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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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595	[정치] 정부 "간호법 국회 통과못해 안타까워…시행시기 단축 논의" [47]	조선제일검10581	24/05/30	10581	0
101096	[일반] 의사 이야기 [34]	공기청정기8469	24/03/07	8469	4
101080	[정치] 총선용 의료대란과 꼬인 대처. 필수의료의 멸망. 모두의 패배. [444]	여수낮바다15859	24/03/06	15859	0
101079	[일반] 의사들은 얼마나 돈을 잘 벌까? [174]	헤이즐넛커피10747	24/03/06	10747	2
101078	[정치] 의사 사태 출구 전략 [178]	은달11722	24/03/06	11722	0
101073	[정치] 의사 대량 사직 사태 - 뒷감당은 우리 모두가 [266]	터치미20955	24/03/05	20955	0
101070	[정치] 세계 각국의 의사 파업 현황과 한국의 의료 현실 [183]	티라노12642	24/03/04	12642	0
101040	[정치] Pa간호사 시범사업과 의료사고처리특례법 [14]	맥스훼인6546	24/02/27	6546	0
101028	[일반] 진상의사 이야기 [1편] [63]	김승남7989	24/02/25	7989	33
101019	[일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8]	푸끆이7307	24/02/24	7307	44
101014	[일반] “이런 사정 없이 사는 사람이 어딨냐” [136]	lexicon12133	24/02/19	12133	51
100996	[정치] [펌] 변호사가 설명하는 전공의 처벌가능성과 손해배상책임 [78]	소독용에탄올8674	24/02/22	8674	0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10806	24/02/21	10806	0
100957	[정치] 의사들이 증원얘기만 하는 이유.jpg [121]	빵떡유나13087	24/02/19	13087	2
100955	[일반] 불법이 관행이 된 사회 [67]	lightstone8463	24/02/19	8463	12
100937	[정치] 대리처방과 오더거르기에 대한 글 [138]	헤이즐넛커피11564	24/02/18	11564	1
100935	[정치] 의사들이 숨기는 거 [248]	Pikachu15232	24/02/18	15232	0
100913	[일반] 일본과 미국의 의료인력 [29]	경계인8620	24/02/16	8620	21
100866	[정치] 의대 증원 그 이후 [37]	lexial7966	24/02/07	7966	0
100863	[정치] 의사 인력 확대 방안 [87]	경계인13558	24/02/07	13558	1
100862	[정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26]	푸끆이19400	24/02/06	19400	0
100843	[일반] 내과 전공의 1년차 후기 및 책 소개 [34]	헤이즐넛커피7717	24/02/03	7717	31
100830	[정치] 성형·피부과 ‘의사 독점’ 깬다...간호사 등도 미용 시술 허용 [161]	맥스훼인14531	24/02/02	145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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