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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7854 [정치] 정부 고발에 코로나 자가격리 의사, 새벽까지 수술한 의사도 포함 [442] 나눔손글씨22282 20/08/28 22282 0
87847 [정치] 민주당, 재난시 의료진 '강제동원법' 발의…의료계 "우리가 노예냐" [237] 미뉴잇15388 20/08/28 15388 0
87844 [정치] 최근 전공의 파업을 보며 느낀 점 [17] htz20159443 20/08/28 9443 0
87834 [정치] 우려했던 집단휴진 때문에 응급실 찾다가 사망하신 분이 발생했습니다... [121] 잠만보17195 20/08/28 17195 0
87833 [일반] 공공병원 의사로서... 정부를 못믿는 이유(feat. 공공병원 현실) [122] 바위꿈틀70390 20/08/28 70390 54
87829 [정치] 전공의 파업을 바라보며... [297] WOD16031 20/08/27 16031 0
87822 [정치] 대한간호협회 “의사진료거부 중단하라” [128] slo starer15108 20/08/27 15108 0
87805 [정치] 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757] 청자켓29565 20/08/26 29565 0
87795 [정치] 의사파업과 의대 정원확대 이슈에 대한 간호사 노조의 반응 [229] 러브어clock22107 20/08/26 22107 0
87781 [정치] 의료 파업과 관련된 이야기 [199] 밥오멍퉁이31950 20/08/25 31950 0
87779 [정치] 공공의료원의 추억. 우리는 이용할 준비가 되어있을까? [95] ZzZz13378 20/08/25 13378 0
87765 [일반] 왜 하필 이럴때 큰 병에 걸려서 [61] 한국화약주식회사16320 20/08/24 16320 46
87764 [정치] 전공의들, 일단 코로나19 현장엔 복귀… 파업은 유지 [228] 시린비18379 20/08/24 18379 0
87757 [정치] 지역의사제의 배경과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 [45] 바람벽10490 20/08/23 10490 0
87735 [정치] 정부, 파업 나선 전공의 대상 '의사 면허 정지' 시사 [365] 미뉴잇21323 20/08/21 21323 0
87706 [정치] 보건복지부와 의사협회의 협상이 결렬되었습니다. [605] Leeka21323 20/08/19 21323 0
87611 [일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따른 의사 파업과 바람직한 보건의료제도 [127] 여왕의심복27286 20/08/10 27286 110
87598 [일반] 의사분들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265] entz14544 20/08/09 14544 48
87468 [정치] 전공의 파업이 진행될 것 같습니다 [306] 지하생활자20674 20/08/01 20674 0
86816 [일반] 최근 발의된 공정거래법 개정안과 노조법 개정안 [12] LAOFFICE5996 20/06/20 5996 2
85180 [일반] [스언] 日 매체, "도쿄 올림픽 중지될 경우 입장권 환불 불가" [59] 강가딘11730 20/03/18 11730 0
85076 [일반] [스연][NBA] '어쩌면' 그 남자의 마지막 슛 [5] 로즈 티코8549 20/03/13 8549 1
85049 [일반] [스연]NBA 이어 NHL·MLS·MLB도 중단…미국 프로스포츠 '올스톱' [8] 강가딘7204 20/03/13 720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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