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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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09	[일반] [10] 이제 추석에는 좀 놀아야지 [4]	나와 같다면6104	19/09/07	6104	4
82487	[일반] 바둑에 대한 생각 [16]	성상우6480	19/08/30	6480	2
82224	[일반] 바둑을 공부하는 한가지 방법 [21]	성상우13148	19/08/14	13148	5
82169	[일반] 바둑에 대하여 [38]	성상우9988	19/08/09	9988	24
82133	[일반] [수제단편소설] 혼자 두는 체스 [9]	Yureka7368	19/08/06	7368	13
81855	[일반] [9] 인간, '영원한 휴가'를 떠날 준비는 되었습니까? [19]	Farce9207	19/07/17	9207	18
81495	[일반] 간단히 쓰는 넷플 다큐 추천작들(주관적) [35]	평범을지향13876	19/06/15	13876	7
81265	[일반] 전직 청년 한국당 당직자가 생각하는 한국당이 욕 먹는 이유 [112]	나디아 연대기14866	19/05/25	14866	8
80821	[일반] 연금술과 현실인식의 역사. [32]	Farce13229	19/04/17	13229	47
80818	[일반] 세상을 뒤집고 있는 딥러닝(알파고)의 기반이론 베이즈 정리 [14]	AUAIAUAI15683	19/04/17	15683	1
80245	[일반] 30대 아재의 90년대 제이팝 애니송 [88]	싶어요싶어요18527	19/02/27	18527	10
79939	[일반] 영국이 배출한 각분야의 본좌들 [40]	attark10067	19/01/30	10067	3
79603	[일반] (본문 약스포) 블랙미러 최고의 에피소드를 뽑아보아요. [51]	OrBef20947	19/01/03	20947	4
79590	[일반] 저커버그 후원 연구팀 "원숭이 뇌에 칩 심어 행동 제어 성공" [47]	타카이12500	19/01/02	12500	0
79568	[일반] 십진법을 쓰는 인간들을 구경하러 온 이진법 세계 인간의 충고 [55]	2213385	19/01/01	13385	52
79274	[일반] 사차 [9]	성상우5096	18/12/10	5096	1
79180	[일반] 교통공학 이야기 - 5. 자율주행에 관한 쓸데없는 잡설들 몇가지 [68]	루트에리노9653	18/12/06	9653	35
78830	[일반] 인디언이 꾸던 악몽은 백인이 아니라 한국인이었을까 [41]	Farce16426	18/11/11	16426	25
78322	[일반] 모기는 여름에 나타나지 않는다 [18]	인간흑인대머리남캐7682	18/09/22	7682	5
77539	[일반] 딥마인드 요즘 근황 [50]	metaljet12761	18/07/08	12761	6
77317	[일반] 교통공학 이야기 - 1. 시작 [46]	루트에리노8085	18/06/18	8085	24
76963	[일반] 무한한 원숭이가 무한한 시간 동안 타자기를 치면 [87]	글곰18066	18/05/14	18066	32
76937	[일반] 딥마인드가 인공신경망으로 인간의 격자세포를 모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54]	imemyminmdsad15139	18/05/12	1513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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