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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42 [정치] '의사파업' 그 뒷이야기.. [233] 반숙23033 20/09/29 23033 0
87997 [일반] 국립암센터에서 고대안암병원으로 [46] 한국화약주식회사14762 20/09/07 14762 20
87955 [정치] 文 '간호사'글은 기획비서관실 작품!! [228] 니가가라하와��22236 20/09/03 22236 0
87944 [일반] 기생충, 그 씻을 수 없는 냄새 [22] lightstone11595 20/09/02 11595 74
87935 댓글잠금 [정치] 문재인 대통령 "파업하는 의사 짐까지 떠맡아 얼마나 힘들까"....간호사 위로 [984] 레게노50417 20/09/02 50417 0
87927 [일반] 10년전 우리부대 대대장 가족 이야기 [37] BK_Zju14147 20/09/01 14147 41
87904 [일반] 생산직에서 서비스직이 된 이야기(feat.정관수술) [49] ItTakesTwo10607 20/08/31 10607 3
87864 [일반] 간단한 투병기 - 복수빼러 왔다가 진행중인 상황 [26] 한국화약주식회사12742 20/08/29 12742 3
87862 [정치] 이번 의료계 파업에 대한 개인의 경험 이야기 [38] 넵튠네프기어자매11989 20/08/29 11989 0
87833 [일반] 공공병원 의사로서... 정부를 못믿는 이유(feat. 공공병원 현실) [122] 바위꿈틀70474 20/08/28 70474 54
87822 [정치] 대한간호협회 “의사진료거부 중단하라” [128] slo starer15143 20/08/27 15143 0
87795 [정치] 의사파업과 의대 정원확대 이슈에 대한 간호사 노조의 반응 [229] 러브어clock22145 20/08/26 22145 0
87779 [정치] 공공의료원의 추억. 우리는 이용할 준비가 되어있을까? [95] ZzZz13439 20/08/25 13439 0
87757 [정치] 지역의사제의 배경과 성공을 위한 전제 조건 [45] 바람벽10517 20/08/23 10517 0
87710 [일반] 한국에 의사가 정말 적은가? [340] 데브레첸17166 20/08/19 17166 17
87709 [일반] 조언 절실합니다. [67] 아즐13164 20/08/19 13164 3
87607 [일반] 대한민국은 간호사들이 왜이리 부족할까요? [59] 꿀꿀꾸잉14451 20/08/10 14451 78
87535 [일반] 본격 결혼정보회사 체험담 [52] 쿠보타만쥬34821 20/08/05 34821 58
87362 [정치] 의사, 수가, 병원 그리고 정부... [137] 카미트리아15833 20/07/24 15833 0
86691 [일반] 유게에 올라온 간호사 만화보고 떠오른거. [34] 공기청정기10909 20/06/12 10909 1
86690 [일반] 응급실 체험기 [22] ohfree10139 20/06/12 10139 27
86673 [정치] 주호영 "내일 국회 파행 가능성..원 구성 진전 없어" [106] 감별사11001 20/06/11 11001 0
86586 [일반] 간암 투병기와 안락사 반대론의 한심함에 대한 경멸 [90] 플레스트린13450 20/06/05 13450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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