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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1796 [일반] 입대 D-1, 잠 안 와서 써보는 잡담 [47] No.99 AaronJudge2138 24/06/30 2138 32
101779 [일반] 육아 1년, 힘든 점과 좋은 점 [59] 소이밀크러버4497 24/06/27 4497 38
101732 [일반]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24] 식별6412 24/06/19 6412 48
101731 [정치] 전 의대교수 유투버 추천 합니다. 의대증원 사태 이해 하기 쉽습니다. [241] Crystal18481 24/06/19 18481 0
101722 [정치] 6/19 12사단 훈련병, 시민 추모분향소 운영 + 어머님 편지 공개 [53] 일신6988 24/06/18 6988 0
101614 [일반] 한국 군대는 왜 개판이 되었나 [38] 고무닦이7544 24/06/01 7544 9
101455 [일반] 인체공학을 염두에 둔 내 pc용 책상 세팅(1) [36] Kaestro7952 24/05/12 7952 3
101435 [일반] 만화를 볼 때 이 만화가 대단해 수상작만 골라도 만족도가 높네요. +최근 본 만화책 감상 [31] 그때가언제라도10093 24/05/09 10093 2
101416 [일반] 독일에서 아이의 척추측만증 치료를 시작했어요 [19] Traumer8026 24/05/07 8026 11
101363 [일반] 서하마 후기 [16] pecotek9048 24/04/29 9048 8
101337 [일반] 저는 외로워서 퇴사를 결심했고, 이젠 아닙니다 [27] Kaestro9849 24/04/24 9849 17
101324 [일반] 미 영주권을 포기하려는 사람의 푸념 [51] 잠봉뷔르12288 24/04/23 12288 103
101210 [일반] [서평]《만안의 기억》- 안양, 만안이라는 한 도시의 이야기 [14] 계층방정6040 24/03/31 6040 2
101167 [일반] 러닝시 두가지만 조심해도 덜 아프게 뛸수 있다.JPG [43] insane13372 24/03/21 13372 18
101139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5. 예고된 변곡점 [4] meson5430 24/03/13 5430 12
101135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4. 침공군의 진격 [5] meson4744 24/03/12 4744 11
101122 [일반] [역사] 연개소문 최후의 전쟁, 최대의 승첩: 1. 들어가며 [7] meson5315 24/03/10 5315 18
101076 [일반] 잠이 오지 않는다. [36] 탈조루4263 24/03/06 4263 12
101015 [정치] 단식 전문가가 본 이재명의 단식과 정치력 상승 [135] 대추나무10892 24/02/24 10892 0
100976 [정치] 의사증원 필요성 및 필수의료 대책에 대해 어제 있었던 100분 토론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90] 자유형다람쥐10910 24/02/21 10910 0
100953 [정치] 의료 정상화를 위해선 의사 뿐 아니라 여러분도 희생해야 합니다. [176] 터치미11133 24/02/19 11133 0
100926 [일반] 대한민국 제조업에는 수재들이 필요합니다 [73] 라울리스타10908 24/02/17 10908 33
100923 [정치] 정말 이상한 전공의 사직 [115] 헤이즐넛커피16468 24/02/17 164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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