고 도게자한들 별 감흥 없네요.
이태원에서 150명이 죽어도 뻣뻣했던 고개가 이거 실패했다고 꺾이는거 보면 희한하네요.
방한 했으니 산적한 현안들이나 빨리 처리하길
홍익인간
23/12/01 21:39
수정 아이콘
또 나가신답니다
블랙잭
23/11/29 14:59
수정 아이콘
진짜로 이길거라고 생각했나보네요... 그리고 이거 이기면 총선 필승이라고 생각했던것도 맞는거 같고.. 사과는 또 누구 아이디어지...
옆에 있는게 김한길인가요... 사람 하나 제대로 갖고 노네요. 얼마나 재밌을까.
23/11/29 15:09
수정 아이콘
청와대 들어가 있는 장성민 기획관이라고 보는게 정설입니다. TV조선에서 꽤나 오래 방송하셨던 분..
23/11/30 17:06
수정 아이콘
방송할때 시사탱크 꼴만봐도 정상이 아니었는데
도대체 뭐가 있길래 곁에두고 있는지 모를일..
방구차야
23/11/29 15:02
수정 아이콘
아슬하게 졌으면 몰라도 참패했으니
빠르게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낫죠
안철수
23/11/29 15:03
수정 아이콘
열심히 하고 진걸 탓하고 싶지는 않고
누가봐도 희박한 확률에 왜 이리 범국가적 총력전을 했는지
좀 의아합니다.
페스티
23/11/29 15:07
수정 아이콘
??? : 파리가 앞 발을 비빌 때 어쩌구
동년배
23/11/29 15:08
수정 아이콘
탄핵이 아른거리나?
퀵소희
23/11/29 15:11
수정 아이콘
딱히 관심이 없었지만 워낙 떠들어서 6대4정도로 생각했네요. 실상은.. 언론도 그렇고 행복회로 풀차지한건지 뭔지 아직 모르겠네요
23/11/29 15:13
수정 아이콘
해병대에서 수색하다 사고로 군인이 죽고 관련 수사 무마 정황이 있어도 눈도 꿈쩍하지 않는 대통령이 엑스포 개최 실패에는 사과하는 시대를 살고 있군요
노련한곰탱이
23/11/29 15:20
수정 아이콘
진짜 정무감각 수준이…
23/11/29 15:24
수정 아이콘
별 일 아닌것 같은 일에 사과하고, 큰 일엔 지멋대로고.. 에휴.
(여자)아이들
23/11/29 15:25
수정 아이콘
임기가 아직도~까마득히 많이 남았네요. 하아...
R.Oswalt
23/11/29 15:31
수정 아이콘
이거 한다고 1년 동안 삽질하고, 사우디가 매수했다며 1년 전 빈살만 모시기와 한 달 전 사우디 순방 다 망가뜨릴 뻔 했으니 불판도게자라도 해야죠.
저거 말곤 뭐 하는 게 없는데.
밤수서폿세주
23/11/29 15:33
수정 아이콘
채상병이 익사했을때도, 결국 군 수뇌부 아무도 책임 안졌을 때도 안했던 사과를 여기서 하네요. 역겹습니다. 역겹습니다. 신께서 모든 책임질 자들 사지를, 그들이 죽어서라도 자르시길 바래봅니다.
고이든
23/11/29 15:34
수정 아이콘
저 받은 표를 보고도 예측이 빗나간거라 애기한다. 아휴...
외교 정보력이 얼마나 바닥인지..
Jedi Woon
23/11/29 15:45
수정 아이콘
코어 지지층은 책임감 있는 대통령이라고 추켜세우기 딱 좋은 담화네요.
근데 사우디에서 위원장 발언을 문제 삼으면 더 큰 문제인데 이건 어떻게 수습할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아니면 뒤로 엄청 굽신거리면서 무마하는 중인지....
가성비충
23/11/29 15:52
수정 아이콘
아니 이건으로 사과한다고?
23/11/29 15:53
수정 아이콘
개돼지들한테 미안할건 없고 유치로 인해 떡고물좀 받을만한 관련업체와 토호들에게 미안한거라 생각하면 그동안의 행보와 일관성도 있고 이해가 가는 발언입니다.
페스티
23/11/29 17:16
수정 아이콘
상당히 그럴싸한 해설이네요.
23/11/29 15:55
수정 아이콘
부산이라 그런건지, 총선이라 그런건지..
어떤것이든 국민은 전혀 신경안쓰는 마이웨이였는데 뭔가 있나보네요.
Lich_King
23/11/29 15:58
수정 아이콘
사과할건 안하고..
러브어clock
23/11/29 16:15
수정 아이콘
"총선에서 부산만큼은 내 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위기다!" -> 급사과
알바척결
23/11/29 16:15
수정 아이콘
정작 사과해야할 건에는 입꾹닫하고...
엑스포가 뭐라고 이걸 사과하나요?
호야만세
23/11/29 16:21
수정 아이콘
사과할건 안하고..(2)
그나저나 이제 뭘 핑계로 해외여행 다니실려나?
Janzisuka
23/11/29 16:53
수정 아이콘
시즌 신상 아직이라 좀 쉬다가 나가야죠
23/11/29 16:39
수정 아이콘
대통령 성격상 부산은 내 사람이라 생각해서 사과한듯?
이태원 사태도 서면이었음 발벗고 뛰었을거 같네요
캐러거
23/11/29 16:43
수정 아이콘
흠 천공이 사과하는게 국가기운에 좋다고 했나
Janzisuka
23/11/29 16:53
수정 아이콘
엑스포가 유게에 금지라고 하여......삭제가 되어 댓글로 남깁..니당!

[2023년 엑스포 PT 오프닝]
https://twitter.com/jampresident2/status/1729629764867252638

[1998년 창세기외전 템페스트 오프닝]
https://youtu.be/uzxGOrvlqUQ?si=DQDzOCj4yUadO0YC

날아오는 새부터 기시감이 들더니...이거이거....퀄이 똑같은거 보니..
템페스트 부산을 노린거구만요
안군시대
23/11/29 16:53
수정 아이콘
와 이런걸로 대통령의 첫번째 대국민사과를 하다니..
23/11/29 16:57
수정 아이콘
2035년 엑스포유치전에 다시 뛰어들기 위해서 명분 쌓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해야 내년에 또 해외신나게 나가죠
23/11/29 17:04
수정 아이콘
진짜 사과를 해야하는 자리에선 안하고 오히려 탄압하더니
엑스포 탈락에 웬 사과요????
이태원 참사, 잼버리, 채상병 건은 사과햇다간 덜미가 잡히고 사법적 책임을 질 것 같으니 안하고 끝까지 버텼고
이딴 건 정치적 책임만 지면 되니 굳이 할 필요도 없는 걸 낼름 해버리는군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모른채 자기들끼리 희희낙락하며 해외여행 버킷리스트 모두 달성하니
얼마나 꿀같이 행복했을까요?
내치는 엉망진창 나라가 붕괴되가고 있는데 이 나라 저 나라 가서 돈 펑펑쓰고
지원 및 투자한다고 큰소리 뻥뻥쳐댔고 정의선은 유치실패해도 약속은 지킨다고 하고 있고...
참...너무 처절할 정도로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입니다.
23/11/29 17:07
수정 아이콘
그에 더해 김건희 디올 건도 있어서 겸사겸사 뜬금포 사과를 한 게 아닐까 싶군요.
23/11/29 17:07
수정 아이콘
늘 부족하시긴 하죠? 크크크크
RapidSilver
23/11/29 17:08
수정 아이콘
적당히 빗나갔어야 하는데 좀 많이 빗나간것 같은데....
미드웨이
23/11/29 17:09
수정 아이콘
전 여기 댓글들과 의견이 다른데

그냥 앞으로도 계속 저렇게 해줬으면 합니다. 엑스포 유치에 2천억 정도 들었다는데 해외다니면서 맛있는거먹고 명품이나 사고 이러는게 괜히 국정일 열심히 해서 더 나라를 빠르게 말아먹는것보다 낫죠. 멍게가 그나마 괜찮지 멍부는 최악이라서. 박근혜도 게을러서 그나마 나라가 안망했다고 생각하는데 윤석열이 열심히 일할까봐 그게 더 무섭네요.
미드웨이
23/11/29 17:15
수정 아이콘
제가 이재명이 가장 위험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매우 부지런하게 일할거 같다는 생각때문인데요.

윤석열이 이런 일을 겪고 총선참패하면서 식물대통령 되면 거기 만족하고 그냥 게으르게 일해주면 최악은 피하는건데 참패했으니 반성하고 열심히 일하겠다!! 이러면 참사나는거죠. 재임초기에는 그래도 윤석열이 열심히 뭔가 했지만 다 말아먹었잖아요. 계속 게을렀으면 합니다.
사나아
23/11/30 12:18
수정 아이콘
저도 그냥 계속 놀러다니고 푼돈만 썼으면 좋겠습니다.
민영화 제발 이런거 하지말고..
young026
23/12/01 01:46
수정 아이콘
이재명은 정치단위체 수장 경력이 10년 정도 됩니다.
덴드로븀
23/11/29 17:21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611949?sid=102
[회원국 지지 동향 분석했더니…‘막판 표심’ 빼앗긴 부산] 2023.11.29. (KBS)
<2030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자료를 KBS가 분석>
2022년 12월 기준 : 사우디 지지 45(+유망19) / 한국 지지 17(+유망11) (171개국 중 외교 문서로 지지를 밝힌)
2023년 9월 기준 : 사우디 지지 70(+유망31) / 한국 지지 33(+유망16) / 이탈리아 11
2023년 11월 중순 기준 : 사우디 지지 84(+유망14) / 한국 지지 44(+유망13) / 이탈리아 10 (182개국 중)
[최종 결과 : 사우디 119 / 한국 29 / 이탈리아 17]

사우디 지지 최대치 변화 : 64 -> 101 -> 98
한국 지지 최대치 변화 : 28 -> 49 -> 57

유치위원회 : 해볼만하다! (15개국에게 뭘했길래...?)
대통령 : 해볼만하다! & 예측이 빗나갔다! (뭘 예측한거...?)
닭이오
23/11/29 17:21
수정 아이콘
내가 사과하는 것은 잘못을 인정하기 때문이 아니다
그저 총선이 다가오기 때문이다
이태원 참사 잼버리 사태 다 정부의 책임이 크지만 사과하지 않은 이유도 총선 시기와 연관이 있다
아무튼 사과했다 총선때 부탁한다 끝
녀름의끝
23/11/29 17:56
수정 아이콘
조만간 또 나갈 거라서 그런가봅니다
이번에 영-프 다녀온 거 빼고도 651억인가 들었다는데 12월에도 또 나가셔야 된다던데
23/11/29 18:07
수정 아이콘
누가봐도 대통령 잘못이 아닌걸로 사과하고 퉁치기
분신사바
23/11/29 18:43
수정 아이콘
이 사람이 정말로 외국순방 돌면서 자기 말이 먹히고 있다고 자신만만 했더건가 싶은 의외의 반응인데요.
진아린롱
23/11/29 18:53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비벼볼꺼라고 생각한건가? 얼마나 무능한거지
23/11/29 18:54
수정 아이콘
2025년에 일본 오사카에서 엑스포를 개최하던데 바로 옆동네인 우리나라가 연속으로 될 확률은 거의 희박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뭔 깡으로 이렇게 오바를 하면서 홍보를 했었는지...
23/11/29 19:22
수정 아이콘
이러면 산은은 어떻게든 부산에 보내겠네요 여가부를 그렇게 해보지
23/11/29 19:35
수정 아이콘
자기가 하던거라 사과하는 거 같고
그 전 사건들은 자기가 안 하던거니깐 잘해라 좀! 식에 발언만 하는 거 같네요
대통령인지 회사원인지
손꾸랔
23/11/29 19:58
수정 아이콘
무능함에는 사과하지 말라고! 그냥 관두라고!
똥진국
23/11/29 20:06
수정 아이콘
안하던 사과를 해?
무슨 일을 꾸미는거냐!!
라이엇
23/11/29 20:24
수정 아이콘
어이가 없네 증말....뭐하는 인간이지
shooooting
23/11/29 20:25
수정 아이콘
이 분은 진짜 뭐하는 지 모르겠네 전이랑 전전보다는 나을거 같았는데..
밀리어
23/11/29 21:04
수정 아이콘
이정도에도 사과를 하면서 참사에는 왜 사과에 소극적이었는지..
득점왕손흥민
23/11/29 21:33
수정 아이콘
무능한걸로 치면 독보적인 역대최악의 대통령이고 국내에서는 언론호소인들덕에 태평성대처럼 보이겠지만 해외에서는 더 잘알죠. 미일 빵셔틀 그이상이하도 아니라는것을요.
그저 복구라도 가능한상태까지만 말아먹어주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버그에요
23/11/29 21:36
수정 아이콘
사과할거면 Pt 영상 누구랑 계약했는지부터 밝히자
임전즉퇴
23/11/29 22:16
수정 아이콘
여튼 이번에는 사람 같네요.
도리도리는 그렇다치고 에는 좀 하지 않도록..
알파센타우리
23/11/29 22:20
수정 아이콘
윤석열은 총선패배가 두렵다기 보다
그후에 식물 대통령 되는걸 겁내겠죠
지가 왕인줄 알았는데 탈당요구에
어디서 개가 짖나? 이런 취급 받을거
겉아서 원래부터 정치감각 있고 똑똑한 양반이면 좀 났겠지만 그것도 아니라....
에이치블루
23/11/29 22:54
수정 아이콘
이상한 걸 사과하네...사과할 걸 사과하는게 맞지 않나...
김승남
23/11/29 23:02
수정 아이콘
사과해도 정치적 타격 없는거 하나 잽싸게 골라서 사과하는 느낌이네요,, 그래도 안하는 것보단 낫다고 봅니다
등푸른하늘
23/11/29 23:07
수정 아이콘
사과를 다하네 신기하게 그리고 엉뚱한데 사과하네
퀀텀리프
23/11/29 23:20
수정 아이콘
어의는 어디에 갔느냐 ?
다람쥐룰루
23/11/29 23:25
수정 아이콘
엑스포 유치 실패에도 사과할 정도면 그동안에 있었던 만행들도 다 사과하나요?
애플프리터
23/11/29 23:26
수정 아이콘
SNS에 사과사진 올리는게 아녔네?
23/11/30 08: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왜 이거는 사과할까 싶은데, 진짜 기업 회장들이 너무 빡칠거 같더라고요. 10대 기업에 300억... 후폭풍이 두려울 만 합니다.

[엑스포 참패]"너무 비싼 티켓 끊었다"...다 쏟아붓고도 허탈하다 티도 못 내며 '속앓이' 중인 재계
‘대한상의는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해 삼성, SK, 현대차 등 주요 기업들에 특별 회비를 걷었다. 10대 그룹에서 걷은 금액만 대략 300억 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https://v.daum.net/v/20231130043208387
덴드로븀
23/11/30 09:32
수정 아이콘
다 뇌내망상이긴 하지만...

엑스포 유치나 대통령 해외순방에 거의 무조건 따라다닌게 삼성, SK, 현대차, LG, 롯데 정도인데
여기 회장들이 바보나 허수아비도 아니고, 애초에 대통령 스타일정도는 다 꿰차고 있었겠죠.

사우디에게 이기기 힘들다는것도 시작부터 충분히 알고 있었을테고,
대통령 비위도 맞춰주고 국가와 함께 사업하는 파트너라는 인식을 더 심어줄겸 귀찮아도 열심히 따라다닌걸테니
딱히 빡치진 않을것 같긴 합니다? 크크
23/11/30 11:27
수정 아이콘
알았다고 화가 안 나진 않죠.
여튼 일반 국민이 화가 날까봐 사과한건 아닌거 같습니다.
23/11/30 09:39
수정 아이콘
그냥 뜯어가는 보호비 정도라고 생각하지 투자라고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유치가 될거라는 상황인식을 가졌으면 재벌그룹 운영하면 안되겠죠.
cruithne
23/11/30 09:41
수정 아이콘
저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설마 이제와서 빡칠까요. 택도없는 일이라는거야 이미 진즉에 알았을거고 회비 낸건 정권에 잘보이려고(혹은 밉보이지 않으려고) 세금 낸 셈 치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5] 오호 20/12/30 244338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22430 8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45615 28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14634 3
101053 [일반] 댓글을 정성스럽게 달면 안되네요. [5] 카랑카560 24/02/28 560 0
101052 [일반] 비트코인 전고점 돌파 [46] Endless Rain707 24/02/28 707 1
101051 [일반] 강남 20대 유명 DJ 만취 음주운전 치사사고 보완수사 결과 [9] Croove1629 24/02/28 1629 0
101050 [정치] 출산율 0.7 일때 나타나는 대한민국 인구구조의 변화.. ( feat. 통계청 ) [62] 마르키아르5358 24/02/28 5358 0
101049 [정치] 친문이 반발하는 것을 보니 임종석 컷오프는 아주 잘한 것 같습니다. [180] 홍철10679 24/02/28 10679 0
101048 [일반] 똥으로 세계에 기억될 영화 '오키쿠와 세계' (스포 없음) [6] 트럭2723 24/02/28 2723 5
101047 [일반]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 [15] lexicon5134 24/02/28 5134 12
101046 [정치] 일본 주가지수가 1989년 버블 시절 전고점을 돌파했네요. [17] 홍철3663 24/02/28 3663 0
101045 [일반] [듄 파트2 감상] 왕좌의 게임과 반지의 제왕 사이. (약스포) [11] 빼사스1944 24/02/27 1944 2
101043 [정치] 여당이 고발하고 경찰이 수사하고 방심위가 차단한 ‘윤 대통령 풍자 영상’ [45] 베라히9196 24/02/27 9196 0
101042 [일반] [2/28 수정]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뚫었습니다!!!! [117] 카즈하9797 24/02/27 9797 1
101041 [정치] 한동훈 "민주당, RE100 아느냐고만 이야기해…모르면 어떤가" [100] 빼사스8573 24/02/27 8573 0
101040 [정치]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14] 맥스훼인2971 24/02/27 2971 0
101039 [일반] (뻘글) 유대인과 한국인과 지능과 미래인류의 희망 [40] 여수낮바다2461 24/02/27 2461 4
101038 [정치]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해결책은... 무려 표창장 수여!? [34] 사람되고싶다5160 24/02/27 5160 0
101037 [일반] 뉴욕타임스 1.16. 일자 기사 번역(미국의 교통사고 문제) [4] 오후2시2298 24/02/26 2298 5
101036 [일반] 아이돌 덕질 시작부터 월드투어 관람까지 - 1편 [4] 하카세1249 24/02/26 1249 4
101035 [정치] 대통령실 "4월 총선 이후 여가부 폐지를 예정대로 추진" [133] 주말10863 24/02/26 10863 0
101034 [일반] 갤럭시 S22 울트라에서 S23 FE로 넘어왔습니다. [10] 뜨거운눈물3322 24/02/26 3322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