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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부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도입 계획 발표 요약 및 해설
[134]
여왕의심복
17813
20/12/18
17813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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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적 거리두기와 공정한 부담 나누기
[53]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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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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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305
[일반]
모더나 백신 미국 FDA 브리핑 - 2020.12.17일자
[72]
여왕의심복
16972
20/12/16
16972
62
89245
[일반]
코로나, 시간과의 싸움 - 우리는 지고 있다.
[176]
여왕의심복
23686
20/12/13
23686
176
89168
[일반] 영국 화이자 백신 접종 후 2명의 유사아나필락시스 반응(anaphylactoid reactions) 발생 - 의미와 해석
[68]
여왕의심복
13596
20/12/10
13596
36
89142
[일반] 화이자 백신 미국 FDA 브리핑 - 2020.12.10일자
[125]
여왕의심복
24396
20/12/09
24396
78
89128
[일반]
COVID-19 백신 접종 계획 발표
[121]
여왕의심복
18802
20/12/08
18802
114
89100
[일반] '올릴때는 빠르게, 내릴때는 천천히' -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역설
[57]
여왕의심복
16101
20/12/06
16101
139
89037
[일반] COVID-19 백신 접종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의견
[126]
여왕의심복
20890
20/12/03
20890
177
88992
[일반]
11월 유행에서 2021년 3월 유행을 대비해야한다. - 기준과 원칙에 따른 방역 정책 수립의 필요성
[22]
여왕의심복
10303
20/12/01
10303
63
88897
[일반]
COVID-19 치료제는 본질적인 해결방법이 아니다.
[52]
여왕의심복
13826
20/11/25
13826
72
88856
[일반]
COVID-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적 주의 강화 부탁-201120
[33]
여왕의심복
13425
20/11/20
13425
54
88830
[일반]
COVID-19 3차 웨이브에 대한 우려-20201119
[79]
여왕의심복
13338
20/11/19
13338
61
88807
[일반]
모더나 백신 3상 잠정결과 발표 및 자주 묻는 질문 정리
[73]
여왕의심복
17576
20/11/17
17576
124
88716
[일반]
Pfizer COVID-19 백신 효과 발표에 대한 이해
[73]
여왕의심복
21819
20/11/10
21819
108
88567
[일반] 코로나백신의 효과와 우리의 미래
[66]
여왕의심복
13108
20/10/30
13108
69
88485
[일반]
COVID-19 유행시기 중 보고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후 사망 사례에 대한 역학적 평가 및 위험 의사소통
[177]
여왕의심복
30666
20/10/23
30666
94
88509
[일반] 백신으로 보호받지 못한 국민
[200]
여왕의심복
24597
20/10/25
24597
81
88460
[일반]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과 사망과의 인과관계-질본 잠정조사결과와 해석 첨부
[100]
여왕의심복
21422
20/10/21
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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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408
[일반] COVID-19 유행 이후 우리나라의 사망율 변화
[35]
여왕의심복
13869
20/10/15
13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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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탄바이러스로 인한 한 병사의 죽음
[124]
여왕의심복
15327
20/09/09
1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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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COVID-19 유행이 감소하지 않고 있습니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00820)
[68]
여왕의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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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
1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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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83
[일반]
(20200817) 범유행 직전입니다. 다시 위기의식을 가지셔야합니다.
[85]
여왕의심복
30294
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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