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4736 [일반] 오징어게임 vs 꼴뚜기게임 [3] 번개맞은씨앗5565 25/08/12 5565 0
104511 [일반] [강스포] 오징어게임3가 아쉬운 이유 [18] 페이커755450 25/07/11 5450 3
104458 [일반] 오징어게임 시즌 3 감성평 (스포일러 없습니다.) [40] 성야무인8178 25/07/05 8178 3
10443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3 이건 좀... 이라고 생각했던 장면들 [75] 마술의 결백증명12922 25/07/02 12922 22
104418 [일반] [스포 유의] '오징어게임3'에서 보이는 '데블스플랜' [62] 슈퍼잡초맨9049 25/06/30 9049 9
103329 [일반] 오징어게임2 관련 주가 근황 [19] 한이연8407 24/12/27 8407 0
103314 [일반] [강스포주의] 오징어게임2 감상평 [85] 신사동사신10295 24/12/27 10295 3
103243 [일반] 버거킹 오징어게임 2 이벤트 소감 [7] 時雨7269 24/12/20 7269 1
102575 [일반] (스포)오징어게임 뒤늦게 보고 크게 충격받았네요 [82] 마술의 결백증명16141 24/11/02 16141 8
93933 [일반] 오징어게임 가상화폐, 그들만의 오징어게임 [34] 바둑아위험해11874 21/11/02 11874 3
93655 [일반] 조승연님의 오징어게임 리뷰 [32] fefeT18269 21/10/05 18269 4
93633 [일반] [오징어게임][스포] 깐부의 진짜 의미에 대해서 [26] 두 배런15531 21/10/04 15531 34
93547 [일반] 오징어게임에서의 깐부 [47] 로드바이크13633 21/09/29 13633 0
93518 [정치] 오징어게임 인기에 편승하는 대만 정치인들 [15] 나디아 연대기15656 21/09/27 15656 0
93515 [일반] (강스포)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끄적이는 생각들 [8] Rays8484 21/09/27 8484 3
93512 [일반] 오징어게임에 염증을 느낍니다 [166] Beam819499 21/09/27 19499 3
93510 [일반] (강스포) 생각나는데로 오징어게임 해석 [25] 드문12589 21/09/27 12589 21
93426 [일반] [노스포] 오징어게임을 보고나서 간략한 평 [90] 김유라17557 21/09/20 17557 5
93409 [일반] 오징어게임 후기(약스포) [87] 어서오고20349 21/09/18 20349 1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