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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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82	[일반] 뇌출혈 발생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수술 의사 없어 전원갔다 사망(본문 내용 추가) [155]	자바칩프라푸치노19690	22/08/01	19690	5
96035	[일반] 조선족/외국인 노동자들을 혐오할 필요가 없는 이유 [134]	kien.18294	22/07/17	18294	32
95991	[일반] 대한민국 출산율에 이바지 하였습니다!! [110]	신류진12355	22/07/12	12355	132
95960	[일반] 안동에서 일어난 흉기살인 [131]	이재빠16812	22/07/07	16812	9
95864	[일반] 지인의 장례식 [30]	CastorPollux11175	22/06/23	11175	24
95708	[일반] 30대 초반, 주변 결혼한 친구들의 모습 [45]	노익장17109	22/05/27	17109	15
95433	[일반] 코로나19 음압 병동 간호사의 소소한 이야기 [67]	청보랏빛 영혼 s7589	22/04/16	7589	106
95266	[일반] 코로나 신속항원검사.. 너무 화가 납니다. [214]	無我26394	22/03/16	26394	39
94878	[일반] 재판부 룩북 유튜버에게 승무원 룩북 영상 비공개 처리 권고 [200]	원펀치24082	22/01/23	24082	39
94047	[일반] 얀센 > 모더나 추가접종 14시간후 후기 [54]	Croove15143	21/11/14	15143	5
93993	[일반] 유튜버 아옳이의 주사 부작용 사건과 관련하여.. [28]	맥스훼인18476	21/11/08	18476	8
93931	[일반] 얀센접종후 부스터샷 모더나 맞은후기!! [80]	마이바흐16505	21/11/02	16505	38
93564	[일반] 누군가의 죽음을 선고하는 일 [39]	오만가지12243	21/09/30	12243	62
93485	[일반] 각자도생이라는 말의 유아성 [65]	플레스트린12068	21/09/25	12068	58
93262	[일반] 너무 속상하네요. 말로 표현이 안되요. [370]	키작은나무29566	21/09/05	29566	457
93207	[정치] 보건의료노조의 파업은 진행될 것인가? [29]	토니토니쵸파12371	21/09/01	12371	0
93133	[일반] 92968후속; 아프간 친구들 한국 왔다네요, 다행입니다. [29]	이교도약제사17464	21/08/26	17464	72
92917	[일반] 2차 접종까지 끝내고 왔습니다. (1차 az-2차 화이자) [28]	네오크로우15669	21/08/12	15669	3
92834	[일반] 가족의 자가격리 2주 후기 (PGR여러분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16]	세인트12309	21/08/06	12309	21
92235	[일반] 누가 1차 접종은 괜찮다고 했던가 : 힘들었던 모더나 백신 1차 접종기 [9]	L'OCCITANE13649	21/06/24	13649	0
92184	[정치] 靑 정무비서관에 김한규…청년비서관에 25세 박성민 임명 [190]	훈수둘팔자23740	21/06/21	23740	0
92008	[일반] 살짝(?) 충격적인 단풍국의 코비드 백신 2차 접종 권고안 [26]	이교도약제사13976	21/06/08	13976	5
91998	[일반] 잔여백신 맞은 이야기 [19]	크림샴푸11935	21/06/07	1193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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