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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08 [일반] 유전학의 대부는 어떻게 예수의 부활을 믿을 수 있었을까 [137] Taima17147 22/12/23 17147 12
97453 [일반] 교회 4년 다니고 후기 [117] 드러나다15598 22/12/17 15598 36
97433 [일반] 뻘글: 1958일- 800명 [79] SAS Tony Parker 12930 22/12/15 12930 16
97348 [일반]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성경적인가. [140] Taima16115 22/12/07 16115 15
97347 [정치] 독일서 쿠데타를 모의한 극우 및 전직 군 인사 집단 체포 [33] 아롱이다롱이16636 22/12/07 16636 0
97267 [정치] 기독교 극우는 근본주의와는 무관하다, 하지만 오순절교회와는 친하다 [38] 계층방정16584 22/11/28 16584 0
97246 [정치]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 소천, 김선도 목사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 청원 [58] SAS Tony Parker 16830 22/11/25 16830 0
97161 [일반] 모아보는 개신교 소식 [51] SAS Tony Parker 17664 22/11/13 17664 4
96968 [일반] 모아보는 개신교 소식 [18] SAS Tony Parker 17266 22/10/26 17266 3
96780 [일반] 내가 생각하는 사이비 종교의 정의 [35] 깐부11222 22/10/04 11222 2
96610 [일반] 엄마의 잔소리 [6] SAS Tony Parker 9285 22/09/20 9285 28
96556 [일반] (약스포)<수리남> - 윤종빈의 힘 [94] 마스터충달24380 22/09/10 24380 15
96535 [정치] 전광훈이 이겼습니다: 전국단위 세력의 부동산 알박기는 필승전략인가 [105] 계층방정20347 22/09/07 20347 0
96422 [일반]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재추대 결의 [133] SAS Tony Parker 15586 22/08/24 15586 2
96405 [일반] 교회의 쓸모(feat. 불법주정차) [157] 활자중독자17361 22/08/21 17361 81
96333 [일반] T-50/FA-50 이야기 6편 - (개발사5) 체계 개발로 가는 길 [18] 가라한9436 22/08/13 9436 21
96292 [일반] 흔한 목사님의 통역 실력[With 국제로잔운동 총재 마이클 오 박사] [20] SAS Tony Parker 12791 22/08/10 12791 0
96235 [일반] 영화 때문에 사귀고, 영화 때문에 헤어진 이야기 [11] 닉언급금지9983 22/08/06 9983 16
96196 [일반] 컴퓨터 부품 유통사 블랙&화이트 리스트 [83] SAS Tony Parker 19894 22/08/02 19894 25
96169 [일반] 예장고신의 SFC 폐지 논의: 전통과 실효성 사이에서 [57] SAS Tony Parker 12943 22/07/31 12943 0
96092 [일반] 쇼팽 연습곡 흑건에 묻어 가기.... [3] 포졸작곡가5828 22/07/25 5828 3
95893 [일반]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 대형교회 [44] SAS Tony Parker 10481 22/06/28 1048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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