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10/30 17:16:31
Name 밥도둑
Link #1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2032
Subject [정치] 차기 총선 경기 북부, 포천-가평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수정됨)
[펜앤여론조사]국민의힘 경기북부 버팀목까지 흔들린다...물갈이 요구 높아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72032

72032_102645_1844.png
지지 정당

72032_102664_2116.png

72032_102665_2125.png

72032_102666_2135.png

조사의뢰자: 펜엔마이크
조사기관 : 여론조사 공정
조사일시: 23년 10월 28일~29일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보수측 입장을 주로 대변하는 펜엔마이크가 여론조사 공정에 의뢰 했는데도 꽤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유선을 20%나 넣었는데도  말이죠. 그나마 국힘측 입장에서 자위를 해 보자면, "이러한 압도적인 차이는  박윤국 후보의 개인기로 인한것 일뿐이다" 정도 외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박윤국 전 포천시장의 인기가 높다는것과는 별개로 벌써부터 경기 북부에서 이정도로 차이가 난다는게  굉장히 위험한 시그널이 아닐까 싶습니다.

모 평론가가 "총선에서 정당 지지율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 결국 양당 지지율은 최소 바닥과 최대 천장 사이에서 그때 그때 사안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할 뿐이이고, 각 후보별 최종 득표을은 결국 대통령의 지지/비토율에 연동된다" 라고 했는데, 결국 이곳 역시 현시점 대통령 지지율 + 후보 개인기가 합쳐져서 이런 압도적인 결과가 나온듯 합니다.

경기도 북부가 이런식으로 쓸려나간다면, 국힘 입장에서는 경기도에서 정말 몇석 건지는게 쉽지 않을것 같네요. 이거 진짜 심각한 상황인데 당지도부나 당 지지자들도 아직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는것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10/30 17:17
수정 아이콘
뭔가 그림이 있어야하는데 짤린 기분?
돔페리뇽
23/10/30 17:19
수정 아이콘
222
밥도둑
23/10/30 17:1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태그가 이상하게 됐는지 이미지가 다 날라갔네요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수정 완료 했습니다.
덴드로븀
23/10/30 17:29
수정 아이콘
https://pgr21.net/election/5263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선거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여론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글/댓글은 다음의 사항들을 의무적으로 포함해야 합니다.
1. 조사의뢰자
2. 조사기관
3. 조사일시
4.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라는 문구

선거게시판때 생긴 규정이고 어느정도 지키는게 좋습니다.
밥도둑
23/10/30 17:36
수정 아이콘
항상 올려주시는 여론조사 자료 정말 매일매일 잘 보고 있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속에 해당 문구가 나와있어서 그냥 지나쳤는데 알려주신데로 따로 텍스트로도 첨부 하였습니다.
23/10/30 17:24
수정 아이콘
박윤국 후보의 개인기도 놀랍지만
포천-가평에서 정당 지지율이 붙은게 말이 되는 일입니까???
후덜덜
23/10/30 17:30
수정 아이콘
이렇게나 정부가 삽질하는데도 정당지지율 비슷한건 민주당이 반성해야...
밥도둑
23/10/30 17:38
수정 아이콘
여기 경기 북부 포천-가평 입니다. 위에 빅뱅님 말씀처럼 지지율이 붙은것만 해도 엄청난거에요.
23/10/30 17:42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완전 극보수지역이였네요
GregoryHouse
23/10/30 17:31
수정 아이콘
민주당 개헌선은 몰라도 정의당이나 무소속 기타정당 고려하면
국민의힘 단독 개헌저지선이 안나올 확률이 굉장히 높아보입니다
덴드로븀
23/10/30 17:32
수정 아이콘
무선 ARS 77% / 유선 ARS 23% / 응답율 4.4%
인 조사인데도 저정도로 벌어지는게 신기하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95471?sid=100
[尹대통령 지지율, 3.2%p 오른 35.7%…3주만에 반등 - 리얼미터] 2023.10.30.
참고로 지지율은 오랜만에(?) 올랐습니다.
23/10/30 17:54
수정 아이콘
리얼미터 대표가 전에 했던 얘기 생각하면
지방선거나 총선같은 정치 저관여층이 투표가 상대적으로 적은 경우에는
보수적으로 잡기 위해(?) 일부 유선을 섞는다고 들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도심이 아닌 시골같은 경우에는 유선도 섞어야 상대적으로 정확하다고 하더라고요
사브리자나
23/10/30 17:36
수정 아이콘
이 선거구에는 극보수 지역인 연천군이 붙을 예정이라 이러지는 않겠으나 소도시-군-군 선거구가 넘어갈 가능성이 꽤 있다는 것 자체가 수도권 상황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아무리 7호선을 끌어오고 해봤자 여러 지역으로 이루어진 선거구에서는 인물론 한계가 큰데 말이지요.

현역은 도의원 출신 최춘식 의원이지만 대통령실 출신 허청회가 공천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허청회가 나올 경우 국힘과 민주당 모두 최대로 결집하네요.
23/10/30 17:47
수정 아이콘
포천시에서 얼마나 격차를 벌이냐 싸움이겠네요
사브리자나
23/10/30 18: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찾아보니 포천이 14만명 가평이 6만명 연천이 4만명이네요. 포천에서 얼마나 격차를 벌리냐 싸움 관점에서는 가평연천의 보수 우세 득표 비율만큼 포천에서 비율을 벌려놓으면 안정권이겠네요.
로즈엘
23/10/30 17:48
수정 아이콘
총선까지 시간은 점점 다가오고 있고. 현 상황에서 크게 무언가를 해야 효과가 있을텐데. 변화하는 행보를 보이지 않겠죠.
마프리프
23/10/30 17:54
수정 아이콘
[D-163] 따~라라란~ 따라란~ 따라란~ 따~ 쿵짝짝~ 쿵짝짝~ 따라리라라리...
땅과자유
23/10/30 18:03
수정 아이콘
일월광천???
23/10/30 17:54
수정 아이콘
다른얘기지만, 이번에도 KBS에서 '정치합시다' 총선용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라멜로
23/10/30 17:59
수정 아이콘
한국 정치지형이라는 게
결국 삽질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양측 콘크리트가 균형잡혀 있어서 중도층이 매번 선거의 결과를 바꾸니까요
정당지지율이라는 게 그래서 큰 의미가 없어요

윤석열은 삽질을 너무 많이 했어요 그러면서 얻은 건 이미 있던 콘크리트밖에 없고
정치인이 아니라 그런건지 자기가 싫어하는 일은 여론 눈치 안보고 절대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역대급으로 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23/10/30 18:07
수정 아이콘
독도팔아먹지 않는이상은 바뀌지 않을 지역이 저기랑 경북쪽인데 이걸 뒤집히네(...)
태엽감는새
23/10/30 18:09
수정 아이콘
전광판 안보니까 괜찮겠네요
23/10/30 18:11
수정 아이콘
전 총선때는 민주당에서 군인출신 붙여서 꽤나 선전했는데
이번엔 포천 토박이 박윤국으로 이길라나요
덴드로븀
23/10/30 18:14
수정 아이콘
[포천시·가평군]
제20대 국회의원 : 김영우 새누리당 (62.22% 득표 / 민주 37.78%)
제21대 국회의원 : 최춘식 미래통합당 (50.25% 득표 / 민주 46.78%)

가평군 8회 지선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
김은혜 61.74% / 김동연 34.80%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기 가평군 개표 결과
윤석열 56.76% / 이재명 39.67%
DownTeamisDown
23/10/30 18:28
수정 아이콘
변수라면 실제선거에서는 여기에 연천이 붙을거라는것 정도죠 물론 인구가 적어서 압도적인 국민의힘 지지가 아니면 이걸 뒤집긴 힘들거지만요.
동두천 연천은 쪼개질수 밖에 없는데 원칙대로라면 동두천양주 갑/을 포천연천가평일겁니다.
그래서 어쩌면 지금 그자리에 지금 여의도 연구소 소장인 김성원(동두천연천 현역의원, 동두천출신)이 넘어올수도 있어보입니다.
피노시
23/10/30 18:37
수정 아이콘
지금은 국정지지율 추이만 중요할뿐이지 다른 지표는 나중에 공천과정이라든지 선거제라든지가 결정되고 나서 정확한 예측이 가능하지 싶습니다.
밥도둑
23/10/30 19:39
수정 아이콘
아 지금 이 글은 정확한 예측을 한다기 보다는 일종의 총선 바로미터랄까... 국힘 초우세 지역인데도 이정도로 판이 뒤집혔다는걸 잘 보여주는 지표라서 올려 봤습니다.
DownTeamisDown
23/10/30 18:42
수정 아이콘
아 그리고 여기가 날아갈 정도면 경기도에서 얻을수 있는곳은 여주양평정도입니다.
후보에 따라서 이천이나 안성정도 수성하려나요
밥도둑
23/10/30 19:26
수정 아이콘
이천은 그래도 한번 민주당한테 따였는데, 경기권에서 여주가 거의 끝판왕일거에요.
No.99 AaronJudge
23/10/30 21:38
수정 아이콘
분당갑도 문제려나요…?
밥도둑
23/10/30 22:09
수정 아이콘
분당갑도 이미 한번 따인적 (20대 김병관) 있는데, 지금 수도권 추세가 20대 보다 더 안좋아 보여서... 국힘 공천 (안철수?)이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상황이 고착화 되면 분당갑도 어찌될지 모릅니다.
DownTeamisDown
23/10/30 22:56
수정 아이콘
분당갑이요? 안철수 나와도 쉽지 않고 김은혜 나오면 털릴겁니다.
23/10/30 19:01
수정 아이콘
변수는 민주당이 너무유리해서 경선에서 개판치는것밖에 없겠네요.
23/10/30 19:12
수정 아이콘
잘봤습니다!
TK는 생략하고...... 강원도, 부울경 지역도 궁금하네요.
빼사스
23/10/30 19:21
수정 아이콘
이러니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김포시 서울 편입 같은 무리수를 던지는 거죠
캐러거
23/10/30 19:26
수정 아이콘
경기북부 강원영동까지 가면 진짜 100언더
밥도둑
23/10/30 19:41
수정 아이콘
춘천,원주쪽도 지금 심상치 않더라구요.
캐러거
23/10/30 22:05
수정 아이콘
원래 영서지방인 춘천 원주는 한번씩이라도 되는 곳이죠
영동은 한 20년동안 바뀐 적이 없을겁니다
Jedi Woon
23/10/30 19:56
수정 아이콘
잘못하면 국힘은 100석도 못 얻을 위기네요.
23/10/30 19: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포천이 당색 자체는 국힘 강세인데 지방이래서 그런지 박윤국 전 시장이 예전엔 한나라당으로 시장 올라온적도 있기도 해서 민주당색이 진하다 보기엔 전형적인 지역 토박이 성향이라 민주당 버프보다는 지금 최춘식 의원이 이전 국회의원들보다 존재감이 옅은것도 있다고 봅니다..
23/10/30 20:01
수정 아이콘
장례식인가요? 아니요 축제입니다! 크크크크크크
23/10/30 20:21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박윤국 후보가 인자강이긴 하네요 크크크크
No.99 AaronJudge
23/10/30 21:38
수정 아이콘
와 진짜 어떻게 저기서?
알바척결
23/10/30 21:42
수정 아이콘
여론조사 꽃 총선 특집 조사결과
[부천을], CATI, 표본크기 513명, 2023년 10월 25일~26일, 응답률 10.6%, 95% 신뢰수준에 ±4.3%P
정당 지지도: 민주당 51.3%, 국힘 25.5%
대통령 지지도: 잘못하고 있다 71.4%, 잘하고 있다 26.1%
총선 지지정당: 민주당 46.8%, 국힘 20.9%
민주당 내 후보 선호도: 설훈 12.3%, 서진웅 10.8%, 한병환 7.9%, 김기표 5.6%
민주당 대 국힘 선호도: 설훈 27.5% vs 서영석 24.4%, 서진웅 40.8% vs 서영석 22.9%, 한병환 35.0% vs 서영석 25.1%, 김기표 37.6% vs 서영석 22.1%

[광진을], CATI, 표본크기 505명, 2023년 10월 25일~26일, 응답률 9.8%, 95% 신뢰수준에 ±4.4%P
정당 지지도: 민주당 45.9%, 국힘 28.8%
대통령 지지도: 잘못하고 있다 68.7%, 잘하고 있다 29.5%
총선 지지정당: 민주당 40.5%, 국힘 26.4%
민주당 내 후보 선호도: 고민정 29.8%, 김상진 9.3%
민주당 대 국힘 선호도: 고민정 38.1% vs 오신환 29.0%, 김상진 28.4% vs 오신환 27.0%

여론조사 꽃 정례 조사결과
CATI, 표본크기 1010명, 2023년 10월 27일~28일, 응답률 11.2%, 95% 신뢰수준에 ±3.1%P
ARS, 표본크기 1004명, 2023년 10월 27일~28일, 응답률 2.3%, 95% 신뢰수준에 ±3.1%P

정당지지도
CATI: 민주당 44.2%, 국힘 32.5%
ARS: 53.9%, 국힘 35.6%

총선지지도
CATI: 민주당 41.6%, 국힘 31.2%
ARS: 민주당 52.0%, 국힘 34.9%

[총선지지도(유승민/이준석 신당 포함)]
CATI: 민주당 37.2%, 국힘 26.8%, 신당 8.4%
ARS: 민주당 48.1%, 국힘 34.3%, 신당 9.9%

[한동훈] 법무부 장관 출마 지지도
지지할 것이다: 33.5%
지지하지 않을 것이다: 59.5%
TK(46.4% vs 41.3%)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열세
50대 이하, 무당층 및 중도층 모두 지지하지 않을 것 압도적 우세

[이준석] 전 대표 호감도
호감이 간다: 31.1%
호감이 가지 않는다: 65.2%
모든 성별, 연령, 권역에서 호감이 가지 않는다 우세
단, 30대 남성층에서 호감이 간다 46.9% vs 호감이 가지 않는다 52%로 타연령 대비 높음
※ 18-29 남성: 호감 33.5% vs 비호감 56.2% / 18-29 여성: 호감 17.7% vs 비호감 72.5%
※ 30대 여성: 호감 22.4% vs 비호감 72.1%
보수층 내 비호감이 더 높음(호감이 간다 26.3% vs 호감이 가지 않는다 72.2%)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23/10/30 21: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동훈 장관은 TK나 강남3구 아니면 출마가 어렵겠네요. TK는 그마져도 아슬 아슬할 수도 있고... 나온다면 태영호의원 자리 아닐까 합니다.
달밝을랑
23/10/31 12:11
수정 아이콘
보수언론과 지지자들이 한동훈을 많이 띄워주지만 실제 보이는 모습이 너무 무능력하죠 이재명관련 차고넘친다고 자신만만했던 증거는 하나도 못 찾아내고 인사검증은 법무부가 잘 할 수 있다고 가져가더니 올라오는 후보자들 보면 김행같은 사람들...
덕분에 20~30여성층에 이미지 최악인데도 보수언론들은 거꾸로 젊은 여성에게 소구력이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 진영논리를 떠나 솔직히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는 역대급 무능력한 법무부 장관이라고 봅니다
Lich_King
23/10/31 15:48
수정 아이콘
'깐죽'거리는건 역대급으로 잘하는듯.
Janzisuka
23/10/30 22:30
수정 아이콘
그럼에도 부족하군요.....싸그리 좀 사라졌으면 하는데
손꾸랔
23/10/30 23:06
수정 아이콘
어떻게 세 후보를 바꿔 넣어봐도 지지율이 똑같네요. 성이 다른걸 보면 삼둥이는 아닌 듯한디
상한우유
23/10/31 14:45
수정 아이콘
국힘이 자정될꺼라는 기대는 접는게 좋습니다. 그냥 민주당 혼내면서 가야지 국힘 이양반들은 그냥 이익집단이에요.
민주당은 그래도 여론 눈치라도 보는데 국힘쪽은 아예 민의를 안듣고 선의도 없습니다.

민주당은 뭔가 잘못되고 있다 이런 느낌이라면 국힘은 뭔가 말아먹고 있다 이런 느낌...
23/10/31 21:15
수정 아이콘
아 그래서 경기도 서울 펀입 어그로를 그것도 우파 국힘이 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 같네요 사실 서울 일부지역과 경기 일부지역도 신도시 위주로 좌경화가 끝났죠... 돈도 많이 안풀고...
서지훈'카리스
23/11/09 12:04
수정 아이콘
포천이 아파트들 많이 들어오고 고속도로 들어서면서 젊은 쪽 유입이 꽤 있는 것 같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738 [정치] 올해 신년 기자회견은 없다는군요 [74] 또리토스15136 24/01/18 15136 0
100737 [정치] “국정기조 바꾸라” 지적에 야당 국회의원 입막아 끌어낸 대통령실 [598] Crochen33824 24/01/18 33824 0
100736 [정치] 정부, ‘음주 수술’ 금지 추진… 의사협회 반발 [231] Davi4ever18301 24/01/18 18301 0
100735 [정치] 이준석 기자회견 : 65세 이상 지하철 공짜 폐지 추진 [325] Croove22599 24/01/18 22599 0
100734 [정치] 오늘 0시, 역사 속으로 사라진 전라북도... '전북특별자치도' (+기사 추가) [41] Davi4ever14496 24/01/18 14496 0
100727 [정치] 대통령, 야권 방심위원 2명 해촉 재가. 방심위 여4: 야1 구도로 [81] 빼사스13466 24/01/17 13466 0
100726 [정치] 미투 광풍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다 망한 민주당과 서지현 [32] 홍철17569 24/01/17 17569 0
100724 [정치] 국민의힘 경선룰 지역별 차등 적용 검토가 떴네요 [102] 쀼레기15221 24/01/16 15221 0
100723 [정치] 한동훈, 김건희 모녀 23억 차익 의견서에 "문재인 정권 때 문서" [120] Crochen16192 24/01/16 16192 0
100722 [정치] 한동훈, 국회의원 정수 250명으로 줄이겠다 [162] 계층방정14972 24/01/16 14972 0
100702 [정치] 대만 대선에서 민진당이 승리했는데, 정치구도를 한국과 비교해 보니 흥미롭군요. [22] 홍철13118 24/01/13 13118 0
100699 [정치] KBS는 이선균의 죽음에 대해 답하라. 문화예술인 연대 성명 [100] 어강됴리15055 24/01/13 15055 0
100694 [정치] 박정희가 호남출신이었다면? [31] 헤일로10717 24/01/12 10717 0
100689 [정치] 윤석열 대통령, 화제의 JTBC 영상 [164] 빼사스26394 24/01/11 26394 0
100687 [정치] 공산주의식으로 해보는 의대 쏠림 해결법 [127] 깐부12216 24/01/11 12216 0
100685 [정치] 한국의 민주주의는 사실 네오-유교가 아닐까? [43] 사람되고싶다9247 24/01/11 9247 0
100683 [정치] 이재명 습격 피의자 "나라가 좌파세력에 넘어가는 것 막으려 범행" [91] 아롱이다롱이13158 24/01/10 13158 0
100680 [정치] 尹 대통령 지각 체크하던 유튜버, 방심위 '접속 차단' [107] 베라히18529 24/01/10 18529 0
100679 [정치] 국민의 힘 '청년'위원들 출마선언 [49] 맥스훼인12892 24/01/10 12892 0
100677 [정치] 현근택 처리문제로 드러난 민주당의 문제, 원칙과 상식의 탈당 [236] 아이스베어14783 24/01/10 14783 0
100676 [정치] 월성 원전 감사방해.. 2심서 무죄나왔군요 [18] 또리토스11774 24/01/09 11774 0
100673 [정치] 이낙연이 민주당 의원 중 범죄자가 44%라고 말했다가 사과했네요. [98] 홍철17616 24/01/09 17616 0
100668 [정치] 개 식용 금지법 국회 법사위 통과 (본회의도 통과) [256] Regentag17096 24/01/08 1709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