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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97 [일반] 생존을 위한 패션, 군복 [18] 트린9601 20/12/11 9601 13
88782 [일반] 가치투자는 유의미함을 유지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34] chilling11362 20/11/15 11362 17
88557 [일반] 모태솔로로서 진짜 두려운 것. [98] 데브레첸22273 20/10/29 22273 24
88407 [일반] 각기 다른 장르의 보드게임 6종과 대략적인 소개 [98] 소이밀크러버11953 20/10/15 11953 19
88364 [일반] [역사] 로마 교황청의 역사, 기원에서 현대까지 [12] aurelius10819 20/10/11 10819 24
88251 [일반] 화물열차와 자동차가 충돌하는 실제 영상 (YouTube, 사상자 없음) [23] Means12287 20/09/30 12287 0
87948 [정치] 서울대 의대 교수들, 박근혜 정부 때는 "공공의대 연간 7백 명 운용" 제안 [135] 파어16495 20/09/03 16495 0
87858 [일반] 현대세계를 관통하는 2가지 : 세계체제 그리고 초양극화 [55] 아리쑤리랑65906 20/08/29 65906 72
87664 [일반] [역사] 윤치호의 미국관(美國觀), 그는 왜 대미개전을 지지했나? [9] aurelius8636 20/08/16 8636 6
87642 [일반] [역사] 아관파천 이후 고종이었다면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 [20] aurelius10719 20/08/14 10719 4
87570 [일반] [잡담] 한국, 중국, 일본이 바라보는 서양은 어떤 느낌일까? [16] aurelius9965 20/08/07 9965 7
87553 [정치]  공공임대주택이 성공하려면 세대간 차별적으로 지어야한다 [69] 부자손12276 20/08/06 12276 0
87522 [정치]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대숙청기 소련과 오늘의 우리 [45] abc초콜릿10647 20/08/04 10647 0
87436 [일반] [번역] 일본 NSC차장 - 역사의 교훈 - 조선이란 무엇인가? [20] aurelius9451 20/07/30 9451 5
87310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17 [6] PKKA7317 20/07/20 7317 8
87286 [일반] [역사] 근대 서양과 동아시아의 만남, 그리고 미래 [7] aurelius10068 20/07/18 10068 17
87178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16 (feat.행복회로) [12] PKKA8541 20/07/10 8541 8
87111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15 [3] PKKA6957 20/07/07 6957 12
87065 [일반] [도서] 민족자결을 부정한 중국, 소수민족을 보호한 일본 (2) [8] aurelius9901 20/07/05 9901 2
87038 [정치] 도쿄 도지사 후보를 살펴보자 [22] 독수리가아니라닭12265 20/07/03 12265 0
86951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7 [8] PKKA7216 20/06/27 7216 10
86937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6 [8] PKKA6925 20/06/26 6925 11
86882 [일반] "8월의 폭풍"으로: 소련과 일본의 40년 충돌사-3 [8] PKKA7391 20/06/23 739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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