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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47 [정치] 진보정당은 왜 사분오열 되었을까? 군소정당부터 이어오는 진보정당사 [109] 토루12297 23/03/23 12297 0
98246 [일반] [WBC] 다르빗슈 유는 Team JAPAN에 있어서 어떤 존재였나 [38] Nacht10659 23/03/23 10659 22
98245 [정치] 내년 총선 방식을 결정지을 선거구제 개편안이 3종 [41] 빼사스9834 23/03/23 9834 0
98244 [정치] ”세월호처럼 분노 분출시켜라” 北, 핼러윈 뒤 민노총에 지령 [212] dbq12320656 23/03/23 20656 0
98243 [정치] 세대포위론의 흥망성쇠 [68] 베놈10311 23/03/23 10311 0
98242 [정치] 국회의원 반말 금지법이 필요합니다. [28] 덴드로븀9696 23/03/23 9696 0
98241 [정치] 尹 “日소부장, 경쟁국에 뺏길라” [169] 동훈16189 23/03/23 16189 0
98240 [일반]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2] 안초비13544 23/03/23 13544 18
98239 [일반] 2023 WBC 후기 [48] 민머리요정12994 23/03/22 12994 58
98237 [정치] 노무현은 시대정신이 낳은 미숙아인가? [155] 노틀담의곱추19907 23/03/22 19907 0
98236 [정치] '4895억 배임·133억 뇌물' 이재명 기소…1년 6개월만(종합) [336] 아수날23988 23/03/22 23988 0
98235 [정치] 외국인 가사도우미 법안이 발의 후 철회, 재발의되었습니다. [74] 계층방정16149 23/03/22 16149 0
98234 [일반] Z세대의 위기와 해결책: 조너선 하이트 교수의 주장에 공감하는 이유 [31] 딸기거품11962 23/03/22 11962 7
98232 [정치] 국회로 번진 ‘챗 GPT’ 열풍…“법안도 축사도 AI로” [45] 기찻길14559 23/03/21 14559 0
98231 [일반] <이니셰린의 밴시> - 본질 없는 사건이 커지듯.(노스포) [24] aDayInTheLife7838 23/03/21 7838 2
98230 [일반] 오늘 있었던 해군 2함대 소속 4척의 기동훈련 [16] 아롱이다롱이10143 23/03/21 10143 0
98229 [일반] [할인] 리디페이퍼 4 + 전자책 450권 = 242,000원 [60] 아케르나르12331 23/03/21 12331 1
98228 [일반] 기가바이트 4070 12GB,4060 8GB 확인 [29] SAS Tony Parker 10382 23/03/21 10382 0
98227 [정치] MZ노조가 온다 [69] 졸업19102 23/03/21 19102 0
98226 [정치] 작년 바이든 사건.. 미국은.. [41] 대장햄토리14327 23/03/21 14327 0
98225 [정치] “2026년 7월 출범 목표”...‘경기북부특별자치도’ 청사진 제시 [78] 바둑아위험해12511 23/03/21 12511 0
98223 [정치] 오늘자 국무회의 중 윤석열 대통령 발언 (한일정상회담 + 근로시간) + 회담내용관련 공방 [139] 덴드로븀17329 23/03/21 17329 0
98222 [일반] 2022년 개봉 한국영화 흥행성적표 [76] theo11138 23/03/21 1113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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