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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52 [일반] 독일의 천재들: 인재의 과잉 [45] 아프로디지아10420 23/07/31 10420 23
98719 [일반] [스포없음]피의 게임 2-더 지니어스를 뛰어넘는 역대급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탄생 [63] 터드프10533 23/05/07 10533 5
98157 [일반] 국내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들 간단한 시청소감 및 평가 [34] 새침한 고양이13798 23/03/13 13798 1
95096 [일반] 2등 홍진호 [22] 할러퀸8809 22/02/22 8809 44
94686 [정치] 윤석열과 술 [73] 어강됴리20807 22/01/03 20807 0
94000 [일반] 한국드라마 제4의 전성기는 오는가? [21] 촉한파13958 21/11/09 13958 7
93903 [일반] '머니 게임'의 공중파 각색 버전? '피의 게임' 프로그램 소개 [55] 은하관제16216 21/10/29 16216 4
92068 [정치] 이준석 당선 후 나온 재밌는 이야기 몇개 [26] 카루오스19633 21/06/11 19633 0
91839 [정치] 이준석이 제안하는 당내 경선 2:2 팀토론배틀 [42] 아츠푸16229 21/05/27 16229 0
91650 [일반] 머니게임 리뷰의 리뷰 [92] ioi(아이오아이)13217 21/05/07 13217 6
90408 [일반]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시즌 1, 2, 3를 정주행 했습니다 (스포X) [19] wannabein8285 21/02/13 8285 1
89758 [일반] 기억나는 새해 첫날과 포토티켓으로 보는 2020년 영화 [11] 판을흔들어라9320 20/12/31 9320 3
87949 [일반] 의사관련 글이 피로하네요. 핫이슈(가칭) 게시판이라도 하나 만듭시다. [110] 파란무테12900 20/09/03 12900 48
86355 [일반] PGR 게시판의 역사 [54] 파란무테8291 20/05/21 8291 6
85758 [일반] 6개월간의 트레이딩 시스템 정립과 훈련의 현재 상황 그리고 처음 주식을 하는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 [45] Trader J11771 20/04/19 11771 7
84134 [일반] 설 연휴 개봉작 후기 (스포있을수도 있습니다) [17] 맹물7654 20/01/23 765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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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71 [일반] 2017 극장 관람 영화 23편 2탄 [15] 오줌싸개6098 17/04/26 60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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