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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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975	[일반] 찰리커크 사망으로 미국에 다가올 혼란을 걱정하는 미국인들 [53]	하프-물범10369	25/09/11	10369	3
104970	[정치] 한국인 316명 구금 7일만인 11일 귀국길…"美재입국 불이익없다" [97]	Davi4ever7522	25/09/11	7522	0
104963	[정치] [단독] 정부, ‘외국인 가사 사용인’ 시범사업 공식 폐기 [80]	유머7351	25/09/10	7351	0
104956	[정치]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으로 조국 추천"…11일 당무위서 추대될 듯 [118]	Davi4ever9226	25/09/09	9226	0
104954	[정치] [NYT] 또다시 프랑스 정부 붕괴, 깊어지는 정치 마비 [142]	철판닭갈비10253	25/09/09	10253	0
104945	[정치] 레거시미디어와 유튜브의 전쟁 [251]	짭뇨띠13357	25/09/08	13357	0
104943	[정치] 2023년 발간한 민주당 재집권전략보고서에 나온 부동산에 대한 견해 [387]	petrus13556	25/09/08	13556	0
104938	[정치] 드디어 시작되는 강선우 탈락 나비효과. 시동거는 여가부장관 [109]	카랑카10683	25/09/07	10683	0
104931	[정치] 보수진영의 간손미, 오이안 연합 [131]	짭뇨띠10978	25/09/06	10978	0
104923	[정치] 진영 논리에 절여진 보수 유권자를 '소극적 지지'로 돌아서게 한 이재명의 장점들 [191]	Quantumwk10770	25/09/05	10770	0
104921	[정치] 조국혁신당 당내 성폭력 문제 [124]	짭뇨띠11516	25/09/05	11516	0
104900	[정치] 尹정부 워싱턴 총영사 좌천 인사 전말 [26]	철판닭갈비7710	25/09/02	7710	0
104899	[정치] 고교생 10명 중 4명 '개표 부정' 믿고 계엄엔 반대…'십대남' 현상 확인됐다 [296]	덴드로븀12840	25/09/02	12840	0
104895	[정치] 국회 법사위, 윤석열 구치소 CCTV 열람…"1·2차 모두 속옷차림 거부" [95]	Davi4ever13119	25/09/01	13119	0
104893	[정치] 국힘 전당대회 이후 화제가 되고 있는 김민수 최고위원 [156]	베라히16071	25/08/31	16071	0
104892	[정치] 동덕여대 재단이 고소 취하한 것도 정치권 압박이 절대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52]	petrus12874	25/08/31	12874	0
104888	[정치] 김진태가 이재명 거들어주는 희귀한 영상 (feat. 권성동) [71]	Davi4ever8139	25/08/31	8139	0
104877	[정치] ‘바른말’만 할 줄 아는 샌님들의 한계 (안철수, 유승민 편) [241]	Quantumwk11501	25/08/30	11501	0
104874	[정치]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역대 영부인 재판행 첫 사례 [137]	Davi4ever13060	25/08/29	13060	0
104860	[정치] 국민의힘 당대표에 장동혁 선출 [305]	롤격발매기원21419	25/08/26	21419	0
104856	[정치] (정상회담 전)트럼프 “한국, 숙청·혁명 같아…그 상황에선 사업할 수 없다” [532]	카레맛똥37737	25/08/25	37737	0
104849	댓글잠금 [정치] 현재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에 미묘하게 부딪치는 사안 [61]	petrus11664	25/08/24	11664	0
104840	[정치] 국힘 전당대회 후"윤 찾아간다" "반대파 출당 가능" "한동훈대신 전한길 공천" 등 [98]	린버크9090	25/08/24	90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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