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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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187	[일반] 독감치료제 부작용 미고지에 대한 설명의무위반 [84]	맥스훼인13227	23/11/01	13227	4
100135	[정치] 의료 왜곡의 주범인 실손보험, 어떻게 해야 하나 [71]	Gottfried10546	23/10/25	10546	0
100103	[정치] 尹지지율 30%로 6개월만에 최저…국민의힘 33%·민주 34% (한국갤럽) [99]	덴드로븀19428	23/10/20	19428	0
100084	[일반] 감기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112]	아기호랑이13278	23/10/18	13278	52
100075	[일반] 5년(17-21)간 감기로 인한 건보부담 3.2조원 [41]	VictoryFood9924	23/10/17	9924	15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5165	23/10/17	15165	0
100066	[정치] 의대정원 확대 관련하여 - 의대교육의 문제 [212]	J11643	23/10/17	11643	0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20510	23/10/16	20510	0
100057	[정치]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59]	헤이즐넛커피16406	23/10/15	16406	0
100054	[일반] 나는 왜 살이 찌는가? : 혈당 스파이크, 인슐린, 간헐적 단식? [50]	사람되고싶다15552	23/10/15	15552	52
100043	[정치] 윤석열이 의대 정원 1000명 증원이라는 파격적 안을 직접 발표한다는 설이 있네요 [344]	홍철28920	23/10/14	28920	0
99788	[일반] '하루 440알' 마약류 셀프처방 의사…올핸 247알씩 처방 [88]	시린비12222	23/09/13	12222	0
99734	[정치] 2년 전 '대선후보 윤석열'과 싸우는 尹대통령 [262]	베라히19532	23/09/07	19532	0
99395	[일반] 서현역 사건이 사회구조적 문제라면, 사회구조적으로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 [252]	마스터충달18637	23/08/04	18637	22
99388	[일반] 대학병원에서 황당한 의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0]	Leeka14675	23/08/03	14675	14
99365	[정치] [단독] "이 길은 아닌가봐"…새내기공무원 1년도 못채우고 3000명 '사표' [177]	Leeka19873	23/08/01	19873	0
99309	[일반] 학생들 싸움 말리려 책상 넘어뜨린 교사, 아동학대 오명 벗어 [54]	Leeka10499	23/07/26	10499	8
99255	[일반] 초등학교 담임교사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44]	nada8211009	23/07/20	11009	17
99223	[정치] 사무장병원 판단 기준 변경 [22]	맥스훼인11900	23/07/17	11900	0
99177	[일반] 보건의료노조 7/13 산별총파업 관련 [154]	lexicon14592	23/07/12	14592	12
99100	[정치] 현우진 세무조사 / 한동훈 딸 MIT 입학 [239]	동훈26632	23/06/30	26632	0
99025	[정치] 메시지보다 메신저를 공격하라.(수능에 대한 일타강사 공격) [283]	맥스훼인20405	23/06/20	20405	0
98926	[일반] 응급실 뺑뺑이 현실에 대해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170]	지하생활자13641	23/06/04	136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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