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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8 [일반] 맛탱이가 갈거 같습니다 [57] 사랑비11280 15/03/19 11280 6
57001 [일반] 이룬것 없이 경력만 10년 되버린 영화편집자의 편집강의 #2 [20] Go2Universe9044 15/03/16 9044 15
56789 [일반] 아줌마가 들려주는 임신, 출산, 육아이야기(2) [43] Sputnik6422 15/02/27 6422 27
56575 [일반] 사과 누님의 (시나 링고) 음악 들어보기 [36] Dj KOZE8253 15/02/15 8253 4
56464 [일반] 파독 광부ㆍ간호사에 관한 말, 말, 거짓말들 [34] Dj KOZE10036 15/02/09 10036 1
56388 [일반]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44] 피들스틱4758 15/02/05 4758 8
55702 [일반] 성형외과 수술실에서 의사-간호조무사 생일파티? [25] 발롱도르8938 14/12/30 8938 1
55564 [일반] 우리집 냉장고에는 귀신이 산다. [43] Sheldon Cooper11303 14/12/22 11303 0
55460 [일반] 영화 '국제시장' 도대체 왜 개봉하기도 전에 난리를 치는가?(약간의 스포) [146] 자전거도둑13846 14/12/16 13846 1
55348 [일반] 지성적 직관(직관의 원리와 개발방법) [62] 소오강호8355 14/12/09 8355 5
55164 [일반] 수술 전 말도 없이 환자에게 맹장과 담낭 제거? [138] 상상력사전16856 14/11/30 16856 8
55121 [일반]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50] 우주모함5929 14/11/27 5929 7
54997 [일반] 어느 섬의 가능성 [7] yangjyess5709 14/11/20 5709 0
54865 [일반] 고 신해철씨를 수술했던 병원 근무 경력이 있는 간호사의 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55] ArcanumToss10906 14/11/13 10906 0
54502 [일반] 최근 발생한 의료사고들에 대하여 (의료붕괴의 시작) [94] 케타로10153 14/10/25 10153 6
54440 [일반] 에볼라파견 결정되니 간호사 4명 사표. [162] 수지느13316 14/10/22 13316 3
54323 [일반] 에볼라 바이러스 공포에 놓인 미국 [25] 블랙탄_진도6878 14/10/16 6878 0
54218 [일반] 서 아프리카 에볼라 바이러스의 확산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 [34] 10872 14/10/09 10872 1
54206 [일반]  고통의 기억 & 치질 수술 후기 [41] 치질엔알보칠17385 14/10/09 17385 8
53950 [일반] 해외 이민 도전기 (해피엔딩은 없어요.) [122] damianhwang26162 14/09/24 26162 0
53542 [일반] (스포있음) 와즈다 보고 왔습니다. [3] 王天君2949 14/08/31 2949 0
53531 [일반] 3년 전 x꼬 수술 후기. [17] 유리한16564 14/08/30 16564 19
52738 [일반] 따뜻한 피지알러에 피드백 [50] Red Key5631 14/07/15 563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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