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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863 [정치] 의사 인력 확대 방안 [87] 경계인15594 24/02/07 15594 1
100862 [정치] 의대 증원에 관한 생각입니다. [326] 푸끆이23625 24/02/06 23625 0
100843 [일반] 내과 전공의 1년차 후기 및 책 소개 [34] 헤이즐넛커피9754 24/02/03 9754 32
100830 [정치] 성형·피부과 ‘의사 독점’ 깬다...간호사 등도 미용 시술 허용 [161] 맥스훼인16218 24/02/02 16218 0
100802 [일반] 여성징병제 장단점 [240] 방구차야19297 24/01/30 19297 7
100654 [일반] [스포일러] 콘크리트 유토피아 관람 후기 [21] 류지나11060 24/01/07 11060 9
100620 [일반] 2024년의 첫 글은 TMI로 시작합니다 [36] SAS Tony Parker 8725 24/01/03 8725 28
100470 [정치] 의사를 ‘살려준’ 검사들, 공수처 고발 [32] lexicon13470 23/12/13 13470 0
100420 [정치] 소아청소년과 의사 부족 문제는 해결될 수 있을까 [56] 밤공기10966 23/12/06 10966 0
100072 [일반] 바이탈과 레지던트를 하며 얻은 것 [12] 헤이즐넛커피9105 23/10/17 9105 25
100057 [정치]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59] 헤이즐넛커피16912 23/10/15 16912 0
100043 [정치] 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 [344] 홍철29120 23/10/14 29120 0
99978 [정치] 저출산 문제? 정부는 아직 배가 불렀다(feat.사학연금) [37] 하나11444 23/10/06 11444 0
99442 [일반] 오래 준비해온 대답 [17] 레몬트위스트10546 23/08/08 10546 35
99357 [일반] 더워서 월루용 TMI, 근황 (의료인 특화글?!) [25] SAS Tony Parker 9985 23/07/31 9985 6
99334 [일반] 가정 호스피스 경험기 [9] 기다리다10679 23/07/28 10679 30
99232 [일반]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21] 돈백11575 23/07/18 11575 19
99204 [일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182] 소이밀크러버10644 23/07/14 10644 94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4785 23/07/12 14785 12
98965 [일반] 흔한 기적 속에서 꿈이가 오다 (육아 에세이) [14] 두괴즐7144 23/06/12 7144 16
98838 [정치]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간호사의 의료행위 [65] 맥스훼인13907 23/05/23 13907 0
98783 [정치] 간호법 거부권 행사 [226] 맥스훼인21022 23/05/16 21022 0
98721 [일반] 생애 첫 건강검진 후기 및 질병 후기 [25] 대단하다대단해10619 23/05/07 106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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