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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202 [일반]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할 의사가 없었다는 점에 관하여 [85] 사경행19284 22/08/03 19284 12
96200 [일반] 일상다반사 [12] Goodspeed8021 22/08/03 8021 56
96182 [일반] 뇌출혈 발생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수술 의사 없어 전원갔다 사망(본문 내용 추가) [155] 자바칩프라푸치노19813 22/08/01 19813 5
96035 [일반] 조선족/외국인 노동자들을 혐오할 필요가 없는 이유 [134] kien.18472 22/07/17 18472 32
95991 [일반] 대한민국 출산율에 이바지 하였습니다!! [110] 신류진12517 22/07/12 12517 132
95960 [일반] 안동에서 일어난 흉기살인 [131] 이재빠16944 22/07/07 16944 9
95864 [일반] 지인의 장례식 [30] CastorPollux11253 22/06/23 11253 24
95708 [일반] 30대 초반, 주변 결혼한 친구들의 모습 [45] 노익장17221 22/05/27 17221 15
95433 [일반] 코로나19 음압 병동 간호사의 소소한 이야기 [67] 청보랏빛 영혼 s7682 22/04/16 7682 106
95266 [일반]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너무 화가 납니다. [214] 無我26702 22/03/16 26702 39
94878 [일반] 재판부 룩북 유튜버에게 승무원 룩북 영상 비공개 처리 권고 [200] 원펀치24336 22/01/23 24336 39
94047 [일반] 얀센 > 모더나 추가접종 14시간후 후기 [54] Croove15357 21/11/14 15357 5
93993 [일반] 유튜버 아옳이의 주사 부작용 사건과 관련하여.. [28] 맥스훼인18622 21/11/08 18622 8
93931 [일반] 얀센접종후 부스터샷 모더나 맞은후기!! [80] 마이바흐16637 21/11/02 16637 38
93564 [일반] 누군가의 죽음을 선고하는 일 [39] 오만가지12346 21/09/30 12346 62
93485 [일반] 각자도생이라는 말의 유아성 [65] 플레스트린12228 21/09/25 12228 58
93262 [일반] 너무 속상하네요. 말로 표현이 안되요. [370] 키작은나무29770 21/09/05 29770 457
93207 [정치]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은 진행될 것인가? [29] 토니토니쵸파12542 21/09/01 12542 0
93133 [일반] 92968후속; 아프간 친구들 한국 왔다네요, 다행입니다. [29] 이교도약제사17581 21/08/26 17581 72
92917 [일반] 2차 접종까지 끝내고 왔습니다. (1차 az-2차 화이자) [28] 네오크로우15809 21/08/12 15809 3
92834 [일반] 가족의 자가격리 2주 후기 (PGR여러분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6] 세인트12414 21/08/06 12414 21
92235 [일반] 누가 1차 접종은 괜찮다고 했던가 : 힘들었던 모더나 백신 1차 접종기 [9] L'OCCITANE13746 21/06/24 13746 0
92184 [정치] 靑 정무비서관에 김한규…청년비서관에 25세 박성민 임명 [190] 훈수둘팔자24087 21/06/21 240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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