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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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8917	[일반] 유치원이 ‘노치원’으로…저출생이 바꾸는 간판 [122]	톤업선크림17056	23/06/02	17056	4
98900	[정치] 한국인은 애초에 정치에서 타협을 한 적이 없는 게 아닐까 [135]	사람되고싶다14429	23/06/01	14429	0
98838	[정치]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 없는 간호사의 의료행위 [65]	맥스훼인13783	23/05/23	13783	0
98837	[일반] 예견된 파국, 의료 붕괴를 늦추는 몇 가지 대안 [150]	여왕의심복17529	23/05/23	17529	71
98815	[일반] 수가인상은 기피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127]	lexicon12728	23/05/19	12728	25
98808	[일반] 의대정원을 두배로 늘리면 어떻게 될것인가. [354]	lexial19527	23/05/18	19527	11
98804	[정치] 소아응급실 당직 교수 분이 사표+기자와 엄마의 억까(추가) [282]	카미트리아19948	23/05/18	19948	0
98783	[정치] 간호법 거부권 행사 [226]	맥스훼인20816	23/05/16	20816	0
98710	[정치] 의료인면허취소법 [242]	lightstone17355	23/05/06	17355	0
98640	[일반] 얼마전 나온 2022년 실손보험 사업실적 [41]	바람돌돌이11039	23/04/29	11039	2
98599	[일반] 오늘도 하한가로 가는 작전주와 연예인 [84]	맥스훼인15859	23/04/26	15859	2
98403	[일반] 출근길, 쓰러진 남성…모두가 외면할 때, 그저 빛난 '시민 영웅 [60]	will13721	23/04/09	13721	4
98360	[정치] 저출산의 기묘한 아이러니: 아이를 도구로 취급하면 해결할 수 없고, 그렇지 않으면 해결할 필요가 없다 [125]	계층방정14912	23/04/05	14912	0
98311	[일반] 나는 왜 비인기과 의사가 되는 길을 선택했는가 [45]	바이올렛파파12042	23/03/30	12042	143
98304	[정치] 윤정부에서도 의대증원에 나설 움직임을 보이니 의협 측에서도 공공의사제를 제안하며 양보안을 내놓았네요. [49]	홍철14559	23/03/29	14559	0
98301	[정치] 건물 추락 사고에도 병원 못 구해 사망한 사건 [81]	류지나15029	23/03/29	15029	0
98280	[정치] 69시간제. 합리성이 실종된 공간에서는 불합리한 규제만이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91]	노틀담의곱추11694	23/03/27	11694	0
98269	[일반] [출산율] 남자 없이 여자 혼자 출산할 수 있게 해야 할 때 [235]	VictoryFood18730	23/03/25	18730	7
98251	[일반] [역사] 막걸리가 '숙취 심한 술'이 된 이유 / 막걸리의 역사 [40]	Fig.118055	23/03/23	18055	24
98213	[정치] 주 69시간제에 대한 옹호 [228]	지대호22508	23/03/20	22508	0
98153	[일반] (스포) 더 글로리 주관적으로 아쉬웠던 점 [96]	Polkadot11606	23/03/13	11606	6
98115	[일반] 소아청소년과가 없어질 상황이네요... [172]	Restar14714	23/03/10	14714	20
98055	[일반] 의대증원, 의사과학자 육성 과연 정답일까? [288]	여왕의심복18439	23/03/03	1843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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