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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54 [일반] (댓글에 발표)올해도 하는 나스닥 종합지수 맞추기 이벤트 [138] 기다리다5838 25/08/25 5838 0
104374 [일반] 클레임은 확실하게... 뒷 탈 없게,,, [25] 기다림...그리8414 25/06/24 8414 10
104119 [일반] 일본 정부부채는 정말 심각할까? [53] 기다리다14355 25/04/26 14355 8
102990 [정치] 지 밥그릇 뺏으려는데 내일 밥을 걱정하는게 맞나요,,,, [11] 기다림...그리4894 24/12/07 4894 0
102227 [일반] 오랫만에 하는 미국주식 맞추기 도미노 피자이벤트(완료) [220] 기다리다9524 24/09/06 9524 5
101753 [정치] 대통령들의 과거모습을 법조인대관을 통해서 보자! [15] 기다리다14786 24/06/21 14786 0
101398 [일반] (미국주식)간략하게 보는 2분기 유동성 방향 [20] 기다리다12562 24/05/04 12562 1
99888 [일반] 정크푸드만 먹던 사람의 이상지질혈증,당뇨 전 단계 해결 후기 [17] 기다리다14219 23/09/22 14219 14
99334 [일반] 가정 호스피스 경험기 [9] 기다리다13136 23/07/28 13136 30
98567 [일반]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45] 한글날만기다11437 23/04/24 11437 33
97576 [일반] 숏쟁이 투자결과 및 피자 약속 지키러 왔습니다 [35] 기다리다14000 22/12/31 14000 10
95635 [일반] 나스닥종합지수 맞추기 피자이벤트 2회차 [157] 기다리다7294 22/05/17 7294 4
95521 [일반] 미국시장 분석에 관한 여러가지 고민(feat : 숏충이의 관점이 물씬) [40] 기다리다10849 22/04/30 10849 0
95473 [일반] 다음주는 미국 어닝 슈퍼위크 입니다 [23] 기다리다10710 22/04/24 10710 1
95396 [일반] 40년 트렌드라인을 뚫어버린 미국 10년물 [48] 기다리다13940 22/04/10 13940 1
95317 [일반] 본격 어이없는 해선문학: 숏충이 왕국에서는 FOMC 전후로 무슨말이 오갔을까? [53] 기다리다14426 22/03/27 14426 4
95203 [일반] 비관론자가 보는 증시 뷰 [69] 기다리다17135 22/03/06 17135 4
95197 [일반] (투자)밀 캐쉬콜 사태가 터지고 있습니다 [67] 기다리다17256 22/03/05 17256 8
94987 [일반] 미국시장에 관한 개인적인 뇌피셜 뷰 [70] 기다리다19171 22/02/06 19171 11
94902 [일반] FOMC 앞두고 써보는 개인적 간략한 트레이딩 시나리오 [57] 기다리다12639 22/01/26 12639 11
94879 [일반] 해외선물 투자를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이유 [111] 기다리다24948 22/01/23 24948 26
94832 [일반] 증시 비관론자들은 뭐라고 할까?(퇴근임박으로 인한 용두사미 글 죄송합니다) [51] 기다리다13708 22/01/16 13708 11
94776 [일반] FED의 QT에 대해 간략히 알아봅시다(실제로는 유튜버 추천글입니다) [17] 기다리다12126 22/01/09 1212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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