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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번 의료계 파업에 대한 개인의 경험 이야기
[38]
넵튠네프기어자매
12284
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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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부 고발에 코로나 자가격리 의사, 새벽까지 수술한 의사도 포함
[442]
나눔손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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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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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거짓말 하는 대통령?
[189]
時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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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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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47
[정치] 민주당, 재난시 의료진 '강제동원법' 발의…의료계 "우리가 노예냐"
[237]
미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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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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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45
[정치] 언론사가 글삭튀를 한다면?
[130]
덴드로븀
16151
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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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44
[정치] 최근 전공의 파업을 보며 느낀 점
[17]
htz2015
9651
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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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42
[정치] 의대 커리큘럼을 따라갈 수 있는 최소한의 지능은 어느정도일까요?
[201]
뜨와에므와
20856
20/08/28
2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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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34
[정치] 우려했던 집단휴진 때문에 응급실 찾다가 사망하신 분이 발생했습니다...
[121]
잠만보
17676
20/08/28
17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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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33
[일반] 공공병원 의사로서... 정부를 못믿는 이유(feat. 공공병원 현실)
[122]
바위꿈틀
71322
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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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공의 파업을 바라보며...
[297]
W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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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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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22
[정치] 대한간호협회 “의사진료거부 중단하라”
[128]
slo st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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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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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국 만 육천 전공의 올림
[757]
청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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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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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99
[정치]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관련 정책을 철회하지 않는 이유
[231]
미뉴잇
18496
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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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98
[정치] 정부 측의 가짜뉴스 몰이가 도가 지나친거 같습니다.
[171]
Alan_Bax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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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1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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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96
[정치] 기대했던 건 상위 0.1%의 삶인데, 실제로는 1%밖에 안 돼서 우울
[133]
ku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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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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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95
[정치] 의사파업과 의대 정원확대 이슈에 대한 간호사 노조의 반응
[229]
러브어clock
22541
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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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수도권 전공의/전임의 대상 업무개시명령이 발동되었네요.
[365]
찬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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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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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의료 파업과 관련된 이야기
[199]
밥오멍퉁이
32469
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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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 와중에 조용히 지소미아가 사실상 연장되었습니다.
[121]
레게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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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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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공의료원의 추억. 우리는 이용할 준비가 되어있을까?
[95]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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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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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공공의대 학생 선발은 시도지사 추천으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294]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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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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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인영의 황당 '헛발질'…남북 물물교환 하려다 대북제재에 철회
[115]
미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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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공의들, 일단 코로나19 현장엔 복귀… 파업은 유지
[228]
시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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