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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23 [일반] 인공지능과 의료의 미래: 우리는 또 한번 갈등을 마주할 것인가? [70] 여왕의심복6566 25/07/28 6566 29
104212 [일반] 2025년 여름 코로나19 유행 주의하세요 [35] 여왕의심복14326 25/05/24 14326 78
103943 [일반] 미래세대는 우리를 감당할 수 있을까?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201] 여왕의심복15498 25/03/21 15498 67
103670 [일반] 대규모 언어 모델 활용과 경험적 연구의 미래 [30] 여왕의심복9486 25/02/04 9486 35
103443 [일반] 인플루엔자 및 타 호흡기 감염병 유행 조심하세요. [77] 여왕의심복13575 25/01/07 13575 58
102002 [일반] 코로나19 - 24년 여름 유행 주의 [45] 여왕의심복19805 24/08/02 19805 58
101872 [정치] 의정갈등의 숨겨진 본질 '세대 간 부양 갈등' [34] 여왕의심복17670 24/07/12 17670 0
101742 [정치] 2055년 건강보험료로 얼마를 내야할까? [88] 여왕의심복47974 24/06/21 47974 0
101328 [정치] 인기 없는 정책 - 의료 개혁의 대안 [134] 여왕의심복17686 24/04/23 17686 0
100917 [정치] 데이터로 바라본 의대 증원과 우리나라 의료 환경의 미래 [94] 여왕의심복28833 24/02/16 28833 0
100368 [정치] 사상 최저출산율의 반복 우리의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107] 여왕의심복17153 23/12/01 17153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9451 23/10/17 19451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24775 23/10/16 24775 0
99338 [일반] 2023년 COVID-19 하계 유행 [45] 여왕의심복16701 23/07/28 16701 62
99198 [일반] 제로 콜라 그럼 먹어 말어? [68] 여왕의심복14381 23/07/14 14381 68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21224 23/05/23 21224 71
98509 [일반] 엠폭스에 대한 포괄적 정보와 의견, 당부.jpg [27] 여왕의심복16268 23/04/19 16268 54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21962 23/03/03 21962 49
97792 [일반] 마스크 의무 조정과 판데믹의 결말 [84] 여왕의심복19001 23/01/29 19001 192
97607 [일반]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24493 23/01/04 24493 82
97262 [일반] 중국의 COVID-19 출구는 없는가? [62] 여왕의심복22550 22/11/28 22550 35
97227 [일반] COVID-19 22-23년 동절기 재유행 경과와 대응 [98] 여왕의심복23380 22/11/22 23380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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